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꼽의행방 절대 과잉진료 안 하는 수의사.jpg

근데 맞는 내용이긴 해 ㅋㅋㅋㅋㅋ저기다 수액맞추고 엑스레이 하는게 더 웃김
강쥐는 그냥 행복강쥐라고요~!

울 강쥐는 초코도넛 먹고 2번이나 토하게 하던데 ㅠㅠ 그건 위험했나보네

초코는 독이라서 그래..ㅠㅠ심하면 경련까지 하고 간에 영향주고..

포도도 그렇다던데 우리 삼촌 포도농장해서 개가 맨날 주워먹는데 십년넘게 장수중 ㄷㄷ

오히려 의사샘들이 차분하게 괜찮아요~ 해주는게 견주 마음 안정시키고 좋은듯 ㅋㅋㅋㅋㅋ

강아지 한국에서 제조항 초콜렛은 먹어도 괜찮더라... 우리 강쥐가 증명해냈어.. 건강하게 살다감

여기 댓글보니까 내가 초콜렛땡겨서 하나먹음…

ㅋ⫬ㅋ⫬울냥이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미친듯이 귀 누울정도로 뛰어다니고 울어서 약이 뭐 잘못됐나 과할정도로 흥분한건가 걱정돼서 전화하니까
ㅎㅎ 애기가 케이지 안이 많이 답답했나봐요ㅠㅠㅋㅋㅋ~~~ 많이 놀아주세요~
하심ㅋㅋㅋ

아 ㅋㄱㄱ ㄱㄱㅋ

맛있었겠네 ㅋㅋㅋㅋㅋ

나도 다니는 병원쌤이 맨날 안좋은것만 얘기하고 검사하고하고 또해보자해서 애 괴롭히는 것 같아서 힘들게 다니다가 냥이는 괜찮아보여서 다른데로 옮겼는데 정상인데 님 왜옴? 수준이라서 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