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불가리스 위쎈과 불가리스 사과. 남양유업 제공
1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 소매점 기준 드링킹 발효유 시장 규모는 약 37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시장 축소 속에서 불가리스는 점유율을 17.6%까지 끌어올리며 전년 대비 0.2%p 성장, 동종업계 주요 브랜드보다 약 7%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확인됐다. 지난해 9월 남양유업이 오픈서베이를 통해 소비자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30%(327명)가 ‘마시는 발효유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불가리스’를 택했다.
첫댓글 헐 불가리스 남양이엇구나
비피더스 액티비아랑 매일 바이오 마싯는데
매일바이오 맛있는데 왜 저거먹지..
나는 안먹지만 마트가면 저게 제일 싸
나도 매일바이오 먹는데 코스트코가 젤싸고 그 다음이 쿠팡이더라 근데 짘짜 코스트코 넘사벽 싸니까 코코다니는 여시들은 코코추천!! 꼭 쟁이는템이야
비피더스짱
남양이구나 몰랐네
옛날에 해우소에 스님나오고 불가리~스 하던광고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누가자꾸 마셔주냐 파스퇴르께 젤 존맛인데
히안하네 누가 저렇게 먹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