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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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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게 무슨 옷이야?;;;
건강하세요부디 추천 0 조회 240,408 24.12.01 00:26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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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2 13:19

    다른 핫플글 읽고 왔더니 선입견 만땅으로 읽으면서 내려옴.. 좋은 아이디어셨네

  • 24.12.02 13:32

    일반 기성복이랑 수요 자체가 다를테니 단가가 높을 수 밖에 없지않나 싶다 우리 아빠도 환잔데 저가격에라도 살 수 있다는 점이 더 좋다!

  • 24.12.02 13:41

    나도 이거 첨보고 옷을 왜저렇게 만들어 했는데 마지막보고 눈물 줄줄ㅠㅜ
    다들 얼른 나아서 아프지마세요

  • 24.12.02 14:55

    헐 좋은데? 울 엄마도 케모포트에 맞을때 옷 고르는게 은근 고민이여서 단추있는 옷만 입거든 아이디어 좋다

  • 24.12.02 15:37

    ㅜㅜㅜㅜ

  • 아이디어좋다

  • 24.12.02 18:44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2.02 18:49

    와 설마햇는데 ㅠㅠㅠ 멋지다

  • 24.12.02 19:15

    눈물..ㅠㅠ 완쾌하세요ㅠㅠ

  • 24.12.02 19:27

    첨보자마자 머여;했다가 울고감...

  • 24.12.02 19:59

    ㅜㅜㅡㅜㅜㅜㅜ

  • ㅠㅠㅠㅠㅠㅠㅠ

  • 24.12.02 22:58

    ㅠㅠㅠㅠㅠㅠㅠㅠ 부위보고 설마설마했어… 저기 케모포트 자리라서..

  • 24.12.02 23:04

    저런건 공장삼촌 괴롭혔어요 하고 인스타에 올려도 이상하지않음..

  • 작성자 24.12.02 23:47

    ㄱㅆ 바이럴 아니고요... 내 시간 써서 캡처해서 가져온거고 이 글 써서 나한테 1원도 오는 거 없고요... 글써서 돈들어왔으면 맨날 쩌리에 글만썼다...에휴... 퇴근하고 봤는데 킹받네...

    쩌리에 직접 글 써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별거아닌 글이어도 시간 써서 올려야하는거야
    맥락도 없고 근거도 없이 바이럴 어쩌구 하는 댓 쩌리 업로더한테 기운빠지는 댓이라는거 부디 알길

    바이럴웅앵하는 댓글에 대신 대댓달아준 여시들 고마워...♡

  • 24.12.03 09:51

    글 잘봤어 감동이다 ㅠㅠ

  • 24.12.03 00:22

    ㅁㅊ 슬퍼

  • 24.12.03 01:24

    이게 뭔 바이럴이야
    바이럴해도 정말 필요한 사람들만 사겠구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겟음

  • 24.12.03 01:34

    이거 인스타에서 첨보고 와 ㅠ 감동이였음 환자들에게 진짜 필요할거 같고 지극한 딸의 효심이지

  • 24.12.03 05:04

    나도 딱 보고 항암ㅠㅜㅠ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아빠 암투병으로 오래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어제 발인하고왔어ㅠㅠㅠㅠ 이런게 있었구나 좋다

  • 24.12.07 07:33

    여시 정말 너무 고생 많았겠어…! 아버님 이제 고통 없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셨으면 좋겠다. 언제나 가까이서 여시를 지켜보고 계실거야 💗

  • 24.12.07 08:01

    @여름평생 고마워요 여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 24.12.03 07:53

    생각도 못했어 ㅠㅠ

  • 24.12.03 14:46

    이런옷도 있구나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 사랑은.. 무슨일이든 해내게하는구나 ㅠㅠ

  • 24.12.04 22:52

    헉 ㅠ 상상도 못함 ㅠㅠㅠㅠㅠ

  • 24.12.06 00:10

    전에 인스타서 보고 찾아보니까 십만원 넘어서 못샀었어..ㅜ

  • 24.12.09 21:00

    가격이 좀.. 환우들을 위한옷인데 ㅠㅠ

  • 24.12.07 08:53

    어.. 저런 거 핰의원 가면 있던데 사방에 지퍼 달려서 어깨든 허리든 열면 침치료 가능하게

  • 24.12.08 16:48

    첨에 이상한 코르셋옷인줄 알았는데ㅠㅠㅠ
    효녀시네요ㅠㅠㅠ

  • 24.12.09 10:26

    효녀다 ㅠㅠㅠ

  • 24.12.09 15:48

    나 한의원가니까 잇더라 예전엔 훌렁벗어야해서 민망햇는데 저건 편햇음

  • 24.12.09 19:26

    ㅠㅠ

  • 24.12.11 02:20

    ㅠㅠ

  • 24.12.11 12:49

    와 진짜 예전에 봤었는데

  • 24.12.11 16:36

    와ㅠㅠ

  • 24.12.11 20:36

    ㅠㅠ나울어

  • 24.12.11 21:22

    아 코르셋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너무 훌륭하십니다

  • 24.12.11 22:26

    효녀다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은 늘 아름답다

  • 24.12.11 22:41

    아이디어 너무 좋다 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 24.12.12 14:37

    별안간 카페에서 우는 사람 됨... 어머니 꼭 완쾌하세요!! ㅜㅜ

  • 24.12.12 20:31

    ㅁㅊㅠㅠㅠ

  • 24.12.12 22:53

    헉 ㅠㅠㅠㅠㅠㅠ

  • 24.12.13 11:08

    아ㅠㅠㅠㅠㅠㅠㅠ

  • 24.12.14 19:21

    에고ㅠㅠ눈물핑

  • 24.12.15 13:52

    이뭔씹이러고 보다가 눈물 줄줄

  • 24.12.15 14:44

    와..

  • 24.12.16 00:01

    왜 저를 울리세요

  • 24.12.16 0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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