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애가 맞아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특수학급으로 애 안보내는게 부모 이기심으로 밖에 못볼까 싶음 당장 동네에 특수학교 생긴다고 하면 반대 시위가 몇개가 생기는데
25.02.21 20:50
국가 책임이네
25.02.21 20:50
아니...애 낳았는데(낳을 생각 없음 비혼임) 애가 자폐면 진짜 어케 해야함...???너무 큰 형벌이다; 가르치면 배우긴 해..?
25.02.21 20:58
형벌이라니...ㅠ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랑 부모님이 들으면 너무 상처받을 말인것 같아 여시야 난 특수교사인데 자폐 스펙트럼은 엄청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가르치면 나아지는 학생들도 많아
25.02.21 21:10
형벌이라니..
25.02.21 22:17
못배움 치료하면 나아진다는건 이름부르면 알아듣고 하지말란말 알아듣고 폭력성 약간 줄어들고 이정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지 걍 우리가 아는 자폐아 행동은 못벗어남...
25.02.21 23:09
이거 영화도 있음. 특별한 아이이고 축복이라고 하니까 그 엄마가 그게 왜 축복이냐고 니자식한테도 축복이 내려지길 바랄까? 이러는.. 저런 경우는 벌이 맞지. 커터칼로 차 다 긁고 갑자기 주변애들 연필로 공격하고 하는게
25.02.21 20:54
저 정도로 사람 때리고 식판엎고 이러면 뭔가 조치가 필요하단 생각은 드는데... 특수교육쪽에 아는게 없어서 뭐라 해야할지는 모르겠네...
25.02.21 20:55
현실적으로 못가는거고 하도 걱정이 많아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느낀건데 우리나라 자폐아부모들은 너무 정상성에 집착해서 골든타임 놓치더라 자폐아들 꼭 조현병처럼 소리,빛,촉감에 예민하고 무언가 계속 괴롭히는 느낌이라는데 결국 자폐아의 수면장애 배변장애 소화장애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편안하게 해줘야 교육이 가능한건데 겉으로 보이는 것만 신경쓰느라 우리아이는 정상이야 하면서 지식교육(?)만 하다가 일상생활도 저 수준까지 가더라고
25.02.21 20:56
현실은 특수학교 가고싶어도 못감 정원이 부족해서..
25.02.21 20:59
저 사람이 좀 격하게 쓴 건 맞지만 저정도로 돌발행동 하는 아이는 보호자 본인이 와서 돌봐야 한다 생각함 그 아이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그런 문제가 있다면.. 마냥 환경탓 하면서 방치할게 아니라. 선생님 뿐만 아니라 반장같이 착한 여자애들한테도 돌봄을 강요하는게 맞나 그들도 애들인데ㅠ 인간 대 인간으로 배려하는거 이상이잖아 이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5.02.21 21:03
그 글 쓴 여시 벌 받아라 진짜. 공기 좋으면 아동한테 도움이 된대..? 고립시키려고 하는 사람이네..소름 돋는다.
25.02.21 21:02
맞아 특수 학교에 가면 호전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우리나라에 특수학교가 너무 없어 ... 아예 인지적으로 문제가 있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나 되어야 들어갈까 말까... 근데 또 특수 학교는 혐오 시설로 우리동네엔 짓지 말라고 하니 악순환이고 아마 저 부모고 특수 학교 생각 안한거 아닐거야 신청 하면 매번 떨어졌을걸 이제 갔다고 하니 다행인데 정말 필요해 자폐 장애인들이 정상적으로 사회 일원이 되려면 어렸을때 부터 여러가지 훈련도 필요하고 ㅠㅠ
25.02.21 21:03
근데 꼭 남장애인들만 저러더라
25.02.21 21:05
와... 의자 집어던져서 코뼈 부러질 정도면 저렇게 강하게 항의할만하다 주변 친구들 무슨죄야 ㅜㅜ
25.02.21 21:16
자정도면 분리해야지
25.02.21 21:19
헉근데 진짜 무서웟겟다
25.02.21 21:19
나도 고등학교 때 장애인 학우한테 맞아봄 ㅜㅜ ㅋㅋㅋ
25.02.21 21:20
아닌중 다행인것은 이제 특수교사 많이 뽑는 추세라… 여건이더좋아지면 좋겠음
25.02.21 21:22
정도에 따라 특수교육을 받아야 할수도 있지만 장애인도 사회일원인데, 선택의 여지없이 분리하라거나, 없으니 평온하다라는 표현은 그냥 존재 지우고 눈 앞에서 치워져라 라는 말같다.
