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쬬꾜바
E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임
방송후 심한 댓글로 가족들 전부 대인기피증 생김 아이 둘은 학교도 못나갈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함 아내는 자살시도 해서 중환자실 입원, 남편은 PD가 자극적으로 방송 편집 하고, 방송속 모든 행동은 방송사측에서 시켜서 했다고 주장함
방송후 출처
https://newsfeed.dispatch.co.kr/1187474#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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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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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정 폭력이 방송되었던 E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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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331
24.08.17 11:03
댓글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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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다고 자기 자식을 때리는게 쉬워??? 잘됐네
피디도 제정신 아니다 저걸 보고만 있고 애가 찍지 말라고 하는데 카메라 얼굴에 들이밀거 찍고 있냐…ㅅㅂ
다령이 괴로운 와중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나도 저렇게 맞고 자라서 ptsd오네 ㅋㅋㅋ 그러면서 다 크니까 언제 우리가 닐 때렸다고 이런 소리함 마지막으로 맞았을 때 자살한더고 창문에서 뛰어내린 이후론 안맞았다.. 아오 우울하다 갑자기ㅜ
제작진도 뭐하는거야 애 얼굴 모자이크라도 해주고 때리는거 말려줘야지
제작진이 젤 ㅈ같네 ㅋㅋ 저걸 개입하기 귀찮으니까 힐링승마장 간걸로 무마 시켜??
핑계 지리네ㅋㅋㅋ 피디가 시켯다고 자식새끼를 저만큼 때리는게 말이 됨?
사람을 폭행하는데 빵에 왜 안 쳐넣어
너무 안타깝다.. 진짜 집이 지옥일듯 ㅜㅜ 제작진도 뭐하는거야
아 개빡친다....
애들상태가더안좋아졌다니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