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진짜 그시절 낭만 그 잡채인 오늘자 선업튀 서브남.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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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때문에 행복해서 우는 여주를 뒤에서만 바라보며 씁쓸하게 웃는 장면 = 그때 그시절 섭남 서사 그 잡채 

김태성이 솔이 처음 집에 데려다주던 날 

뒤에 피어있던 해바라기가 오늘따라 더 슬퍼 보이는 것🥲🥲

그래..솔이가 행복하다면..된 거야...(소라게

송건희가 김태성 역할 선택한 이유 

“낭만”이 제대로 드러난 회차인듯 

태성아 난 처음부터 너였다… 🥲

태성아 난 너가 더 좋았다

2010년도에 방영했으면 태성아 너가 남주야

나도 태성이 ㅠ,, 근데 태성이 먼가 누구 아기 닮은 것 같아서 맘아파 아기가 짝사랑하는 느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캐릭터 잘만듬 ㅠ 그리고마지막까지 솔이말 다 지켜주고...운명을바꿔준 이게무슨 하늘에서내랴온 천사같은..

얼굴도 뭔가 그 시대 얼짱같은 느낌이야ㅠㅠ

얼굴 진짜 잘어울림 이 역할에

난 태성이가 좋았어

나한텐 태성이가 진짜 주인공이였음ㅠㅠ

난 서브남주가 더 좋았어
능글맞은 연기도 잘하더라

김태성 니가 내 별이다

태성아 니가 내 별이였어

태성아 ㅠ 진짜 그시절 남주같아

귀여니 그놈은 멋있었다 강동원 역할도 태성이자나.. 작가님이 작정하고 만든 서브남캐 너무 좋아...

태성아 ㅠㅠ

나는 선재보다 태성이였다.... 니가 내 별이다 ㅜㅜ

나도 선재보다 태성이였어 진짜 그 시절 남주같았음

진짜 그시대 감성 제대로 살림...ㅠㅠ 태성아 니가 내 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