25.02.21 21:34
근데 난 솔직히 도움반 친구들이랑 같이 짝꿍도 해봤고 대학 들어가서도 서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랬거든 (물론 여자임) 난 긍정적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통합 학급 만드는 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그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항상 장애 또는 비장애인만 있는 세상에서 살 수는 없는거잖아 다만 너무 폭력적인 아이들은 비장애 학생들도 자퇴라든지 강제전학이라든지 이런 조치를 취하니까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 그리고 도움반 친구들은 수업 따로 듣기도 하던데 모든 수업 같이 듣는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같이 수업들으면 되지 않을까..
참고로 본문에 나와있는 경우는 격리조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25.02.21 21:36
나도 초등학교5학년때 자폐친구한테 수업시간에 갑자기 연필로 찍혔음... 저학년이니까 초등이니까 보내는거야 중학교만가도 체력적으로 못당하면 그때 시설가거나 입원시킴..
25.02.21 21:44
진짜.. 저런 애가 여자애들 성희롱 추행했는데 애들 다 착하고 무서워해서 울기만 했음. 쌤들한테 말해도 뭐 니가 이해해라 ㅇㅈㄹ.. 한날 나한테도 시비걸길래 신발주머니 휘둘러서 몇대 치니까 안그러더라. 나도 그거 휘두르면서 진짜 무서웠어 나보다 덩치도 큰 남자애라서. 분리 했으면 좋겠어 당해본 입장에서
25.02.21 21:51
나 중학교때도 자폐아 두명 있었는데 담임이 반장 보고 선행상, 봉사상 줄테니까 니가 케어하라고 시킴ㅋㅋㅋㅋㅋㅋ 한명은 여자애고 3급이라 걍 조용한 친구인 수준이어서 이거이거 챙기래, 오늘 체육 강당이래 이렇게 말로만 챙기는 정도 였는데 남자애는 진짜....걔도 생각해보면 진짜 순한 애였는데 문제는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 자로 목 써는거 흉내내서 다 뒤집어지고 담임한테 말하고 난리였음.... 결국 3학년 되니까 특수학급 생겨서 전교에 있는 모든 자폐아 거기로 모아둠(학년마다 최소 2,3명씩 있었음)
25.02.21 21:56
내가 딸이 있고 글 속 애한테 당했으면 나도 눈 뒤집어질듯 주읍읍보니까 일부러 일반학생반에 집착하고 거기만 가려는 부모도 있더만 통제가 안되는 (특히 남자)애면 다른 애들 희생양으로 삼는걸 당연하게 여기면 안된다고 생각함
25.02.21 22:13
나 초등 5년동안 남자 장야인하고 같은 반 해 본 사람으로서 (특수학교는 멀고 티오도 안 나고 심지어 특스 학급도 작은 학교라 초등때는 없었어..) 무조건 특수학교 확대랑 시설 확대.. 필요하다고 생각해.. 중증 남장애인들 솔직히 인권 문제로 안락사는 못 시켜도 물리력 동원해서 제어할슈있는 시설에 꼭 가두어야 한다규 생각해.. 정말 힘 상상이상이고 전문인력 아닌 도우미 학생한테 맡길 경우 남자애들이 무지막지하게 학대해.. 구타해...진짜로.. 그래서 부모나 장애인 본인을 위해 강제 격리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장혜영 유투브 할 때 재미있게 보면서도 배부른 소리 같다 생각했었어.. 탈시설은 일부에게만 좋은 거야 진짜
25.02.21 22:17
