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떡대수https://x.com/datsae_good/status/1830810318425202709?s=46
X의 긍이님(@datsae_good)
갤럭시유저들은 모두 무음이어도 전화를 느낄수잇음
x.com
유목하면서 살 때 우리 민족이 제사장 계급이였다는 얘기 들은것 같은데
컨디션 좋을때 예지몽 꿨었음..주변인이나 나한테 해당하는거는 꿈 난 내 태몽이 너무 궁금해 엄마는 없었다는데 난 뭐 였을까 ..궁금쓰
그리고 나는 아이폰인데 벨소리 나기직전에 무음에서 깨ㅋㅋㅋ벨소리보다 먼저 깸ㅋ
신기하네직관이 좋은갑네
나 예지몽 가끔 꾸는데 젤 소름 돋았던건 20대 대선 여야 득표율 꿈으로 꾼거 ; 나진짜 신기 있는줄
나도예지몽 두번정도꿈 정확햇어
오…..
약간 그런 경향 있는 것 같아
헐 신기해
나도ㅋㅋㅋ가끔 미래도 보이는디
그럼 촉이라는 건 한국인한테는 흔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잘 못 느끼는 건가?? 신기하다
두근두근...나도 있다는건가 !!버스 지하철에서 자다가 잘내리는건 우리나라만 그런거야?? ㅋㅋ
일단 막짤은 맞음
내 혈육 꿈에서 로또번호보고 난생첨으로샀는데 2등됨..! 딱 1000원어치삼. 1등이됐어야하는건데 바보.
헐 나 한국의 스큅인가봐 촉 없고 쎄한것도 잘 못느껴..내가 스큅이라니
나도 촉 잘 맞아 예를 들어 사더리 타기 했는데 누가 당첨될 지 같운거
기상알람 2-3분 전에 일어나기나 이번에 준비하던 시험 우리지역에서 1등으로 붙었는데 친한 친구들이 나 합격하는 꿈 엄청 꿔줬어;; 갑자기 한 3-4명한테 연락옴그래서 그 꿈 다 샀음 ㅋㅋㅋㅋ
나도 가끔 그런일 있어 ㅋㅋㅋ저번에 서울에서 사이렌 울렸을때 자고 있었는데 사이렌 울리기 30초 전쯤에 갑자기 이유없이 눈이 팍 떠짐 스르륵 눈뜬것도 아니고 팍! 깸 왜 깼지..하고 다시 자려는데 사이렌울리고 난리였어 그냥 촉 같은게 눈을뜨게 했나봐
나 어릴때 꿈에 처음 보는 할머니가 나왔는데.. 할머니는 아빠 8살때 돌아가셔서 얼굴을 모르는 상황이였음; 그날 가족모임이라 큰아빠가 친할머니가 오신거 같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진짜 꿈에 나온 할머니가 친할머니여서 무서웠음…
그렇다고 생각하고 삽시다…^^
신기신기 동방신기
고조선때부터 제사장 민족이여서 그런가?
고딩때 꿈에서 00반 칠판에 영정사진 있는걸 봄,, 복도에 애들 울고난리였었는데 며칠 뒤 그00반에서 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음
그리고 초딩때 방학이라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잤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오늘부터 고모집 삼촌집부터 시작해서 친가쪽 집을 다 다녀온다는거야그러고 눈 떴는데 할아버지 주무시다가 돌아가셔서할머니가 할아버지 이불로 덮고 울고 있었고 수습하러 사람들 오던 중 이였음
로또능력은 빼구ㅜㅜ 주셨나봐ㅜㅜ
난 타로봄,,, 주변인들 다 봐주는데 잘맞아
난 맞다고 봄 그냥 한반도 자체가 분란이 끊이지 않던곳이니까 아무래도 직감같은게 더 발달하지 않았을까 싶어 생존하려면ㅋㅋㅋㅋㅋ뭐가됐든 뇌피셜
양궁잘하는 것도 이거랑 연관있을까.. 먼가 느낌이 그래
댓글들 다 재밌댜
촉정이이론 ㅋㅋㅋ 역시 댓글구경꿀잼
내 친구도 위아래로 이 털털 뽑히는 꿈 꾸면서 펑펑 울었다고 했는데 그 꿈 꾸고 다음날에 세월호 참사 있었어.. 펑펑 울면서 나한테 꿈 얘기 해주는데 나도 같이 울어가지고 기억나네
댓글도 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거보니까 컬투 사연이었나 점집가서 귀신 뭐 물어봤는데 무당이 우리나라는 2002년에 전국민이 빨간옷입고 굿해서 귀신없다한거 생각남ㅋㅋㅋㅋㅋ 2002년에 싹 퇴마됐다고
대박적 하긴 집집마다 태몽 없는집 거의 없자나
와진짜 흥미돋이다
흥미롭네ㅋㅋㅋㅋㅋㅋㅋ
난진짜못느껴 갤럭시유저인데 무음도못느낌...ㅠ
난 언제나 여자 촉은 을의 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ㅋㅋㅋ 긴장도랑 관련잇다고생각 생명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목숨걸고 긴장하니깐 고도로 분석하는 능력이 체화된 것
유목하면서 살 때 우리 민족이 제사장 계급이였다는 얘기 들은것 같은데
컨디션 좋을때 예지몽 꿨었음..주변인이나 나한테 해당하는거는 꿈 난 내 태몽이 너무 궁금해 엄마는 없었다는데 난 뭐 였을까 ..궁금쓰
그리고 나는 아이폰인데 벨소리 나기직전에 무음에서 깨ㅋㅋㅋ벨소리보다 먼저 깸ㅋ
신기하네
직관이 좋은갑네
나 예지몽 가끔 꾸는데 젤 소름 돋았던건 20대 대선 여야 득표율 꿈으로 꾼거 ; 나진짜 신기 있는줄
나도예지몽 두번정도꿈 정확햇어
오…..
