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박건후손흥민
최화정님은 집안이 밝고 명랑한 분위기였대.
그래서 무언가를 할때
최화정 : 너무 떨려, 어떡해?😥
최화정 어머니 : 허리를 쫙 펴고, 입꼬리를 쫙 올려.🙂
너는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거야.
그러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https://youtu.be/vRRjmqlI0Ds?si=EHFvdTPLChc8OwHB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멋지다
난 이런 글 볼때마다 이영자가 울면서 했던 말이 안 잊혀져ㅠㅠㅋㅋㅋ 가정에서 사랑을 줘야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랑을 베풀 힘이 생긴다고 헸던거ㅠㅠ
나 요즘 이 말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무섭고 두려운게 좀 사라졌어
오늘 이직면접 있는데 화정언니 말 참고해야겠다!
진짜
첫댓글 멋지다
난 이런 글 볼때마다 이영자가 울면서 했던 말이 안 잊혀져ㅠㅠㅋㅋㅋ 가정에서 사랑을 줘야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랑을 베풀 힘이 생긴다고 헸던거ㅠㅠ
나 요즘 이 말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무섭고 두려운게 좀 사라졌어
오늘 이직면접 있는데 화정언니 말 참고해야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