펨코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바지를 내리며)
이게 어떻게 신이 도운거냐고 35시간을 고통스럽게 보냈는데ㅠㅠㅠㅠㅠ1
허....
물리적인 살인은 그럼 누가해...ㅜㅜ
아 너무 끔찍하다..
불쌍해ㅠㅠㅠㅠ
약물을 심장에다 대놓고 꽂을수 있잖아. 근데 근데 채혈도하고 검사도 할 동안 고통스럽게 냅뒀다는건 실험의 의미가 더 컸을거같은데..
신이 도운 결과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ㅠㅠ 너무 고통스러웠을듯
와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끔찍하다
저정도면 걍 심장을 찔러죽인다고해도 그게 호상 아니냐고ㅠㅠㅠㅠ
이게 어떻게 신이 도운거냐고 35시간을 고통스럽게 보냈는데ㅠㅠㅠㅠㅠ1
허....
물리적인 살인은 그럼 누가해...ㅜㅜ
아 너무 끔찍하다..
불쌍해ㅠㅠㅠㅠ
약물을 심장에다 대놓고 꽂을수 있잖아.
근데 근데 채혈도하고 검사도 할 동안 고통스럽게 냅뒀다는건 실험의 의미가 더 컸을거같은데..
신이 도운 결과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ㅠㅠ 너무 고통스러웠을듯
와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끔찍하다
저정도면 걍 심장을 찔러죽인다고해도 그게 호상 아니냐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