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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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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진짜로 (그놈의) 취집하고픈 여자들 실제로 있는지 투표해보는 달글...
추천 0 조회 13,345 24.08.01 11:15 댓글 2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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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14:33

    여시에도많잖아

  • 24.08.02 14:51

    진심으로 못 봄...걍 우스개로 하는 소리는 할 수 있어도.. 그럼 다들 20초에 결혼 햇겟지

  • 24.08.02 15:02

    근데 하고싶어하면 뭐혀 취집이라고 부를만큼의 능력있는 애를 만나지도 못하고 허버허버 가다 결국 망혼엔딩인데 정 그렇게 본인 남친이 본인을 사랑한다고 믿으면 결혼 안하고 멕여살려라 해도 해주지 않을까

  • 24.08.02 15:14

    진짜있음.. 근데 취집하려다가 사기결혼 비스무리하게 당해서 파혼함 ㄷ ㄷ ;

  • 24.08.02 15:26

    진짜로 봤어 정말 있어 거기다 플러스 현모양처가 꿈인 아이

  • 24.08.02 15:33

    내 주변은 0명인데...애 낳아서 어쩔 수없이 관둔 애들은 몇 봄

  • 24.08.02 15:50

    취집은 모르겠고 그냥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음

  • 24.08.02 16:02

    내주변엔 단한명도없음 고딩때부터 못본거같은디
    그나마 좀 비슷한 말 하는건 레즈친구인데 걔네 여자친구 능력이 개쩔어서 언니한테 묻어살고싶다 이러고 농담은 하는데ㅋㅋㅋㅋ 무튼 헤테로중엔 없어

  • 24.08.02 16:09

    ㅇㅇ 개많음

  • 24.08.02 16:26

    난 결혼 손해라 안 할 거지만 어차피 할 거라면 취집하는게 그나마 나은듯ㅋㅋㅋ 반반 결혼 독박육아하는 여자 오조오억이잔아

  • 24.08.02 16:31

    있긴 있었음... 너무 심한 남미새라 손절했지만

  • 24.08.02 16:34

    내주변에 딱 두명 있었어ㅋㅋ 취집을 하고 싶다는 아니고 그냥 결혼에 집착하는?? 한 언니는 현모양처? 이런거 좋아하더라고 집안일하고 꾸미고 다른사람 챙기고 하는거 좋아하고 내조같은거 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어했고 하나는 교회에 미친사람이라 예수인지 하사장인지 거기 뜻에 따라야한다고 배우자기도하고 그러던데ㅋㅋ

  • 24.08.02 16:52

    많지 근데 반대로!! 취가하고싶어서 전문직/돈많은 여자 찾는 남자도 널렸어
    나는 그런 꿈을 꾸는 사람한테 질문하고 싶어 결혼을 매개체로 주어지는 안정적 생활이 정말 안정적일까

    상대와 예상치 못한 이유와 순간들 속에서 갈라서야 할 수 있는데 그럼 그 순간 나는? 그런 상대를 만나려 노력하는 시간에 스스로 원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다 보면, 누구보다 멋진 내 인생을 만나게 될거야

  • 24.08.02 17:10

    나는 이런게 인터넷 루머인줄 알았는데 지방와보니 있더라 실제로 ㅋㅋ 근데 멀쩡한 대학 나와서 멀쩡하게 직장생활 하는사람중엔 단한명도 못봄ㅋㅋㅋㅋ

  • 24.08.02 17:24

    내주변엔 다 취집원하는 남미새뿐.... 지금도 주변에 개많아 결혼해서 임신해가지고 출산핑계로 퇴직하고 그대로 전업주부하길 원하는...

  • 24.08.02 17:49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나

  • 24.08.02 18:07

    아..살면서 한번본듯

  • 24.08.02 18:08

    일로써 자아실현이 되는것도 아니고 일단 일이 힘드니깐...결혼 하나로 집생기고 월 오백씩 용돈줬으면 좋겠어..

  • 24.08.02 18:15

    없을 줄 알앗는데 놀랍게도 얼른 취집하고 일 때려치고 싶다고 말하는 애를 봄 ㄷ

  • 24.08.02 18:39

    한심한애들 진짜많음

  • 24.08.02 18:43

    ㅈㄴ 많음

  • 24.08.02 19:27

    꼭 비혼할 거지만 차라리 결혼 한다고 한다면 취집이 나은 거 같기도 함.. 독박육아 하면서 집안일 다 하고 회사 다니는 여자들도 많으니.. 돈 못 벌면서 취집 시키는 거 말고

  • 24.08.02 19:44

    만ㄹ음

  • 24.08.02 19:45

    너무 많이 들어봄... 회사 와서

  • 24.08.02 20:06

    내주변은 보통 사회생활 적응이 심하게 힘든 애들이 그렇게 가던데

  • 24.08.02 20:17

    존나 많음~~~~~ 근데 좀... 평판도 좀 그래... 글고 넘나 뻔한 말이지만 남자도 그런사람 많더라... 내 주변 남자들은 여자 직업 보던가 여자 집 재력 엄청 따졌어.. 자기 일 특성상 오래 못한다고..

  • 24.08.02 20:29

    굉장히 놀랍게도 꽤 많음

  • 24.08.02 21:06

    개많음.
    결혼한 친구들 대부분 남편 많이 벌어서 쉬고싶다 이러던데

  • 24.08.02 21:07

    남미새 흉자들은 어딜가나 있으니까..ㅋㅋㅋ

  • 24.08.02 22:08

    나 친구 한손으로도 셀수있을 정도로 없는편인데.. 그중에도 있어..

  • 24.08.02 23:42

    요즘엔 취가하고싶은 남자도 많음 진짜로

  • 24.08.03 02:18

    요즘 내주변 다이래..나이먹으니까 훼까닥 도나봐 근데 제발 정신차려..취집할정도 한남이 어디있니ㅎ그리고 돈많은 한남이랑 결혼해도 그돈 다 쓰게해주니..너꺼가 아니야..

  • 24.08.03 13:12

    근데 취집이 괜히 취집인가..... 운좋으면 잘 살지만 >편하게 살겠다< 이건 대부분 실현이 안되던데.. 걍 남의 돈 쓰는거는 뭐든 대가가 있는거같애

  • 24.08.04 02:25

    오늘도 들음 식당 옆자리에서 ㅋㅋㅋ 놀래서 쳐다봤다..

  • 24.08.04 15:07

    ㄹㅇ 있긴하더라 개한심함 걍

  • 24.08.05 06:37

    주변에 한명있어

  • 24.08.10 10:58

    한심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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