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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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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
추천 0 조회 5,595 24.04.03 00: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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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스크랩4
댓글
  • 24.04.03 00:14

    첫댓글 와...

  • 24.04.03 00:15

    아는만큼 보이는거구만 재밌다

  • 24.04.03 00:15

    와 그림 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확실히 더 이해가가고 뭔가 재미도 있고 그렇네 태양 저 작품 눈부시게 아름답다

  • 24.04.03 00:19

    와 재밌다 근데 저 태양 작품 대박이야 눈이부셔. 나만그런가

  • 24.04.03 00:20

    우와..

  • 24.04.03 00:20

    배우고갑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3 00:24

    어케알옹??

  • 24.04.03 00:25

    태양 진짜...압도한다

  • 24.04.03 00:26

    태양 진짜 아름다운 그림이야...

  • 24.04.03 00:27

    이거 볼때마다 저 그림들에 감동받아ㅜㅜㅋㅋ

  • 24.04.03 00:30

    와 재밌어 또 하나 배웠네

  • 24.04.03 00:31

    와 흥미롭다

  • 24.04.03 00:33

    와 대박이다 재밌다

  • 24.04.03 00:33

    너무 재밌네

  • 24.04.03 00:40

    태양 그림 진짜 좋다

  • 24.04.03 00:44

    태양 진짜 멋지다 찬란한 태양이 그대로 담긴 것 같아

  • 24.04.03 00:45

    흥미롭다

  • 24.04.03 00:58

    태양... 저그림 사고싶다...
    이번기회에 처음알게되었어..
    너무좋다... 고흐 뭉크 둘다좋다

  • 24.04.03 01:18

    대박

  • 24.04.03 03:31

    우와 이런거 너무 멋있어

  • 24.04.03 11:04

    우와

  • 24.04.03 15:13

    태양이라는 작품 너무 멋지다.. 나도 뭉크를 절규 말고 태양으로 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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