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영화관에서폰좀보ㅈ1마세요)https://twitter.com/bighwanjang1/status/1759524642795171902?t=Rv3L1jRUQLtQsmfg0o8tsg&s=19
X의 대환장 갤러리님(@bighwanj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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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는 당연히 말리는 사람이 먹는다고 생각햇는데 이게 갈리다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내가
말리는 사람 거지 힘든데 밥이라도 먹고 말려야지
그냥 같이먹는걸로💗
난 왜 도시락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떠올린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배고프니까
도시락이 뭐 예쁜 도시락이겟냐고ㅋㅋㅋㅋㅋ밥먹을 시간도 없이 쫓아다니는거지속담은 옛날부터 쓰이던 말이라 지금 상황에서의 도시락 먹는 느낌을 생각하면 안되지ㅠㅠㅠㅠ옛날에는 집에서 먹는 제대로 된 끼니가 아니라 그렇게 못먹으니 급하게 간단하게 먹는 게 도시락이었을텐데...ㅠ
난 같이 먹으면서 이거먹고 다시생각해봐;;; 우쭈쭈 해주는줄 알앗어
me
내가..
같이
내가 설득하고 돌아댕겨야 하는데 시간 없으니까 내가 먹는 거 아녀? ㅋㅋㅋ
말리는 나
말리는 내 도시락상대한테 맞춰서 쫓아댕겨야되니까 내 먹을 밥 알아서 준비하는거ㅋㅋ몰라 암튼 우리 엄마가 그랬음!
말리는 나지
도시락 내가 먹어야지 먹으면서 계속 말린다는 뜻 아닌가..?
같이 먹는거 아님?먹으면서 말리는거 아닌가 한국인은 아무래도 밥먹으면서 얘기하니까
맛있는 정성을 보고 마음 돌려라인줄 그래서 말려지는쪽
같이먹는거
내가 밥먹을시간에도 따라다니면서 말린다는 뜻인거같은데 한국인은 2인분챙김 절대로 넉넉하게 챙겨서 나눠먹음
당연 나지 ㅋㅋㅋㅋㅋ 밥 차려먹고 사먹는 시간 아끼면서 말리러 다닌다는건데
나
내가쫓아댕겨야하니까 내거ㅣㅜ
내가?
말리는사람
내밥
같이먹는거 아니었어??? 이거 좀 먹어봐 근데말이야 하고 말리기시작하는거지
내가먹어야지
내밥이지
말리는사람 밥먹을시간없이 말리러가는거지
밥 따로 먹을시간 없이 따라다닌다는거잖아 내꺼지
어릴적엔 뭔가 막연히 말려지는애 몫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말리는쪽 밥인듯.. 근데 그럼 말리러 다니기 적절한 메뉴는 있을까? 국통까지 들고가기엔 너무 본격적이고 수저통도 딸그랑거리니까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이런거려나?
내가
말리는 사람 거지 힘든데 밥이라도 먹고 말려야지
그냥 같이먹는걸로💗
난 왜 도시락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떠올린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배고프니까
도시락이 뭐 예쁜 도시락이겟냐고ㅋㅋㅋㅋㅋ밥먹을 시간도 없이 쫓아다니는거지
속담은 옛날부터 쓰이던 말이라 지금 상황에서의 도시락 먹는 느낌을 생각하면 안되지ㅠㅠㅠㅠ
옛날에는 집에서 먹는 제대로 된 끼니가 아니라 그렇게 못먹으니 급하게 간단하게 먹는 게 도시락이었을텐데...ㅠ
난 같이 먹으면서 이거먹고 다시생각해봐;;; 우쭈쭈 해주는줄 알앗어
me
내가..
내가
같이
내가 설득하고 돌아댕겨야 하는데 시간 없으니까 내가 먹는 거 아녀? ㅋㅋㅋ
말리는 나
말리는 내 도시락
상대한테 맞춰서 쫓아댕겨야되니까 내 먹을 밥 알아서 준비하는거ㅋㅋ
몰라 암튼 우리 엄마가 그랬음!
말리는 나지
도시락 내가 먹어야지 먹으면서 계속 말린다는 뜻 아닌가..?
같이 먹는거 아님?
먹으면서 말리는거 아닌가 한국인은 아무래도 밥먹으면서 얘기하니까
맛있는 정성을 보고 마음 돌려라인줄 그래서 말려지는쪽
같이먹는거
내가 밥먹을시간에도 따라다니면서 말린다는 뜻인거같은데 한국인은 2인분챙김 절대로 넉넉하게 챙겨서 나눠먹음
당연 나지 ㅋㅋㅋㅋㅋ 밥 차려먹고 사먹는 시간 아끼면서 말리러 다닌다는건데
나
내가쫓아댕겨야하니까 내거ㅣㅜ
내가?
나
말리는사람
내밥
같이먹는거 아니었어??? 이거 좀 먹어봐 근데말이야 하고 말리기시작하는거지
내가먹어야지
내밥이지
나
말리는사람 밥먹을시간없이 말리러가는거지
밥 따로 먹을시간 없이 따라다닌다는거잖아 내꺼지
어릴적엔 뭔가 막연히 말려지는애 몫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말리는쪽 밥인듯..
근데 그럼 말리러 다니기 적절한 메뉴는 있을까? 국통까지 들고가기엔 너무 본격적이고 수저통도 딸그랑거리니까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이런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