솔직히 말하면 특수학급 특수학교 안보내고 일반학교 맡기면서 부모 둘 다 자기는 맞벌이한다? 그냥 애 학교에 떠맡기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겠다임 그러니까 지 애가 어떤지를 모르지...특히나 요즘처럼 부모가 극성이고 선생들 고소도 당하고 애들 체벌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시절에 선생들이 쟤를 어케함 더더욱 맞는 학급에 보내야함
25.02.21 22:26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행사하는데 왜 자폐라고 봐줌? 솔직히 지가 집에서 허구헌날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다른 학우들이 왜 대리샌드백 되야 하냐고
25.02.21 22:46
나 초5,6때 모범생이라는 이유로 매전 자폐아친구 돌보미 이런거 강제로 했는데 그걸로 PTSD와서 정신과 치료 오래받음.. 조금이라도 뜻대로 안되면 폭력적으로 나와서 내 몸에 매번 멍 있고 그럈는데 난 엄빠가 걱정할까봐 한 마디도 못하고 선생은 모른척하고.... 성인이고 사회인 돼서도 내안에 뿌리깊은 관념 절대 안바뀌게 됨
25.02.21 22:52
특수학교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함. 난 부모도 아니고 주변에 기혼친구도 별로 없지만 장애 다큐 유튜브 이런거 보니 자폐 부모들도 애들 특수학교 보내고 싶어하는데 자리가 없더만. 우리나라 자폐 평균 수명이 23세래. 자살타살로. 충격이었음..
25.02.21 22:52
진짜 부모욕심이야 저거 중고등학교만 가도 자기 자식 괴롭힘 당할까봐 무서워서 일반학교 못 보내겟다고 근데 초등학교 만큼은 정상적인 애들이 가는데 보내서 사회에서 섞여보는 경험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해서 다 일반 학교 보내는거임 경험담임
25.02.21 22:58
음.. 웹툰작가 생각난다.. 특수교사가 제지하거나 말 좀 세게하면 아동학대라 하고 어휴
25.02.21 23:07
특수학교 더 맘ㅎ이 만들어젺음 좋겠다
25.02.21 23:08
와.. 실내화 주머니로 뒤에서 후려친거 너무 공포야..
25.02.21 23:10
나는 고1 2학년 때 자폐있는 남자애랑 같은 반이었는데 수업중에 갑자기 짝꿍때리고 일어나서 의자 집어던지고 여자애들 머리채잡고 그래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 걔도 웃긴게 자꾸 여자만 건들고 때리니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위험하니 주변에 남자들만 앉는게 낫겠다고 의견내서 그아이 주변에 남자들만 앉을 정도였음 그 아이 하나만 겪어서 편견이 깊진않지만 여건이 되면 특수학교 보내는게 여학생들 입장에선 낫다고 생각했음
25.02.22 20:50
와 그래도 그 학교 남학생들은 생각이 좀 있는 애들이였네... 우리학교애들은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온 새끼 데려가서 손모양하면서 이만해? 이지랄 하고 쟤도 만지라고 부축였는데...
25.02.22 00:14
초딩때 딱 저런 남자애 있었는데… 매년 같은반 될까봐 동급생들끼리 반배정 두려워했어 복도에서 여자애 머리 돌로 찍고 수업시간에 소화기뿌리고 여자애들 가슴 만지고 다니고ㅠ 나도 걔가 정글짐에서 밀어서 눈코입 다 터졌었어 아직도 엄마가 그얘기 할정도.. 진짜 같은 학급에 있는거 자체가 공포였어
25.02.22 00:25
특수학교 별로 없자너.. 지방은 시에 하나있으면 다행인 수준... 안타깝네.. 여유되면 특수학교찾아서 이사가더라
25.02.22 03:18
참... 사회가 협력해서 해결해야할 문젠데.. 착잡하다.. 학폭 피해자가 되는 특수학생들도 봤고 가해자가 되는 학생들도 봤고..
