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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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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한 아이가 혼자 밥을 먹는거야. 그런데 그 모습이 일상적이지 않았어
추천 1 조회 54,930 25.04.16 00:28 댓글 2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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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6 11:15

    와 눈물나..........와 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4.16 11:24

    따뜻하다.. ㅜ 근데 애초에 저 학생 담임이었던 사람은 사정을 알고도 방치해ㅛ네

  • 25.04.16 11:28

    ㅠㅠㅠㅠㅠㅠ너무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사람이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4.16 11:28

    세상에나...

  • 25.04.16 11:31

    ㅇ떡해ㅜㅜ..

  • 25.04.16 11:43

  • 25.04.16 11:55

    ㅜㅜ역시 사랑이 최고야

  • 25.04.16 12:09

    세상은 따뜻해... 저런 분들 덕분에 사회가 굴러가는 거야

  • 25.04.16 12:29

    ㅠㅠㅠㅠㅠㅠ 참스승 ㅠㅠㅠ 아 진짜감동 실화맞나…

  • 25.04.16 12:58

    아스바눈물나 ㅜ

  • 25.04.16 13:01

    눈물이 주룩주룩……………

  • 25.04.16 13:12

    진짜 눈물 좔좔 한 사람의 관심이 또 다른 사람을 살린다는 게..

  • 25.04.16 13:25

    아 너무 감동이야 ㅠㅠ

  • 25.04.16 13:48

    천사지 … 천사… 내가 다 감사합니다 ..

  • 25.04.16 14:17

    나우럭..

  • 25.04.16 14: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단하시다 진짜

  • 25.04.16 14:42

    고마워요 선생님 저도 문헌정보전공해요…. 왈칵….

  • 25.04.16 15:24

    제가 다 감사합니다... 나도 이런 어른이 되어야지

  • 25.04.16 15:49

    ㅜㅜㅜㅜㅜㅜ

  • 25.04.16 19:48

    스승님이시다..

  • 25.04.16 20:02

    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 아름답다 저 마음이 너무나 ㅠㅠㅠㅠ

  • 25.04.17 04:10

    나 울어

  • 25.04.17 10:30

    너무...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 눈물 흘리는중 ㅠㅠㅠㅠ

  • 25.04.17 12:13

    한글도 모르는 아이가 밥 먹겠다고 교회에 와서 먹은거구나ㅜㅜ 아씨 맘아파

  • 25.04.18 20:30

    사랑하는 아빠가.... 그 책 하나만은 품고 살았을 연화 너무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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