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대인 enfj가 화려한 언술의 아이콘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고 맞는 말이라고도 생각함 (엔프제 유명인 정재호 정승제 효진초이)
그렇지만 네개 다 반대인 잇팁 또한 만만찮음을 느낌 김이브, 꽃자 둘다 잇팁인거 보고 찌는 글임 내가 저 둘 보면서 와 저사람들은 입으로 저만큼 벌어먹고 사는거다, 절대 말싸움에 엮이면 안된다 생각한 둘임 말싸움 할 때 노빠꾸로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서 욕박아버리는 유형 (특히 꽃자가 못생긴 남자 팰 때가 대박임)
화려한 언술이랑은 좀 다른 의미로 말빨 쎔 잇팁이 글쿤충이라는 건 매사 심드렁한 그 사고회로를 말하는 거고 내가 겪어본 잇팁은 방어기재도 있는 편이라 본인에게 시비를 건다고 느끼는 순간 이제 빠꾸 없는거임 약간 급발진으로 느껴질 정도임
참았던거 터뜨리고 필터 안거치고 남들은 그래도 가려가면서 하는말 눈치 안보고 팩트로 조져서
어쩌다가 한번씩 말빨신이 들림ㅋㅋ 근데 진짜 어쩌다가 한번씩,, ㅠㅠ 개빡칠때 주로 들림
보통 나 무시한다 생각들면 노빠꾸되는거같음 (엣팁잇팁 번갈아나옴)
너무 꼬박꼬박 바른말 + 틀린거 고치기 피곤할때 있음 좀 넘어가라..
현실적인데 팩트 중시라 그럼 ㅋㅋㅋ 그런데 그런 유형이라 정말 말을 잘한다기보다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말을 하기 때문에 말발이 센 느낌.. 그래서 정기적으로 개소리를 하기도 함 ㅠ 김이브 룸싸롱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