25.02.22 03:48
우리동네에 저런애 있는데 같은 초 나와서 그때부터 거의 25년째 한 아파트 동네에 살고있거든.. 초등학교땐 공포의 대상이엿고 30살이 넘은 지금은 더 무서워짐.. 덩치도 커지고 머리도 까지고 아저씨처럼 변하니까 진짜..ㅜ ㅜ 밤마가 돌아다니는데 너무 무섭고 공포 그자체임... 그 애 부모님도 이제는 아에 제어못하는지 그냥 새벽내내 돌아다니는거 그냥 냅두더라
25.02.22 20:48
우리때도 같은반에 2살 더 많은 한남 장애인이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다니고 ㄱㅊ 꺼내서 만지고 지랄했는데 어느날 체육시간에 어떤 여자애 바지를 뒤에서 벗겼어. 근데 팬티까지 같이 내려가서 그애 울고불고 하고 다음날 학교 안오고 그대로 전학감... 그 장애남은 계속 학교 다님서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그 학교 여학생들중 그새끼한테 성추행안당한 여학생없을껄. 아 일진 여친 건들였다가 존나 쳐맞고는 좀 설설 기던데 차별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지 성추행 당하고 폭력 당하면서 같이 할수없잖아
25.02.26 07:56
남특수아동은 꼭 주변에 폭력이나 피해를 주더라. 요즘 지하철에서 소리지르고 이상행동하고 그러던데...항상 덩치 큰 남자였음. 시설을 늘리던지 피해주지 않게 처음부터 교육해야 돼. 왜 남자만 그러겠어..늙은 남자일수록 장애정자나 자녀 장애확률 높아지는데...애비가 데리고 다니면서 책임져라 진짜
25.02.26 07:53
같은반에 특수아동인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애였고 순하고 착했음. 걔가 주변에 피해끼친 적 한번도 없었고 그냥 좀 늦게 하거나 상황 판단이 어려울때 설명하고 챙겨주기만 하면 되었거든. 그런 애들은 일반학교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해. 이사 많이 다녀서 이게 같은 학교인진 기억안나는데 거기 교장이 학교에 수영장 만드는 지원받고 주변에 특수학교 승인 협조해줬는데 다들 잘 했다고 함. 어릴때라 행동반경이 넓지도 않았고 어디에 그 학교가 생겼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학교 수영장은 덕분에 잘 이용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 특수학교가 더 많이 지어지면 좋겠어
특수학교는 못가지...거기 대기만 수십명일걸
에휴안타깝네
아 너무 싫다ㅜㅠ 나도 당한 적 있어서 무서워
쟤 집에서도 오죽했을거 같다...
그러시면 특수학교 동네에 짓는거 찬성하셔요
걍 애가 맞아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특수학급으로 애 안보내는게 부모 이기심으로 밖에 못볼까 싶음 당장 동네에 특수학교 생긴다고 하면 반대 시위가 몇개가 생기는데
국가 책임이네
아니...애 낳았는데(낳을 생각 없음 비혼임) 애가 자폐면 진짜 어케 해야함...???너무 큰 형벌이다;
가르치면 배우긴 해..?
형벌이라니...ㅠ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랑 부모님이 들으면 너무 상처받을 말인것 같아 여시야
난 특수교사인데 자폐 스펙트럼은 엄청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가르치면 나아지는 학생들도 많아
형벌이라니..
못배움 치료하면 나아진다는건 이름부르면 알아듣고 하지말란말 알아듣고 폭력성 약간 줄어들고 이정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지 걍 우리가 아는 자폐아 행동은 못벗어남...
이거 영화도 있음. 특별한 아이이고 축복이라고 하니까 그 엄마가 그게 왜 축복이냐고 니자식한테도 축복이 내려지길 바랄까? 이러는.. 저런 경우는 벌이 맞지. 커터칼로 차 다 긁고 갑자기 주변애들 연필로 공격하고 하는게
저 정도로 사람 때리고 식판엎고 이러면 뭔가 조치가 필요하단 생각은 드는데... 특수교육쪽에 아는게 없어서 뭐라 해야할지는 모르겠네...
