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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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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마티즈 타는데 차 색깔이 쪽팔려서 차를 못타고 다니겠대 좀봐줘..
추천 0 조회 126,612 25.05.01 22:31 댓글 2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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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2 10:16

    자식한테 차사달라는건가보네
    진짜 싫었으면 그냥 안샀겠지..
    뭐 차가 자연발생하는것도 아니고

  • 25.05.02 10:17

    나도 첫차 지인이 저렴하게 판다해서 새빨간색 경차 샀는데 개찰타구요? 사람들이 맨날 안어울린다고 놀림 ㅋㅋ 차 한번보면 지나갈때도 내가 가는걸 기억한다는게 단점이긴함

  • 25.05.02 10:24

    자식보다 철이 없으신가요.. ㅠ

  • 25.05.02 10:26

    귀여운디.....

  • 25.05.02 10:44

    철없네 진짜

  • 25.05.02 10:53

    어쩌라고요..진짜 배가 부르단소리밖엔

  • 25.05.02 10:55

    차있는거 자체가 부러운데..ㅠ

  • 25.05.02 10:57

    옛날 황마도 아니고 요즘 마니 보이던데 저 디자인?

  • 25.05.02 10:57

    아시발 내차이거엿는데 ㅋㅋ 멀리서봐도잘보여서 좋음

  • 25.05.02 10:59

    뚜벅이는 차있는것 자체가 부럽다고 칷

  • 25.05.02 11:02

    하..

  • 25.05.02 11:04

    진짜 이해 불가... 차로 무슨 우울증이야...정신차리세요

  • 25.05.02 11:09

    왜 남들이 본인차에 그정도로 관심가질거라 생각하지 저런 자의식과잉은 보통 중고딩때 끝나지않나

  • 25.05.02 11:11

    나 저거보다 구식 마티즈 타고다녔는데 비슷한색ㅎㅎ 첨엔 구린데 타다보면 특색있고 볼수록 귀여웠는데 애플민트색🍏 어디서든 잘보임ㅋㅋㅋㅋ 고속도로타고 멀리나는용도아니고 출퇴근용도로 딱임. 차가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

  • 25.05.02 11:19

    무슨 저런걸로 우울증까지…ㅠㅋㅋㅋㅋㅋㅋㅋ

  • 25.05.02 11:20

    뭔 상관이야;; 요즘 차 얼마나 알록달록한게 많은데

  • 25.05.02 11:21

    완전 다른세상이다 차때문에 우울증이라니... 나는 똥차 줘도 감지덕지인데ㅠㅠ

  • 25.05.02 11:21

    난 오히려 색잇는게 커엽던디

  • 25.05.02 11:22

    나도 저거 핑크색 잘만 타고 댕겼음ㅎㅎ... 근데 회사에 보면 돈 많다고 소문난 사람들도 저런거 많이 타고 다녀,, 난 공단쪽이고 출퇴근 자차 필수인 동네거든 그렇다 보니까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출퇴근용 세컨카로 저런거 많이 사. 출퇴근은 구형 경차 끌고 집엔 좋은차 있는 사람들 존많..
    돈 많다고 소문난 과장님도 빨간색 구형 모닝 끌고 다님...ㅋㅋ 그래서 난 비싼차=부자 이 공식 깨진지 오래임.....

  • 25.05.02 11:23

    본인이 벌어서 사던지 그럼..

  • 25.05.02 11:24

    대중교통타셔,,,

  • 25.05.02 11:24

    ㅋㅋㅋ차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럼 차 유지비로 택시 타고 다니시면 될 일..

  • 25.05.02 11:30

    흰색이라도 못타도 다니셨을듯!

  • 25.05.02 11:35

    엄마 애야???

  • 25.05.02 11:54

    너무 남의 시선 신경쓰시는듯.. 내가 느낀건 한국 어른들 대부분이 그러더라 특히 차

  • 25.05.02 11:54

    별게 다 쪽팔린다..............뚜벅이한테는 마티즈든 다마스든 뭐 20년된 차든 뭔들 주면 감사한데요

  • 25.05.02 12:03

    정신승리 하려면 차 모에화 하시라 그래ㅜ

  • 25.05.02 12:18

    황금마티즈로 바꿔드려

  • 25.05.02 12:50

    어머니가 가정형편 뻔히 아실텐데

  • 25.05.02 12:53

    엥 벤츠 저색이면 잘타고다니셨을듯;;

  • 25.05.02 13:05

    누구나 결핍이 있고, 돈이 어머니의 결핍 인거겠지. 살아오신 세월동안 돈때문에 무시당했던 경험들이 쌓였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 힘듦은 정답이 없고, 아무도 이해 못해.. 특히나 가정형편이 안좋다고 했는데, 그럼 쾌적하지 못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을 환경이 크고, 그러면 남의 인생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정말 많더라. 부자동네에선 차가 뭔지 관심1도 없는데 못사는 동네에선 그아줌마 차가 뭔지, 뭐 입고 다니는지가 화제거리더라고ㅎ 어머니가 옳다곤 못하겠지만, 난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가. 마냥 욕할 거리는 아닌듯해

  • 25.05.02 16:37

    22

  • 25.05.02 13:25

    그러면 원하는차 얼마든지 뽑을수 있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셨어야지 애들도 아니고 참 철없다

  • 25.05.02 13:56

    싫을 수도 있지~~

  • 25.05.02 13:58

    차를 떠나서 혼자 괜히 부끄러운거 이해는감..나이먹는다고 친구들이랑 비교하고 스스로 작아지는 마음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근데 본인이 능력없으면 참아야지뭐.

  • 25.05.02 14:45

    그럼 걸으셔야지 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5.02 15:33

    2

  • 25.05.02 15:37

    3

  • 25.05.02 16:03

    바꿀 형편이 안되는데 그걸 자식한테 말하면 어캄; 자식이 더 어른스럽노
    벤츠 연두색이었으면 잘 탔겠지

  • 25.05.02 22:28

    저걸 왜 자식한테말해?

  • 25.05.05 20:57

    근데 왜 저걸루사신거지 중고매물 금액 맞는게 저거밖에 없으셨나

  • 25.05.05 22:03

    그럼 대중교통타셔야지....

  • 25.05.08 02:38

    철이없다

  • 25.05.08 13:17

    우울증 까지 올정도면 대중교통 타시길 ㅠㅠ
    형편이 안되는데 우째

  • 25.05.08 20:21

    돈한푼안벌어봣나보네

  • 25.05.08 22:50

    뭐어때없는것보다낫다

  • 25.05.09 00:54

    엄마가 돈 안벌어보신것같음

  • 25.05.09 02:41

    귀여운데 차있는게 어디야 걍 싫으면 대중교통 타면되지 아님 돈 모아서 래핑하면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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