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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립된 사람들이 망가진다는 거
추천 0 조회 26,617 25.03.13 02:0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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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스크랩8
댓글
  • 25.03.13 02:08

    첫댓글 오,,,오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맞는말 같아,,

  • 25.03.13 02:10

    맞네

  • 25.03.13 02:12

    오 이분 가발거치대 그분맞나

  • 25.03.13 02:14

    맞아

  • 25.03.13 02:13

    고립되어봤던 사람으로써 저분의 말.. 정말 다 맞는 말이야

  • 25.03.13 02:15

    너무 맞말 ㅎㅎㅎ 나 완전 고립되어 있는 중이라 더 공감간다

  • 25.03.13 02:18

    ㅠㅠ 계속고립을택하게돼

  • 25.03.13 02:21

    뭘해야해지?

  • 25.03.13 02:22

    나야.. ㅠㅋㅋㅋ하 노력해보자..

  • 25.03.13 02:27

    자발적 고립을 택한다 그래도
    망가진다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고립되어도 내 기준에선 그게 안식일테니

  • 25.03.13 02:49

    개공감 상대방 결점을 용인하는 인내심이 부족하다는거 ....이거조차 사회성이라는걸 몰랐음

  • 25.03.13 03:05

    ㅠㅠ 난데 사람들을 못참겠어….

  • 25.03.13 03:16

    아헐 이분이 박시영님이구나

  • 25.03.13 03:56

    헐 이사람이 그 박시영이구나 말 너무 공감된다

  • 25.03.13 07:08

    사실 나 이런 부분 심해서 인간관계 좁긴해 다가가는것도 못하고 친해저도 조금만 이상하네싶으먼 거리둬..

  • 25.03.13 08:55

    나도 친구 별로 없음 사람한테 상처잘받고 손절 개 잘하고..남 단점 용인 못해ㅠ

  • 25.03.13 10:19

    상대방의 결점을 용인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나는 심플하고 캐쥬얼한 가벼운 관계를 늘리고 있어ㅠ
    너무 가까워지면 못 볼 꼴 다 보고 견딜 자신이 없어..

  • 25.03.13 13:50

    백수돼서 사회생활 안할때마다 이거 제대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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