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노트북짱
1. 여자의 몸은 생리 기간이 올때마다 태아를 보호할 준비를 하기 위해 아랫배 , 허벅지 , 엉덩이 위주로 체지방이 축적됨2. 생리 전 여자의 몸은 평소보다 체내 수분량을 몸에 많이 보관할려고 하기 때문에 아랫배가 팽창함 심지어 대변의 수분까지 흡수해 이 기간에 변이 딱딱해지고 , 더불어서 장기의 움직임이 둔해짐 ㄷㄷ3. 임신을 돕는 호르몬이 발생하는데, 이 호르몬은 지방 분해 효소를 억제시킴 ( ㅅㅂ놈 ) 그리고 지방을 축적시킴 4. 이 기간에는 몸이 자궁을 두껍게 하기 위해서 포도당을 몸속으로 흡수 시키는 인슐린이 왕성하게 분비됨.그래서 조그만 먹어도 1-2kg 이 늘수있으며, 물만 먹어도 몸이 부음 물론 생리 끝나면 다시 빠짐 캐나다 매니토바대 연구에 의하면 생리 전 또는 도중에 소화불량을 겪은 사람이 연구 참여자의 73%에 달했다고 함. 결론 : 노 가성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쉬바꺼... 태아가 생기면 보호를 시작하라고 생기면!!!!ㅡㅡ 폰태아 보호하지말고!!!!
ㄹㅇ 개심해 진짜 개빡친다고 아랫배 임신한거마냥 부어오르는것도 빡치는3ㅔ 소화불량으로 복통오는게 제일빡쳐
내 떵의 수분 가져가지 마라고 힘들다고!!!!!!
안빠지..던..데..ㅠ
태아없으니까 착각하지마
생리 예정일 다가오면서 저번 주보다 배 나오고 소화가 안돼 ㅜㅜ
왜이리 불편한 시스템인지 모르겠어ᆢ 에너지를 좀 아꼈다 실제 생기면해라ㅠㅠ
기생충때문에 먼고생이야
배란이되면 몸은 이미 수정이 될거라는 가정하에 움직이는건가...
4kg 뿌는 사람 여있으요
진화되자… 진화되어야해 ㅠㅠ 왜 여자만 이렇게 비효율적인 몸둥아리냐
지금 내상태 ㅅㅂ 아랫배 개빵빵 허벅지 퉁퉁
첫댓글 쉬바꺼... 태아가 생기면 보호를 시작하라고 생기면!!!!ㅡㅡ 폰태아 보호하지말고!!!!
ㄹㅇ 개심해 진짜 개빡친다고 아랫배 임신한거마냥 부어오르는것도 빡치는3ㅔ 소화불량으로 복통오는게 제일빡쳐
내 떵의 수분 가져가지 마라고 힘들다고!!!!!!
안빠지..던..데..ㅠ
태아없으니까 착각하지마
생리 예정일 다가오면서 저번 주보다 배 나오고 소화가 안돼 ㅜㅜ
왜이리 불편한 시스템인지 모르겠어ᆢ 에너지를 좀 아꼈다 실제 생기면해라ㅠㅠ
기생충때문에 먼고생이야
배란이되면 몸은 이미 수정이 될거라는 가정하에 움직이는건가...
4kg 뿌는 사람 여있으요
진화되자… 진화되어야해 ㅠㅠ 왜 여자만 이렇게 비효율적인 몸둥아리냐
지금 내상태 ㅅㅂ 아랫배 개빵빵 허벅지 퉁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