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니 …

디스크...장염....

신우신염 두통과 오한 허리 통증 응급실 가서 입원함

두개골 골절 뇌출혈

다들 A형독감은 절대 걸리지 말아줘 백신있으니까..안맞은거 개후회함 병은 아닌데 숙취도 이게 병이라면 뒤질병이겠구나 함

난소 혹 터져서 자궁에 피 고인채로 3일 방치했을때 뒤지는줄

치통 뿌리까지 다 썩은 사랑니였는데 발치 예약 밀려있어서 2주동안 하루에 타이레놀 1통 다 먹어도 통증 안없어져서 미치는줄

삼차신경통 ㅠㅠ 진짜 너무 아파서 몇시간 내내 울기만 함

팔꿈치 체외충격파랑 링거 잘못맞았을때

무릎주사

마취 덜 된 상태로 강제진행한 신경치료

장폐색

생각나는건.. 교정 중에 철사 조여서 다음날 초코칩조차 씹지 못할때.. 밥알조차도 철근같이 씹을때 너무 고통스러웠나 지금 기억나네

골수 뽑아낼때

급성 염좌....진짜 대미친 소리도 안나옴 너무 아파서

골수 검사 잊을수없어

치질수술 일주일 후 똥쌀때 와.......... 사방이 칼날달린 유리조각 뽑아내는줄

위경련
콧볼보톡스 > 이거 진짜 와............ 존나 큰 핏불테리어가 내 코 뜯어버리는 느낌

대상포진...

신우신염

스마일라식 수술..
눈을 꿈뻑이지 못한채로 가운데 점만 바라봐야하고 내 눈알을 가르고 벗겨내는게 다 보이는데 계속 뜨고 있어야 하는... 중간에 색도 막 바뀌고.. 고통은 0이지만 공포가 진짜... 다신 하고싶지 않아

10원 크기 피지낭종 마취도 부분마취라 긁어낸다고 개 아프던데

편도염,, 심해지니까 입 속에 구내염 10개 넘게 생기고 입술 수포나고 목따가워서 침도 못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