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한국이 제일 쪽팔림 그렇게 욕하는 중국 일본도 고양이를 한국처럼 혐오하지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혐오가 뭐야 오히려 존나 잘챙겨주지..종교 들먹이면서 미개하다는 인도 터키 같은 국가도 똑같음 거기도 동물 잘챙김
25.01.12 11:37
누가 한남한테 밥줬냐
25.01.12 11:48
니 고양이 내 고양이 정말 부럽군
25.01.12 11:48
나 뉴질랜드 살때 진짜 니 고양이가 내 고양이였어 우리집 고양이 이웃집 고양이랑 눈 맞아서 3달씩 안들어오고 그랬어 거기서 다 챙겨주니까.... 그리고 고양이 임신해서 돌아왔는데 새끼는 또 우리집에 낳고.... 고양이 또 놀러가고.... 나 고양이 육아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1.12 13:11
비둘기 밥도 챙겨주는데 고양이 개 밥 안주겠냐고.. 튀르키예 갔을때 스벅에서 직원이 길고양이 밥주고 고양이들이 매장 의자에서 자는데도 사람들이 아랑곳 않는거랑 남미 갔을때 커다란 들개 아무데서나 누워 자면 사람들이 쓰다듬어주고 차도 피해가는거 보면서 한국에서 길동물로 산다는건 진짜 힘든거구나 느낌
25.01.12 13:14
제일 많이 느낀건 비둘기.. 한국만큼 비둘기 길고양이 미워하는 나라 없을듯ㅠ 유럽 살때 식당 테라스석 앉아서 식전빵 먹다가 비둘기들 뿌려줘도 암시롱도 안함 주기적으로 공원에서 밥 주는 사람들도 많고.. 길동물들 보면 소리지르면서 일부러 자극하는 사람들한테 편견있음 진짜 무서우면 피해서 갈 것이지 왜 위협하고 쫓으려 드는지 모르겠어
25.01.12 20:04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만 당하는 이기적인 멍청인데 왜사나요 ㅎ 한남tnr부터 시급하내요
25.01.12 20:23
아니 대만은 동네마다 밥 시간때 되면 존나 소리지르는 주민분들 꼭 있어 길강쥐 길고영들 밥먹으러 오라고 진짜 고래고래 지름 안 먹으면 쫓아 갈것 처럼 소리지름 그래서 고영들 맘 놓고 널부덕 누워 있다가도 냥냥 하면서 급하게 뛰어감 주민들도 같이 소리질러줌 빨리 나오라고 중국은 뭐랄까 대만처럼 밥시간 따박따박 챙기지 않고 걍 부족함 없이 흘러넘치게 밥 그릇 둔다고 해야하나? 당연 구역마다 밥 제때 각잡고 챙겨주는 분들도 있는데 막 대만처럼 애정이 가득 하다기 보단 너네도 생명인디 살아야지~ 귀엽당~ 왜 이렇게 말랐냐 먹어~ 이런 분위기 대만은 너희를존나사랑해오래오래함께살자고양이사랑해강아사랑해인간죽어! 이런 분위기 스타일은 달라도 둘 다 길동물들 존나 챙겨주는 거 느꼈음
미친 유럽인데 캣맘뿐만이 아니라 버드맘 피쉬맘 심지어 노숙자한테 밥주는 휴먼맘도 있음 먼 개소리야 진심
유럽살때 집주인 고양이 음식 박스로 사다가쟁여둠.. 배타는데 빵 갖고타서 갈매기 먹이고 내리는 사람도 보고 강가에 놀러가면 사람들 다 먹다남은 빵 뜯어서 백조 먹이고있음
으이구,,
한남 개체수 조절 필요. 0으로 수렴 목표
근데 외국 얘기는 왜 꺼내지? 환경 상황 다 다른건데
미국살때 우리앞집 길냥이 + 새밥 주던디 펜스 넘어 드나드는 길냥이 많아요 털 상태가 절대 외출냥이 아니었음 글구 여자들 중에도 저 디씨 한남사상 동조하는 사람들 진짜 개많더라
미국살때 울 아파트 단지에만 뚱냥이 겁나많구 테라스마다 새집걸려있았음;;;ㅋㅋㅋㅋㅋ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시
길고양이를 얼마나 잘 챙겨주냐면 길냥이가 캔 먹다가 남길정도로 잘챙겨줌
어쩐지 외국나가서 본 길냥이들 다 완전 개냥이에 도망안가더라 원트윗같은ㅅㄲ들 많은 우리나라 길냥이들이 유독 경계심 심한거였네 불쌍해 하..ㅜ
튀르키예 갔는데 이거 있어서 찍음 강쥐고양이들 막 돌아다니고(경계도 안함) 식당마다 밥그릇 놓아둠
필핀에서 고영이 봣는데 애들 만지지 말라는 경고 안내문도 써잇고 다들 바라보기만 해서 애들 길바닥에서 철푸덕 늘어져서 ㅈㄴ 잠....
