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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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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주말농장에서 아빠가 지켜준 동심
추천 0 조회 54,903 25.04.15 20: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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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스크랩4
댓글
  • 25.04.15 20:01

    첫댓글 몽글몽글해

  • 25.04.15 20:02

    너무 멋진 아버지시다 ㅠ 드라마 아니야

  • 25.04.15 20:06

    아버지 너무 따스하신 분이다ㅠ

  • 25.04.15 20:07

    우와 다정하시다

  • 25.04.15 20:15

    와이엠아이쿠라잉

  • 25.04.15 20:18

    와대박

  • 25.04.15 20:26

    아 넘 다정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

  • 25.04.15 20:28

    ㅠㅠㅠㅠㅠ아부지

  • 25.04.15 20:39

    읽는데 진짜 미소지어진다 너무 따수워서 ㅎㅎㅎ

  • 25.04.15 20:47

    ㅠㅠㅠㅠㅠㅜ

  • 25.04.15 20:47

    넘 따듯하고 사랑이 느껴진다ㅎㅎㅎ 부럽다

  • 25.04.15 20:55

    다정해ㅜㅜㅜ

  • 25.04.15 21:47

    와 너무 따스한 아버지다

  • 25.04.15 21:50

    내가 금수저라고 생각하는 집은 저런집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

  • 25.04.15 22:41

    333 댓쓴여시 엄청 똑똑하다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나도 지금부터 이렇게 생각할래

  • 25.04.15 22:08

    아버지 너무 다정하시잖어ㅠㅠㅠㅠ

  • 25.04.15 22:38

    저런 아빠가 있다니 .. 너무 부럽다 .. 행복하세요

  • 25.04.15 22:43

    아빠 우리 잔뜩심어서 팔아보자

  • 25.04.15 22:46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 25.04.15 23:15

    부럽다.. 따스한 아빠..

  • 25.04.15 23:37

    하 너무 사랑스럽다...

  • 25.04.16 09:07

    아빠 물에씻쳐와~~

  • 25.04.16 10:17

    아버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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