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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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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술먹고 성범죄 당할뻔한 언니한테 화냈는데 제가 너무한가요?
추천 0 조회 22,313 25.05.06 20:32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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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8 09:50

    나도 어릴때 술 진짜 많이 마시고 버스정류장에서 잠들고 종착지까지가고 그랬는데 주변사람 피마르더라..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줄었는데 저분은 왜.. 회사다니면서까지ㅠ..

  • 25.05.08 10:00

    독립하라고 가족들이 단호하게 한번 얘기해야할듯 받아주는사람들이 있어서 더그러는걸수도있어

  • 25.05.08 10:01

    어느나라에 가도 살아돌아온게 용한데 아직 정신 못차렸네

  • 25.05.08 10:18

    나 아는 동생 저정도까진 아닌데 저러거든?? 같이 술 자주 마셨는데 나도 같이 아찔한 상황 겪고 멀리하게됨 ㅋㅋㅋ쟤랑 같이 놀다가 나도 나락갈거같음ㅋㅋㅋ

  • 25.05.08 10:29

    그냥 뒤지든가 ㅅㅂ 가족들한테 걱정이나 처끼치는게 잘한짓이가

  • 25.05.08 10:36

    동생 입장 쌉 동이 대가리꽃밭인 것도 대단하다

  • 25.05.08 10:37

    범죄타겟이 됐는데도 정신 못차리는건...답이 없는데

  • 25.05.08 10:45

    술취해서 필름끊기는거 괜찮은거 아니라 했음... 혹여 그런 여시들 있으면 술 조절해서 마셔...

  • 25.05.08 10:50

    답이없네... 동생 말 뭐가 심하지 가족들 넘 착한거아니냐..

  • 25.05.08 10:51

    난 더심하게 지랄할듯 ㅠㅠ

  • 25.05.08 11:05

    와 대가리꽃밭 ㅋㅋ 저 언니는 평생 저렇게 살다가 나중에 한번 자기가 큰일 당해봐야 정신차릴 것같아

  • 25.05.08 11:06

    성범죄말고도 교통사고나 그런것도 있잖아.. 세상이잘못된건 맞는데 그런쪽 말고도 진짜 사고 당할수도있음.. 후ㅠ안됏다 그냥 독립해서 안보고 사는게 답임

  • 25.05.08 11:10

    개한심

  • 25.05.08 11:15

    팼음

  • 25.05.08 11:25

    진짜 개한심하다.... 나도 술 환장하는데 주량은 지켜 어릴 때나 주량 모르고 분위기 타서 필름 끊기는거지 뭐함 나이먹고

  • 25.05.08 11:42

    걍 집에서 마시면 안되나?

  • 25.05.08 11:50

    근데 진짜 비하발언 아니고 진짜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여?
    우울증 경조증 등등…
    정신과 진료 받아보시길..;

  • 25.05.08 12:14

    독립시키자 꼴보기싫네;;; 다큰성인이 무슨 20살이 찰나에 할 법한 행동을 하너

  • 25.05.08 12:33

    치료 받아야됨... 중독같은데

  • 25.05.08 12:36

    정신 문제가 있다

  • 25.05.08 13:02

    어떻게 됐을까 문제 있어보이는데 확실히

  • 25.05.08 13:40

    존나한심해

  • 25.05.08 13:54

    정신에문제가잇다 알콜중독

  • 25.05.08 17:13

    가족들불쌍해..

  • 25.05.08 17:14

    난 동생마음 이해함ㄹㅇ
    그래도 저렇게 한번 데이고 정신차리면 양반 수준인데 못고치면 제 수명대로 못살고 저세상 가는거지 뭐.. 술 너무 마셔서 건강 문제생겨 죽거나 범죄 당해서 죽거나

  • 25.05.08 17:56

    문제 확실히 있어보임.. 가족만 고생이네

  • 25.05.08 18:06

    근데 한남들 백날천날 술꽐라되서 돌아다니고 집에가면 밤에 엄마가 안주해주고 남초직장이라그런지 그러고 사는사람있는데 욕먹는거 못본거같음

  • 25.05.08 18:59

    진짜 왜 저러고 사나 싶다...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매번ㅋㅋㅋㅋㅋ 나같아도 뭐라 했을 듯

  • 25.05.08 19:12

    한국사회에서 저렇게 태평하게 사는건... 가족들이 더 고통이겠다 물론 범죄자가 나쁜거지만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나라에서 저러는건 ㅠ 동생마음이해감

  • 25.05.08 20:45

    데리러와주니까 계속 저러지 걍 버려야됨

  • 25.05.09 00:50

    남의 일일땐 나도 한남만 욕할 수 있음ㅋㅋㅋ 우리 언니가 저런다?ㅋㅋㅋ 속썩어문드러짐 걱정하다 하다 못해 언니도 미워지지

  • 25.05.09 05:30

    병원데려가야할것같은데..알콜중독이야 저거

  • 25.05.09 09:08

    당해놓고도 본인은 모르니까 정신 못차리네 나라도 쌍욕함

  • 25.05.09 09:44

    가족이니까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날듯 ㅜㅜ

  • 25.05.09 21:11

    술 좋아하는건 뭐 백번천번 이해한다 쳐도 밖에서 인사불성은 에바지…. 그렇게 마시고 싶음 집에서 마셔..

  • 25.05.10 02:14

    가족이 저러면 진짜 눈돌아버림..적당히를 모르면 약물치료해야함

  • 25.05.10 12:39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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