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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은 못 잡아” 경찰이 한다는 말…피해자가 수사 나섰다
“이런 사건 범인은 못 잡아요.” 스무살 도연(가명)은 지난해 1월 경찰서에서 들은 이 말을 잊을 수 없다.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르는 사람이 ‘본인 맞느냐’고 메시지를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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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찰은 하는 게 뭐임 전에는 카톡 오픈채팅도 못 잡는다 그러더니 사건 생긴 거 귀찮아서 그냥 보내려는 거 누가 몰라 구라 좀 그만쳐라 진짜
첫댓글 경찰은 하는 게 뭐임 전에는 카톡 오픈채팅도 못 잡는다 그러더니 사건 생긴 거 귀찮아서 그냥 보내려는 거 누가 몰라 구라 좀 그만쳐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