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못 봄...걍 우스개로 하는 소리는 할 수 있어도.. 그럼 다들 20초에 결혼 햇겟지
24.08.02 15:02
근데 하고싶어하면 뭐혀 취집이라고 부를만큼의 능력있는 애를 만나지도 못하고 허버허버 가다 결국 망혼엔딩인데 정 그렇게 본인 남친이 본인을 사랑한다고 믿으면 결혼 안하고 멕여살려라 해도 해주지 않을까
24.08.02 15:14
진짜있음.. 근데 취집하려다가 사기결혼 비스무리하게 당해서 파혼함 ㄷ ㄷ ;
24.08.02 15:26
진짜로 봤어 정말 있어 거기다 플러스 현모양처가 꿈인 아이
24.08.02 15:33
내 주변은 0명인데...애 낳아서 어쩔 수없이 관둔 애들은 몇 봄
24.08.02 15:50
취집은 모르겠고 그냥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음
24.08.02 16:02
내주변엔 단한명도없음 고딩때부터 못본거같은디 그나마 좀 비슷한 말 하는건 레즈친구인데 걔네 여자친구 능력이 개쩔어서 언니한테 묻어살고싶다 이러고 농담은 하는데ㅋㅋㅋㅋ 무튼 헤테로중엔 없어
24.08.02 16:09
ㅇㅇ 개많음
24.08.02 16:26
난 결혼 손해라 안 할 거지만 어차피 할 거라면 취집하는게 그나마 나은듯ㅋㅋㅋ 반반 결혼 독박육아하는 여자 오조오억이잔아
24.08.02 16:31
있긴 있었음... 너무 심한 남미새라 손절했지만
24.08.02 16:34
내주변에 딱 두명 있었어ㅋㅋ 취집을 하고 싶다는 아니고 그냥 결혼에 집착하는?? 한 언니는 현모양처? 이런거 좋아하더라고 집안일하고 꾸미고 다른사람 챙기고 하는거 좋아하고 내조같은거 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어했고 하나는 교회에 미친사람이라 예수인지 하사장인지 거기 뜻에 따라야한다고 배우자기도하고 그러던데ㅋㅋ
24.08.02 16:52
많지 근데 반대로!! 취가하고싶어서 전문직/돈많은 여자 찾는 남자도 널렸어 나는 그런 꿈을 꾸는 사람한테 질문하고 싶어 결혼을 매개체로 주어지는 안정적 생활이 정말 안정적일까
상대와 예상치 못한 이유와 순간들 속에서 갈라서야 할 수 있는데 그럼 그 순간 나는? 그런 상대를 만나려 노력하는 시간에 스스로 원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다 보면, 누구보다 멋진 내 인생을 만나게 될거야
24.08.02 17:10
나는 이런게 인터넷 루머인줄 알았는데 지방와보니 있더라 실제로 ㅋㅋ 근데 멀쩡한 대학 나와서 멀쩡하게 직장생활 하는사람중엔 단한명도 못봄ㅋㅋㅋㅋ
24.08.02 17:24
내주변엔 다 취집원하는 남미새뿐.... 지금도 주변에 개많아 결혼해서 임신해가지고 출산핑계로 퇴직하고 그대로 전업주부하길 원하는...
24.08.02 17:49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나
24.08.02 18:07
아..살면서 한번본듯
24.08.02 18:08
일로써 자아실현이 되는것도 아니고 일단 일이 힘드니깐...결혼 하나로 집생기고 월 오백씩 용돈줬으면 좋겠어..
24.08.02 18:15
없을 줄 알앗는데 놀랍게도 얼른 취집하고 일 때려치고 싶다고 말하는 애를 봄 ㄷ
24.08.02 18:39
한심한애들 진짜많음
24.08.02 18:43
ㅈㄴ 많음
24.08.02 19:27
꼭 비혼할 거지만 차라리 결혼 한다고 한다면 취집이 나은 거 같기도 함.. 독박육아 하면서 집안일 다 하고 회사 다니는 여자들도 많으니.. 돈 못 벌면서 취집 시키는 거 말고
24.08.02 19:44
만ㄹ음
24.08.02 19:45
너무 많이 들어봄... 회사 와서
24.08.02 20:06
내주변은 보통 사회생활 적응이 심하게 힘든 애들이 그렇게 가던데
24.08.02 20:17
존나 많음~~~~~ 근데 좀... 평판도 좀 그래... 글고 넘나 뻔한 말이지만 남자도 그런사람 많더라... 내 주변 남자들은 여자 직업 보던가 여자 집 재력 엄청 따졌어.. 자기 일 특성상 오래 못한다고..