약간 그런 경향 있는 것 같아
헐 신기해
나도ㅋㅋㅋ가끔 미래도 보이는디
그럼 촉이라는 건 한국인한테는 흔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잘 못 느끼는 건가?? 신기하다
두근두근...나도 있다는건가 !!
버스 지하철에서 자다가 잘내리는건 우리나라만 그런거야?? ㅋㅋ
일단 막짤은 맞음
내 혈육 꿈에서 로또번호보고 난생첨으로샀는데 2등됨..! 딱 1000원어치삼.
1등이됐어야하는건데 바보.
헐 나 한국의 스큅인가봐 촉 없고 쎄한것도 잘 못느껴..내가 스큅이라니
나도 촉 잘 맞아 예를 들어 사더리 타기 했는데 누가 당첨될 지 같운거
기상알람 2-3분 전에 일어나기
나 이번에 준비하던 시험 우리지역에서 1등으로 붙었는데 친한 친구들이 나 합격하는 꿈 엄청 꿔줬어;; 갑자기 한 3-4명한테 연락옴
그래서 그 꿈 다 샀음 ㅋㅋㅋㅋ
나도 가끔 그런일 있어 ㅋㅋㅋ저번에 서울에서 사이렌 울렸을때 자고 있었는데 사이렌 울리기 30초 전쯤에 갑자기 이유없이 눈이 팍 떠짐 스르륵 눈뜬것도 아니고 팍! 깸 왜 깼지..하고 다시 자려는데 사이렌울리고 난리였어 그냥 촉 같은게 눈을뜨게 했나봐
나 어릴때 꿈에 처음 보는 할머니가 나왔는데.. 할머니는 아빠 8살때 돌아가셔서 얼굴을 모르는 상황이였음; 그날 가족모임이라 큰아빠가 친할머니가 오신거 같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진짜 꿈에 나온 할머니가 친할머니여서 무서웠음…
그렇다고 생각하고 삽시다…^^
신기신기 동방신기
고조선때부터 제사장 민족이여서 그런가?
고딩때 꿈에서 00반 칠판에 영정사진 있는걸 봄,, 복도에 애들 울고난리였었는데 며칠 뒤 그00반에서 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음
그리고 초딩때 방학이라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잤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오늘부터 고모집 삼촌집부터 시작해서 친가쪽 집을 다 다녀온다는거야
그러고 눈 떴는데 할아버지 주무시다가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할아버지 이불로 덮고 울고 있었고 수습하러 사람들 오던 중 이였음
로또능력은 빼구ㅜㅜ 주셨나봐ㅜㅜ
난 타로봄,,, 주변인들 다 봐주는데 잘맞아
난 맞다고 봄 그냥 한반도 자체가 분란이 끊이지 않던곳이니까 아무래도 직감같은게 더 발달하지 않았을까 싶어 생존하려면ㅋㅋㅋㅋㅋ뭐가됐든 뇌피셜
양궁잘하는 것도 이거랑 연관있을까.. 먼가 느낌이 그래
댓글들 다 재밌댜
촉정이이론 ㅋㅋㅋ 역시 댓글구경꿀잼
내 친구도 위아래로 이 털털 뽑히는 꿈 꾸면서 펑펑 울었다고 했는데 그 꿈 꾸고 다음날에 세월호 참사 있었어.. 펑펑 울면서 나한테 꿈 얘기 해주는데 나도 같이 울어가지고 기억나네
댓글도 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거보니까 컬투 사연이었나 점집가서 귀신 뭐 물어봤는데 무당이 우리나라는 2002년에 전국민이 빨간옷입고 굿해서 귀신없다한거 생각남ㅋㅋㅋㅋㅋ 2002년에 싹 퇴마됐다고
대박적 하긴 집집마다 태몽 없는집 거의 없자나
와진짜 흥미돋이다
흥미롭네ㅋㅋㅋㅋㅋㅋㅋ
난진짜못느껴 갤럭시유저인데 무음도못느낌...ㅠ
난 언제나 여자 촉은 을의 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ㅋㅋㅋ 긴장도랑 관련잇다고생각 생명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목숨걸고 긴장하니깐 고도로 분석하는 능력이 체화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