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ㅋㅋ 치아도 뭔가 금 갔는데 치통도없고 뭔가 약간 시린느낌이든다? 근데 아프진않다 정도여서 심한줄 몰랐음.. 근데 두통은 못참음
24.04.03 01:35
나도 치과 마취주사 엄청 잘 참고 필러도 잘 참고.. 아픈게 안느껴지는건 아닌데 그냥 어디까지 참다가 아프다해야되지?싶어서 걍 참음ㅋㅋㅋㅋ 임플란트 할때도 수술 잘 참아서 의사가 놀랬음 아 발바닥 지방종제거 수술할때 마취주사도 다들 소리지른다던데 나 속으로 아자!!!!!!! 하고 참음
24.04.03 01:53
나도 갑자기 발 찧이고 이런건 개아픈데 병원에서 치료받는건 안아파
24.04.03 01:56
난 다 잘참는데 주삿바늘만 못참겠음 너무아파 얇은주사는 ㄱㅊ 좀두꺼운거
24.04.03 01:57
둔한 편인데 그래서 병원가면 맨날 혼남 이지경인데 왜 이제야 왔냐고..난 분명 아파서 바로 간 건데..! 그리고 병원 가고 이미 악화된 상태라 낫기까지 너무 오래걸려. 감각이 둔한거지 실제 몸이 안아픈건 아니라서..
24.04.03 02:35
난 주사바늘, 침 이런거 잘 참음
24.04.03 02:37
나.. 웬만한건 다 참음 걍 자연치유함 연말정산하느라 떼려고 봤더니 의료보험? 그거 0나왔더라 ㅋㅋㅋ 작년에 병원 한 번도 안 감 (근데 이번년도엔 감기 바로 갔더니 좋더라;; 맨날 은은하게 귀찮게 아팠는데 바로 낫는게 이리 좋다니 앞으로 잘 다녀야지) 그리고 치과는 어렸을 때부터 무섭다는 거 이해 안 갔어 소리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걍 암생각 없슴 최근엔 사랑니 뽑다가 잘 뻔했어 졸린 상태로 가서
24.04.03 02:45
아 통각이 둔한거구나 마취도 시간없어서 그냥 해달라고 할 때도 잏음
24.04.03 02:52
나잔아
24.04.03 02:59
오 나다 주사도 잘 맞고 치과에서도 아프다고 한 적 단 한번도 없음... 근데 두통은 못 참아 ㅠㅋㅋㅋㅋ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두통은 싫어..
24.04.03 03:10
발목이랑 발뒤꿈치 사이에 포 뜨듯이 주사 맞았을때 빼곤 그냥저냥 잘 참는듯.. 신우신염 걸렸을때 일주일동안 독감인줄 알고 참다가 응급실감..;; 그뒤로 아프면 병원 잘가.. 저번에 감기 걸린줄 알고 이틀 참다가 가니까 독감이드라고
24.04.03 03:19
나 다 안아픈데 발에 염증났을때 체외충격파랑 생리통 걍 디짐..... 압출 하나도 안아프고 팔에 주사 꽂고 휘저어도 참을만 했는데
24.04.03 03:27
나야.. 근데 어디 부딪히는 건 존나 아파 왜죠..?
24.04.03 03:29
나 치과에서 칭찬 들었어 잘 참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4.03 04:11
나 진자 맷집은 좋은데 생리통 복통 편두통 뒤져버려
24.04.03 06:36
나야... 쌍수 5번도 거뜬함.. 치과가서도 아픈지도 모르고 입벌린 채로 코골고 잠 ㅜ
24.04.03 06:49
어릴때 머리 뽑아도 안아프단걸 보여주려고 머리 한움큼 뽑음.. 근데 거기서 머리가 안자라서 엄지손톱만한 땜빵남..