여시에도많잖아
진심으로 못 봄...걍 우스개로 하는 소리는 할 수 있어도.. 그럼 다들 20초에 결혼 햇겟지
근데 하고싶어하면 뭐혀 취집이라고 부를만큼의 능력있는 애를 만나지도 못하고 허버허버 가다 결국 망혼엔딩인데 정 그렇게 본인 남친이 본인을 사랑한다고 믿으면 결혼 안하고 멕여살려라 해도 해주지 않을까
진짜있음.. 근데 취집하려다가 사기결혼 비스무리하게 당해서 파혼함 ㄷ ㄷ ;
진짜로 봤어 정말 있어 거기다 플러스 현모양처가 꿈인 아이
내 주변은 0명인데...애 낳아서 어쩔 수없이 관둔 애들은 몇 봄
취집은 모르겠고 그냥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음
내주변엔 단한명도없음 고딩때부터 못본거같은디
그나마 좀 비슷한 말 하는건 레즈친구인데 걔네 여자친구 능력이 개쩔어서 언니한테 묻어살고싶다 이러고 농담은 하는데ㅋㅋㅋㅋ 무튼 헤테로중엔 없어
ㅇㅇ 개많음
난 결혼 손해라 안 할 거지만 어차피 할 거라면 취집하는게 그나마 나은듯ㅋㅋㅋ 반반 결혼 독박육아하는 여자 오조오억이잔아
있긴 있었음... 너무 심한 남미새라 손절했지만
내주변에 딱 두명 있었어ㅋㅋ 취집을 하고 싶다는 아니고 그냥 결혼에 집착하는?? 한 언니는 현모양처? 이런거 좋아하더라고 집안일하고 꾸미고 다른사람 챙기고 하는거 좋아하고 내조같은거 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어했고 하나는 교회에 미친사람이라 예수인지 하사장인지 거기 뜻에 따라야한다고 배우자기도하고 그러던데ㅋㅋ
많지 근데 반대로!! 취가하고싶어서 전문직/돈많은 여자 찾는 남자도 널렸어
나는 그런 꿈을 꾸는 사람한테 질문하고 싶어 결혼을 매개체로 주어지는 안정적 생활이 정말 안정적일까
상대와 예상치 못한 이유와 순간들 속에서 갈라서야 할 수 있는데 그럼 그 순간 나는? 그런 상대를 만나려 노력하는 시간에 스스로 원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다 보면, 누구보다 멋진 내 인생을 만나게 될거야
나는 이런게 인터넷 루머인줄 알았는데 지방와보니 있더라 실제로 ㅋㅋ 근데 멀쩡한 대학 나와서 멀쩡하게 직장생활 하는사람중엔 단한명도 못봄ㅋㅋㅋㅋ
내주변엔 다 취집원하는 남미새뿐.... 지금도 주변에 개많아 결혼해서 임신해가지고 출산핑계로 퇴직하고 그대로 전업주부하길 원하는...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나
아..살면서 한번본듯
일로써 자아실현이 되는것도 아니고 일단 일이 힘드니깐...결혼 하나로 집생기고 월 오백씩 용돈줬으면 좋겠어..
없을 줄 알앗는데 놀랍게도 얼른 취집하고 일 때려치고 싶다고 말하는 애를 봄 ㄷ
한심한애들 진짜많음
ㅈㄴ 많음
꼭 비혼할 거지만 차라리 결혼 한다고 한다면 취집이 나은 거 같기도 함.. 독박육아 하면서 집안일 다 하고 회사 다니는 여자들도 많으니.. 돈 못 벌면서 취집 시키는 거 말고
만ㄹ음
너무 많이 들어봄... 회사 와서
내주변은 보통 사회생활 적응이 심하게 힘든 애들이 그렇게 가던데
존나 많음~~~~~ 근데 좀... 평판도 좀 그래... 글고 넘나 뻔한 말이지만 남자도 그런사람 많더라... 내 주변 남자들은 여자 직업 보던가 여자 집 재력 엄청 따졌어.. 자기 일 특성상 오래 못한다고..
굉장히 놀랍게도 꽤 많음
개많음.
결혼한 친구들 대부분 남편 많이 벌어서 쉬고싶다 이러던데
남미새 흉자들은 어딜가나 있으니까..ㅋㅋㅋ
나 친구 한손으로도 셀수있을 정도로 없는편인데.. 그중에도 있어..
요즘엔 취가하고싶은 남자도 많음 진짜로
요즘 내주변 다이래..나이먹으니까 훼까닥 도나봐 근데 제발 정신차려..취집할정도 한남이 어디있니ㅎ그리고 돈많은 한남이랑 결혼해도 그돈 다 쓰게해주니..너꺼가 아니야..
근데 취집이 괜히 취집인가..... 운좋으면 잘 살지만 >편하게 살겠다< 이건 대부분 실현이 안되던데.. 걍 남의 돈 쓰는거는 뭐든 대가가 있는거같애
오늘도 들음 식당 옆자리에서 ㅋㅋㅋ 놀래서 쳐다봤다..
ㄹㅇ 있긴하더라 개한심함 걍
주변에 한명있어
한심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