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좀 덜떨어졌는지...요즘에 나오는 말들이 모부님이 이만큼 키워줬음 됐지 더이상 뭘 바라고 있는지 다들 왜 이리 불만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은데.....흠....나는 그래...우리들이 낳아달라고 한거 아니잖어....부모들의 이기심으로 태어난 존재들인데...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낳지 말아야된단 생각이 강해서..ㅜ...그래서 낳지 않으려고..
24.09.05 00:52
2222222
24.09.04 23:15
나도 늘 그렇게 생각했어 ㅋㅋ 그래서 애도 낳을 생각 없고 그치만 나는 이 한 몸 이왕 태어난거 잘 살아 보려고 ㅋㅋ
24.09.04 23:19
나도 안태어나는게 흔히 말하는 천국가는게 맞는것같아. 나는 카르마를 믿는데 카르마를 해소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않고 천국가지 않나 싶어. 그래서 빨리 죽고싶은마음도 크고 했는데 그러면 카르마 해소하지 못하고 또 여기 다시 태어날까봐. 이번생 잘 살아내서 카르마 해소하고 다음생에 태어나지 않는게 내 꿈이야.
24.09.05 00:37
태어나는게 원죄같음
24.09.05 00:52
안락사도 안되고… 좆같고… 남의 밑에서 빌빌대며 평생 일하고 누굴 위해서 낳는거냐
24.09.05 01:25
맨날 천날 세금내는 것도 모자라서 (물론 필요한 곳에 내는 건 괜찮음) 사건 사고 개많고.. 요즘엔 진짜 각자도생이라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고..
첫댓글 그래서 안 낳는 게 내 모성애라 안낳으려고
그리고 내가 좀 덜떨어졌는지...요즘에 나오는 말들이 모부님이 이만큼 키워줬음 됐지 더이상 뭘 바라고 있는지 다들 왜 이리 불만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은데.....흠....나는 그래...우리들이 낳아달라고 한거 아니잖어....부모들의 이기심으로 태어난 존재들인데...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낳지 말아야된단 생각이 강해서..ㅜ...그래서 낳지 않으려고..
2222222
나도 늘 그렇게 생각했어 ㅋㅋ
그래서 애도 낳을 생각 없고
그치만 나는 이 한 몸 이왕 태어난거 잘 살아 보려고 ㅋㅋ
나도 안태어나는게 흔히 말하는 천국가는게 맞는것같아. 나는 카르마를 믿는데 카르마를 해소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않고 천국가지 않나 싶어. 그래서 빨리 죽고싶은마음도 크고 했는데 그러면 카르마 해소하지 못하고 또 여기 다시 태어날까봐. 이번생 잘 살아내서 카르마 해소하고 다음생에 태어나지 않는게 내 꿈이야.
태어나는게 원죄같음
안락사도 안되고… 좆같고…
남의 밑에서 빌빌대며 평생 일하고
누굴 위해서 낳는거냐
맨날 천날 세금내는 것도 모자라서
(물론 필요한 곳에 내는 건 괜찮음)
사건 사고 개많고.. 요즘엔 진짜 각자도생이라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고..
국민연금은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ㅎㅎㅎㅎㅎㅎ
참 사는 게 뭐 같음
인정 진짜태어나기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