현실적으로 못가는거고 하도 걱정이 많아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느낀건데 우리나라 자폐아부모들은 너무 정상성에 집착해서 골든타임 놓치더라
자폐아들 꼭 조현병처럼 소리,빛,촉감에 예민하고 무언가 계속 괴롭히는 느낌이라는데 결국 자폐아의 수면장애 배변장애 소화장애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편안하게 해줘야 교육이 가능한건데 겉으로 보이는 것만 신경쓰느라 우리아이는 정상이야 하면서 지식교육(?)만 하다가 일상생활도 저 수준까지 가더라고
현실은 특수학교 가고싶어도 못감 정원이 부족해서..
저 사람이 좀 격하게 쓴 건 맞지만 저정도로 돌발행동 하는 아이는 보호자 본인이 와서 돌봐야 한다 생각함 그 아이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그런 문제가 있다면.. 마냥 환경탓 하면서 방치할게 아니라. 선생님 뿐만 아니라 반장같이 착한 여자애들한테도 돌봄을 강요하는게 맞나 그들도 애들인데ㅠ 인간 대 인간으로 배려하는거 이상이잖아 이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글 쓴 여시 벌 받아라 진짜. 공기 좋으면 아동한테 도움이 된대..? 고립시키려고 하는 사람이네..소름 돋는다.
맞아 특수 학교에 가면 호전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우리나라에 특수학교가 너무 없어 ... 아예 인지적으로 문제가 있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나 되어야 들어갈까 말까... 근데 또 특수 학교는 혐오 시설로 우리동네엔 짓지 말라고 하니 악순환이고 아마 저 부모고 특수 학교 생각 안한거 아닐거야 신청 하면 매번 떨어졌을걸 이제 갔다고 하니 다행인데 정말 필요해 자폐 장애인들이 정상적으로 사회 일원이 되려면 어렸을때 부터 여러가지 훈련도 필요하고 ㅠㅠ
근데 꼭 남장애인들만 저러더라
와... 의자 집어던져서 코뼈 부러질 정도면 저렇게 강하게 항의할만하다 주변 친구들 무슨죄야 ㅜㅜ
자정도면 분리해야지
헉근데 진짜 무서웟겟다
나도 고등학교 때 장애인 학우한테 맞아봄 ㅜㅜ ㅋㅋㅋ
아닌중 다행인것은 이제 특수교사 많이 뽑는 추세라… 여건이더좋아지면 좋겠음
정도에 따라 특수교육을 받아야 할수도 있지만 장애인도 사회일원인데, 선택의 여지없이 분리하라거나, 없으니 평온하다라는 표현은 그냥 존재 지우고 눈 앞에서 치워져라 라는 말같다.
근데 난 솔직히 도움반 친구들이랑 같이 짝꿍도 해봤고 대학 들어가서도 서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랬거든 (물론 여자임) 난 긍정적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통합 학급 만드는 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그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항상 장애 또는 비장애인만 있는 세상에서 살 수는 없는거잖아 다만 너무 폭력적인 아이들은 비장애 학생들도 자퇴라든지 강제전학이라든지 이런 조치를 취하니까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 그리고 도움반 친구들은 수업 따로 듣기도 하던데 모든 수업 같이 듣는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같이 수업들으면 되지 않을까..
참고로 본문에 나와있는 경우는 격리조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도 초등학교5학년때 자폐친구한테 수업시간에 갑자기 연필로 찍혔음... 저학년이니까 초등이니까 보내는거야 중학교만가도 체력적으로 못당하면 그때 시설가거나 입원시킴..
