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10201607015
[위근우의 리플레이]예능계 권력이 된 ‘찐친 케미’…그 배경에 도사린 ‘남성 카르텔’
7년 전 처음 방영했던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의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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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진심 ㅇㅈ 역시 위근우가 썼구나
남자 그만 나와 ~~~~~~~~
님들 친목 안궁금해요..
진짜 이건듯.... 서로 끌어주기 쩔어
기사 좋다
진짜 그만해라 한남들아
하지만 이젠 주요 출연자와의 ‘찐친’이 아니라면 방송 안에서 관계를 형성할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 친분은 불특정 다수를 배제할 권력이 된다. 좀 더 정확히 말해 권력이 있는 쪽의 친분만이 권력이 된다
‘찐친 케미’를 강조하는 프로그램 출연자의 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은 더 기울어지며 이미 크게 기울어 있던 젠더 권력의 불평등은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프로그램 출연자 대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ㄹㅇ
오 출처 들어가서 무슨 기자인가 보고왔는데 위근우가 썼네아니 캡쳐에도 있구나 ㅎ..글 고마워 여시야!
절대 안봄.
와 흥미롭다
이래서 안본지 오래야
졸라재미업음 ! 티비프로 안본지 한참됫다
알고 싶지 않은 알탕 친분
ㄹㅇ남자들끼리 재미도없으면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고 아주그냥
첫댓글 진심 ㅇㅈ 역시 위근우가 썼구나
남자 그만 나와 ~~~~~~~~
님들 친목 안궁금해요..
진짜 이건듯.... 서로 끌어주기 쩔어
기사 좋다
진짜 그만해라 한남들아
하지만 이젠 주요 출연자와의 ‘찐친’이 아니라면 방송 안에서 관계를 형성할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 친분은 불특정 다수를 배제할 권력이 된다. 좀 더 정확히 말해 권력이 있는 쪽의 친분만이 권력이 된다
‘찐친 케미’를 강조하는 프로그램 출연자의 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은 더 기울어지며 이미 크게 기울어 있던 젠더 권력의 불평등은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 출연자 대다수가 남성들인 건 우연이 아니다 ㄹㅇ
오 출처 들어가서 무슨 기자인가 보고왔는데 위근우가 썼네
아니 캡쳐에도 있구나 ㅎ..
글 고마워 여시야!
절대 안봄.
와 흥미롭다
이래서 안본지 오래야
졸라재미업음 ! 티비프로 안본지 한참됫다
알고 싶지 않은 알탕 친분
ㄹㅇ남자들끼리 재미도없으면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고 아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