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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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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예능계 권력이 된 ‘찐친 케미’…그 배경에 도사린 ‘남성 카르텔’
추천 0 조회 1,916 24.10.02 09: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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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9:57

    첫댓글 진심 ㅇㅈ 역시 위근우가 썼구나

  • 24.10.02 09:57

    남자 그만 나와 ~~~~~~~~

  • 24.10.02 09:57

    님들 친목 안궁금해요..

  • 24.10.02 09:57

    진짜 이건듯.... 서로 끌어주기 쩔어

  • 24.10.02 10:19

    기사 좋다

  • 24.10.02 10:30

    진짜 그만해라 한남들아

  • 24.10.02 10:31

    하지만 이젠 주요 출연자와의 ‘찐친’이 아니라면 방송 안에서 관계를 형성할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 친분은 불특정 다수를 배제할 권력이 된다. 좀 더 정확히 말해 권력이 있는 쪽의 친분만이 권력이 된다

  • 24.10.02 10:31

    ‘찐친 케미’를 강조하는 프로그램 출연자의 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은 더 기울어지며 이미 크게 기울어 있던 젠더 권력의 불평등은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 출연자 대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ㄹㅇ

  • 24.10.02 10:45

    오 출처 들어가서 무슨 기자인가 보고왔는데 위근우가 썼네
    아니 캡쳐에도 있구나 ㅎ..

    글 고마워 여시야!

  • 24.10.02 10:56

    절대 안봄.

  • 24.10.02 11:24

    와 흥미롭다

  • 24.10.02 11:30

    이래서 안본지 오래야

  • 24.10.02 11:34

    졸라재미업음 ! 티비프로 안본지 한참됫다

  • 24.10.02 14:20

    알고 싶지 않은 알탕 친분

  • 24.10.02 17:39

    ㄹㅇ남자들끼리 재미도없으면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고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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