진짜.. 저런 애가 여자애들 성희롱 추행했는데 애들 다 착하고 무서워해서 울기만 했음. 쌤들한테 말해도 뭐 니가 이해해라 ㅇㅈㄹ.. 한날 나한테도 시비걸길래 신발주머니 휘둘러서 몇대 치니까 안그러더라. 나도 그거 휘두르면서 진짜 무서웠어 나보다 덩치도 큰 남자애라서. 분리 했으면 좋겠어 당해본 입장에서
나 중학교때도 자폐아 두명 있었는데 담임이 반장 보고 선행상, 봉사상 줄테니까 니가 케어하라고 시킴ㅋㅋㅋㅋㅋㅋ 한명은 여자애고 3급이라 걍 조용한 친구인 수준이어서 이거이거 챙기래, 오늘 체육 강당이래 이렇게 말로만 챙기는 정도 였는데 남자애는 진짜....걔도 생각해보면 진짜 순한 애였는데 문제는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 자로 목 써는거 흉내내서 다 뒤집어지고 담임한테 말하고 난리였음.... 결국 3학년 되니까 특수학급 생겨서 전교에 있는 모든 자폐아 거기로 모아둠(학년마다 최소 2,3명씩 있었음)
내가 딸이 있고 글 속 애한테 당했으면 나도 눈 뒤집어질듯 주읍읍보니까 일부러 일반학생반에 집착하고 거기만 가려는 부모도 있더만 통제가 안되는 (특히 남자)애면 다른 애들 희생양으로 삼는걸 당연하게 여기면 안된다고 생각함
나 초등 5년동안 남자 장야인하고 같은 반 해 본 사람으로서 (특수학교는 멀고 티오도 안 나고 심지어 특스 학급도 작은 학교라 초등때는 없었어..) 무조건 특수학교 확대랑 시설 확대.. 필요하다고 생각해.. 중증 남장애인들 솔직히 인권 문제로 안락사는 못 시켜도 물리력 동원해서 제어할슈있는 시설에 꼭 가두어야 한다규 생각해.. 정말 힘 상상이상이고 전문인력 아닌 도우미 학생한테 맡길 경우 남자애들이 무지막지하게 학대해.. 구타해...진짜로.. 그래서 부모나 장애인 본인을 위해 강제 격리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장혜영 유투브 할 때 재미있게 보면서도 배부른 소리 같다 생각했었어.. 탈시설은 일부에게만 좋은 거야 진짜
솔직히 말하면 특수학급 특수학교 안보내고 일반학교 맡기면서 부모 둘 다 자기는 맞벌이한다? 그냥 애 학교에 떠맡기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겠다임 그러니까 지 애가 어떤지를 모르지...특히나 요즘처럼 부모가 극성이고 선생들 고소도 당하고 애들 체벌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시절에 선생들이 쟤를 어케함 더더욱 맞는 학급에 보내야함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행사하는데 왜 자폐라고 봐줌? 솔직히 지가 집에서 허구헌날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다른 학우들이 왜 대리샌드백 되야 하냐고
나 초5,6때 모범생이라는 이유로 매전 자폐아친구 돌보미 이런거 강제로 했는데 그걸로 PTSD와서 정신과 치료 오래받음.. 조금이라도 뜻대로 안되면 폭력적으로 나와서 내 몸에 매번 멍 있고 그럈는데 난 엄빠가 걱정할까봐 한 마디도 못하고 선생은 모른척하고.... 성인이고 사회인 돼서도 내안에 뿌리깊은 관념 절대 안바뀌게 됨
특수학교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함.
난 부모도 아니고 주변에 기혼친구도 별로 없지만
장애 다큐 유튜브 이런거 보니 자폐 부모들도 애들 특수학교 보내고 싶어하는데 자리가 없더만.
우리나라 자폐 평균 수명이 23세래. 자살타살로.
충격이었음..
진짜 부모욕심이야 저거 중고등학교만 가도 자기 자식 괴롭힘 당할까봐 무서워서 일반학교 못 보내겟다고 근데 초등학교 만큼은 정상적인 애들이 가는데 보내서 사회에서 섞여보는 경험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해서 다 일반 학교 보내는거임 경험담임
음.. 웹툰작가 생각난다.. 특수교사가 제지하거나 말 좀 세게하면 아동학대라 하고 어휴
특수학교 더 맘ㅎ이 만들어젺음 좋겠다
와.. 실내화 주머니로 뒤에서 후려친거 너무 공포야..
