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 나 살면서 이런 고문 방법은 처음 들어봐

출처 : 여성시대 초록빛공룡

sbs 꼬꼬무 68회

이 글의 주인공

당시 17살

이런 마음으로

일본에 대항할 비밀결사 조직을 만들음.

계기가 되는 사건이 있는데

그건 웨이브에서 봐주세요. (68회)

친구들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단지를 만들어서 뿌림

일본은 망한다

조선독립만세

죽을수도 있는데...

걍 함. 일본 족같아서.

결국 잡혀감 ㅠ

지 실적 딸려고 거짓 자백 강요

사건 두개를 합쳐서

더 큰 사건 만들려고 

하지만 광우는 강직했음

이분이 이광우 선생님.

이건 2000년도 인터뷰 영상이래.

그래서 거동이 불편하셨음...

제목과 관련된 사건은

지금부터임.

이분은 이광우 선생님 막내 아드님

고문하던 게 같은 조선사람이었음.

이런 것도 같은 민족이라 쳐줘야 됨?

그니까 고문 당하는 사람을

지켜보게 하는 고문.

주사기임 ㅇㅇ

여기저기를 막 찌르다가

혈관이 잡히면 당겨서 피를 뽑음.

좁은 고문실이 온통 피로 물듦

나도...

장성규가 작게 사이코패스라고 말 함.

이때 17살에 불과했던 광우는

그냥 기절하길 바랐대.

기절하면 잠시라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

이런 미친 행위는 10개월간 지속됨.

악독하다는 말도 부족함...

와진짜 들어도들어도 새로운게 나오네

시발.... 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들 다 포함해서 친일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간다

일본 망해라 제발

싸패나라답다

다 돌려받아라 가라앉아 버렸으면 좋겠어

미친새끼들

이런과거가 있는데도 윗놈들중에 친일파매국노가 판을치니 진짜 속이 꽉 막힌다

미친것들 진짜... 말이 안나온다

일본은 망한다

진짜 일본을 가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