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영화보다 현실이 더 기괴함(feat. 대리모)

출처: 여성시대 디지털성범죄근절

시녀이야기 같다. 돈 많은 커플들이 여자를 사서 애를 낳게 하고, 마치 본인이 낳은 양 병상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저 아이의 생모는 어디 갔을까? 저 사진 찍기 위해 좀 나와보라고 했을까?
대리모는 장기매매, 인신매매다. https://t.co/Gf0528p9oc

— anasa (@0502_lone) September 27, 2024

대리모가 본인 유전자가 아닌 수정란을 억지로 착상시키려고 호르몬 주사를 이렇게 많이 맞음.
뭐 대리모는 호르몬을 이렇게 많이 맞고도 건강이 안녕할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아니겠지. 물건 사는 입장이니 대리모쯤이야 나중에 암 걸리건 말건 알 바 아니다 이거겠지. https://t.co/X5a7JYW0lI pic.twitter.com/DZClztDAFu

— 도해 (@dohye_108) September 29, 2024

진짜 올해 본 사진 중에 제일 기괴함
이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니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영화가 아니라 https://t.co/1FxZgEds1M

— 양초김밥 (@candlegimbaaab) September 29, 2024

연출 아니고 실화인가?
아 유방암 때문에 자궁적출...입양을 하지

이상해진심으로....

존나 기괴해…

끔찍하다

와 진짜 무섭다..

자궁을 적출하고도 아이한테 사랑을 쏟고싶으면 영유아 입양을 하셈

와 개념없네 다리밑에서 사진찍는건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아 속이 울렁..

안되는걸 왜 억지로 하려고 하능건지 모르겠네...... 입양을 하든가 걍 둘이 살아야지 저게 뭐야 너무 싫다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너무 기괴함... 왜 저 장면에 감격해서 우는거지?

여성의 매매화 & 위험의 외주화 ^^

소름...

애 낳는 사람은 하반신만 찍히고 있고 애를 낳지도 않는 사람들은 한명은 되도 않는 환자복 입고 다른 한명은 그 사람을 끌어안고서 감동적이라는듯 웃는게 저 수컷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도덕?

지독한 자본주의

토나와

중간에ㅋㅋㅋ 자궁 적출해서 대리모로 애기 얻은거라고 쓴 트윗은 그럼 내가 자궁이 없기때문에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의 자궁을 빌려쓰고 남의 몸을 망가트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ㅋㅋ

환자복은 왜 처입고 있는거야?

환자복은 왜입은겈ㅋㅋㅋㅋㅋㅋ 웃긴다
그리고 수유하는 사진 뭐야;; ㅋ암것도 안나오지않음?

아내가 들어와서 보는 것도 빡치는데 남편이랑 저 카메라들은 뭐야 인권도 없냐

존나 기괴해 이딴게 합법이노;;

시녀이야기 그자체네....

개이상해 ㅅㅂ낳는거 와서 보면서 우는것도 역겨워

하 시발 진짜 현실 사진이야? 올해 본 것중에 제일 기괴하다 ........

수컷 저새끼는 뭐라는거야 열받게 시벌

으 ㅈㄴ 징그러워

진짜.. 사진이 너무 기괴해서 할 말을 잃음

출산이 모성애랑은 관련 없는거같아! 입양도 많으니까

미친 영상까지 찍는게 진심 뭔가 싶다

아니 남의 출산장면까진 왜바..특히 남자..전나어이없어 어쩌다 대리모릴스봤는데 댓망진창이더라 본인이 선택한거다웅엥 이거도 백래쉬쳐맞아서 주체적인거다 개소리장난아니야…그리고 자궁없다고 다른여자 몸 이용해서 저래도되는거야? 자기유전자인 애를 꼭 낳아야되는걸까 본인이 배아파낳을수없는거면 입양은 안됐던걸까 그게즈차라리 더 좋은일 하는걸텐데 난 내욕심으로 다른사람까지 이용하고싶진않다…휴

여시에서 아들임신하면 엄마한테 y염색체 옮겨간다고?기사 본거같은데 대리모도 그렇게 될수 있나?그리고 남편따라 곱슬로 변하고 그런것도 대리모한테 영향이 가나?세상은 요지경이다 증말

개소름이다.... 표정도 소름이고 무섭고 징그러워
특히 오른쪽 사진;; 오ㅏ.......

아니 .... 이게 무슨 .. 인권 어디있냐고 말도 안되네 인공자궁 진짜 개발하라고 이렁거면 뭐하는 짓이야 기괴한걸 넘어선다

여자 자궁이 무슨 물건이냐고

아 사진 너무 이상하고 기분재기한다.. ..

ai가 만든 사진인줄 좃크리피하네

캐나다 사는데
A고객은 대리모 써서 아이 세명 키우고
다른 B고객은 대리모로 6명 낳았대 ..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물론 여기도 불법)
그 A고객한테 대리모 관련 물어보니까 아이를 10개월동안 잘 품어야(?)하니까 건강하고 비싼 음식, 태교와 같은것들 다 맡아서 해주고 돈도 몇억? 엄청 줬대..

진짜 혐오스럽다 세상이 다 미쳐버린듯

올리비아 문 좋아했었는데..

인신매매랑 뭐가 다르지... 진짜 너무 비도덕적임....
사진도 소름 돋아... 낳아주는 여자의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지는데 좋다고 웃고 운다니..

공포영화가 따로없네

진자 존나 기괴하다 아

미친놈들 존나 기괴함

아니 저걸왜보고있고 왜찍고있는거야..??고소감아님....???

대리모는 기괴하고 일부일처제 여성이 애낳는건 숭고한건가? 내눈엔 똑같은 장기매매고 대리모처럼 보임 심지어 금전거래도 없으니 사실상 남성의 여성자궁착취

....?
소름끼친다

유방암 자궁 어쩌구 진심으로 어쩔티비..? 아이에게 사랑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면 입양하겠지 남의 몸 빌려서 유도주사 존나 쳐맞고 몸망가지고 10달 품게하고 지 핏줄가지고 태어난 내 유전자 애를 원하겠어? 애를 사랑하는만큼 왜 본인과 같은 여성에게 이입하지 않는지 궁금함 선이고 뭐를 쳐 따지시기전에

걍 인공자궁 개발해

인공자궁...? 지금 사태론 전혀 가망없어보이네.. 개발비용 보다 대리모 쓰는게 더 안전하고 저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