나는 고1 2학년 때 자폐있는 남자애랑 같은 반이었는데 수업중에 갑자기 짝꿍때리고 일어나서 의자 집어던지고 여자애들 머리채잡고 그래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 걔도 웃긴게 자꾸 여자만 건들고 때리니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위험하니 주변에 남자들만 앉는게 낫겠다고 의견내서 그아이 주변에 남자들만 앉을 정도였음 그 아이 하나만 겪어서 편견이 깊진않지만 여건이 되면 특수학교 보내는게 여학생들 입장에선 낫다고 생각했음
와 그래도 그 학교 남학생들은 생각이 좀 있는 애들이였네... 우리학교애들은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온 새끼 데려가서 손모양하면서 이만해? 이지랄 하고 쟤도 만지라고 부축였는데...
초딩때 딱 저런 남자애 있었는데…
매년 같은반 될까봐 동급생들끼리 반배정 두려워했어
복도에서 여자애 머리 돌로 찍고 수업시간에 소화기뿌리고 여자애들 가슴 만지고 다니고ㅠ 나도 걔가 정글짐에서 밀어서 눈코입 다 터졌었어
아직도 엄마가 그얘기 할정도..
진짜 같은 학급에 있는거 자체가 공포였어
특수학교 별로 없자너.. 지방은 시에 하나있으면 다행인 수준... 안타깝네.. 여유되면 특수학교찾아서 이사가더라
참... 사회가 협력해서 해결해야할 문젠데.. 착잡하다..
학폭 피해자가 되는 특수학생들도 봤고 가해자가 되는 학생들도 봤고..
우리동네에 저런애 있는데 같은 초 나와서 그때부터 거의 25년째 한 아파트 동네에 살고있거든.. 초등학교땐 공포의 대상이엿고 30살이 넘은 지금은 더 무서워짐.. 덩치도 커지고 머리도 까지고 아저씨처럼 변하니까 진짜..ㅜ ㅜ 밤마가 돌아다니는데 너무 무섭고 공포 그자체임... 그 애 부모님도 이제는 아에 제어못하는지 그냥 새벽내내 돌아다니는거 그냥 냅두더라
우리때도 같은반에 2살 더 많은 한남 장애인이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다니고 ㄱㅊ 꺼내서 만지고 지랄했는데 어느날 체육시간에 어떤 여자애 바지를 뒤에서 벗겼어. 근데 팬티까지 같이 내려가서 그애 울고불고 하고 다음날 학교 안오고 그대로 전학감... 그 장애남은 계속 학교 다님서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그 학교 여학생들중 그새끼한테 성추행안당한 여학생없을껄. 아 일진 여친 건들였다가 존나 쳐맞고는 좀 설설 기던데 차별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지 성추행 당하고 폭력 당하면서 같이 할수없잖아
남특수아동은 꼭 주변에 폭력이나 피해를 주더라. 요즘 지하철에서 소리지르고 이상행동하고 그러던데...항상 덩치 큰 남자였음. 시설을 늘리던지 피해주지 않게 처음부터 교육해야 돼. 왜 남자만 그러겠어..늙은 남자일수록 장애정자나 자녀 장애확률 높아지는데...애비가 데리고 다니면서 책임져라 진짜
같은반에 특수아동인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애였고 순하고 착했음. 걔가 주변에 피해끼친 적 한번도 없었고 그냥 좀 늦게 하거나 상황 판단이 어려울때 설명하고 챙겨주기만 하면 되었거든. 그런 애들은 일반학교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해.
이사 많이 다녀서 이게 같은 학교인진 기억안나는데 거기 교장이 학교에 수영장 만드는 지원받고 주변에 특수학교 승인 협조해줬는데 다들 잘 했다고 함. 어릴때라 행동반경이 넓지도 않았고 어디에 그 학교가 생겼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학교 수영장은 덕분에 잘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