그치만 두통은 못참아서 타이레놀 엄청 먹음
24.04.03 07:38
오 나는 외부 충격이나 위장 두통 이런건 되게 잘 참고 잘 못느끼는데 치과는 너무 무서워 너무아파
24.04.03 08:13
내가 아픈걸 인정하능 순간 -> 생각보다 큰 아픔이고 큰 일임
24.04.03 08:56
마취 안하고 신경치료 해봤음
24.04.03 16:04
치과 의사쌤이 나보고 고통에 둔하다고 했음 ㅋㅋ
24.04.03 16:18
와나도얔ㅋㅋㅋㅋㅋ 한의사쌤이 침 일부러 아프게놨는데 오,, 꽤아프네 했는데 젊은 사람치곤 잘참는다함… 근데 두통때문에 간거라서 진통제 달고사는것도 맞음 ㄷㄷ
24.04.04 21:38
나다..와...진짜 ㅋㅋㅋ어지간한거 아플꺼에요 이런거 아픈적 없는데 두통 생리통 바로 약 먹어줘야지 못참아
통증은 잘참는데 약은 못먹어서 영양제도 젤리로 먹어욧 ㅜㅜ
나야나~!~! 하지만 생리통은 아묻따 바로 진통제먹음
진짜야 통각통증은 잘참는데 두통같이 몸 속에서? 아픈?건? 엄살 심함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ㅋㅋ 치아도 뭔가 금 갔는데 치통도없고 뭔가 약간 시린느낌이든다? 근데 아프진않다 정도여서 심한줄 몰랐음.. 근데 두통은 못참음
나도 치과 마취주사 엄청 잘 참고 필러도 잘 참고.. 아픈게 안느껴지는건 아닌데 그냥 어디까지 참다가 아프다해야되지?싶어서 걍 참음ㅋㅋㅋㅋ 임플란트 할때도 수술 잘 참아서 의사가 놀랬음 아 발바닥 지방종제거 수술할때 마취주사도 다들 소리지른다던데 나 속으로 아자!!!!!!! 하고 참음
나도 갑자기 발 찧이고 이런건 개아픈데 병원에서 치료받는건 안아파
난 다 잘참는데 주삿바늘만 못참겠음 너무아파 얇은주사는 ㄱㅊ 좀두꺼운거
둔한 편인데 그래서 병원가면 맨날 혼남 이지경인데 왜 이제야 왔냐고..난 분명 아파서 바로 간 건데..! 그리고 병원 가고 이미 악화된 상태라 낫기까지 너무 오래걸려. 감각이 둔한거지 실제 몸이 안아픈건 아니라서..
난 주사바늘, 침 이런거 잘 참음
나.. 웬만한건 다 참음 걍 자연치유함 연말정산하느라 떼려고 봤더니 의료보험? 그거 0나왔더라 ㅋㅋㅋ 작년에 병원 한 번도 안 감 (근데 이번년도엔 감기 바로 갔더니 좋더라;; 맨날 은은하게 귀찮게 아팠는데 바로 낫는게 이리 좋다니 앞으로 잘 다녀야지) 그리고 치과는 어렸을 때부터 무섭다는 거 이해 안 갔어 소리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걍 암생각 없슴 최근엔 사랑니 뽑다가 잘 뻔했어 졸린 상태로 가서
아 통각이 둔한거구나
마취도 시간없어서 그냥 해달라고 할 때도 잏음
나잔아
오 나다 주사도 잘 맞고 치과에서도 아프다고 한 적 단 한번도 없음... 근데 두통은 못 참아 ㅠㅋㅋㅋㅋ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두통은 싫어..
발목이랑 발뒤꿈치 사이에 포 뜨듯이 주사 맞았을때 빼곤 그냥저냥 잘 참는듯.. 신우신염 걸렸을때 일주일동안 독감인줄 알고 참다가 응급실감..;; 그뒤로 아프면 병원 잘가.. 저번에 감기 걸린줄 알고 이틀 참다가 가니까 독감이드라고
나 다 안아픈데 발에 염증났을때 체외충격파랑 생리통 걍 디짐..... 압출 하나도 안아프고 팔에 주사 꽂고 휘저어도 참을만 했는데
나야.. 근데 어디 부딪히는 건 존나 아파 왜죠..?
나 치과에서 칭찬 들었어 잘 참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자 맷집은 좋은데 생리통 복통 편두통 뒤져버려
나야... 쌍수 5번도 거뜬함.. 치과가서도 아픈지도 모르고 입벌린 채로 코골고 잠 ㅜ
어릴때 머리 뽑아도 안아프단걸 보여주려고 머리 한움큼 뽑음..
근데 거기서 머리가 안자라서
엄지손톱만한 땜빵남..
그치만 두통은 못참아서 타이레놀 엄청 먹음
오 나는 외부 충격이나 위장 두통 이런건 되게 잘 참고 잘 못느끼는데 치과는 너무 무서워 너무아파
내가 아픈걸 인정하능 순간 -> 생각보다 큰 아픔이고 큰 일임
마취 안하고 신경치료 해봤음
치과 의사쌤이 나보고 고통에 둔하다고 했음 ㅋㅋ
와나도얔ㅋㅋㅋㅋㅋ 한의사쌤이 침 일부러 아프게놨는데 오,, 꽤아프네 했는데 젊은 사람치곤 잘참는다함… 근데 두통때문에 간거라서 진통제 달고사는것도 맞음 ㄷㄷ
나다..와...진짜 ㅋㅋㅋ어지간한거 아플꺼에요 이런거 아픈적 없는데 두통 생리통 바로 약 먹어줘야지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