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채취 후 결장암으로 사망한 여성 등 젊은 나이에 사망한 사례가 여러건 보고되며 투여되는 호르몬의 양이 과다하여 일어난 것으로 장기적인 안전문제가 제기됨. 런던 의사들은 난소자극이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지 확인해야한다고 말하였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음. 슈나이저 박사는 난자 기증자 중 유방암 5건을 보고하였으며 이들 중 30대 여성은 4명으로 5명 모두 유전력이 없었다고 보고함.
난자채취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조사 결과가 없음...과도한 호르몬 노출이 모체에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험관시술을 1회도 아니고 16회까지 건보료로 무상지원 중 (20회로 지원횟수 늘린다고 함)
나 그래서 난자동결 안했어..
나중을 위해서 하라고 권유받았는데 저런거 보고 포기함
근데 다들 괜찮다고하더라 교수님이나 의사들이나 다..
자연의섭리를 반하니까...ㅎ.ㅎㅎ
시험관으로 태어난 세대들 사회 나왔을때 어떨까..진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지못한 인간들 많을텐데 사회적 문제가 크겠는데
이런거 다 알고 하는 거여야할텐데 ㅠ 너무 무섭네..
시험관 할 사람들은 저런거 생각안함
오히려 좋은 정자 골라서 낳았다고 자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