이럴때 한국이 제일 쪽팔림 그렇게 욕하는 중국 일본도 고양이를 한국처럼 혐오하지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혐오가 뭐야 오히려 존나 잘챙겨주지..종교 들먹이면서 미개하다는 인도 터키 같은 국가도 똑같음 거기도 동물 잘챙김
누가 한남한테 밥줬냐
니 고양이 내 고양이 정말 부럽군
나 뉴질랜드 살때 진짜 니 고양이가 내 고양이였어
우리집 고양이 이웃집 고양이랑 눈 맞아서 3달씩 안들어오고 그랬어 거기서 다 챙겨주니까....
그리고 고양이 임신해서 돌아왔는데 새끼는 또 우리집에 낳고.... 고양이 또 놀러가고.... 나 고양이 육아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밥도 챙겨주는데 고양이 개 밥 안주겠냐고.. 튀르키예 갔을때 스벅에서 직원이 길고양이 밥주고 고양이들이 매장 의자에서 자는데도 사람들이 아랑곳 않는거랑 남미 갔을때 커다란 들개 아무데서나 누워 자면 사람들이 쓰다듬어주고 차도 피해가는거 보면서 한국에서 길동물로 산다는건 진짜 힘든거구나 느낌
제일 많이 느낀건 비둘기.. 한국만큼 비둘기 길고양이 미워하는 나라 없을듯ㅠ 유럽 살때 식당 테라스석 앉아서 식전빵 먹다가 비둘기들 뿌려줘도 암시롱도 안함 주기적으로 공원에서 밥 주는 사람들도 많고.. 길동물들 보면 소리지르면서 일부러 자극하는 사람들한테 편견있음 진짜 무서우면 피해서 갈 것이지 왜 위협하고 쫓으려 드는지 모르겠어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만 당하는 이기적인 멍청인데 왜사나요 ㅎ
한남tnr부터 시급하내요
아니 대만은 동네마다 밥 시간때 되면 존나 소리지르는 주민분들 꼭 있어 길강쥐 길고영들 밥먹으러 오라고 진짜 고래고래 지름 안 먹으면 쫓아 갈것 처럼 소리지름 그래서 고영들 맘 놓고 널부덕 누워 있다가도 냥냥 하면서 급하게 뛰어감 주민들도 같이 소리질러줌 빨리 나오라고
중국은 뭐랄까 대만처럼 밥시간 따박따박 챙기지 않고 걍 부족함 없이 흘러넘치게 밥 그릇 둔다고 해야하나? 당연 구역마다 밥 제때 각잡고 챙겨주는 분들도 있는데 막 대만처럼 애정이 가득 하다기 보단 너네도 생명인디 살아야지~ 귀엽당~ 왜 이렇게 말랐냐 먹어~ 이런 분위기 대만은 너희를존나사랑해오래오래함께살자고양이사랑해강아사랑해인간죽어! 이런 분위기 스타일은 달라도 둘 다 길동물들 존나 챙겨주는 거 느꼈음
길냥이한테 자격지심+질투느끼는건 한국남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