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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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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성교육 시간에 절대 안알려주는 것
추천 0 조회 53,662 25.05.10 01:52 댓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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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0 16:38

    응??????

  • 25.05.10 17:50

    개충격

  • 25.05.10 17:56

    으... 이런 표정으로 봄 ㅠㅠ 엄마도 말해주긴 했었오 너무 아파서 짜르는거 모른다고 ㅅㅂ

  • 25.05.10 20:02

    친구가 싹둑 소리가 너무 끔찍했대.. 저거때문에 조리원가면 자연분만한 산모들은 도넛방석(치질환자용) 들고 다닌대 아파서 그냥 못앉는대

  • 25.05.10 20:12

    95년생인데 성교육시간에 배우긴했음 그때도 넘 충격적이라 기억하고있었는데 출산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애낳는거보다 아팠다던 친구도 있었음 ㅠ

  • 25.05.10 20:20

    .... 미친

  • 25.05.10 20:32

    아악

  • 25.05.10 20:44

    나도 성교육 시간에는 안 배웠어.. 배워서 알았지 ㅎㅎㅎ

  • 25.05.10 22:25

    댓글들도 어우... 비혼비출산 간다ㅠ

  • 25.05.10 22:39

    진짜야...? 아니라고 해줘 ㅅㅂ

  • 25.05.10 22:40

    아 댓글 보니까 개혐오스럽네

    동양인은 골반 좁고 대가리 커서 반드시 잘라야 한다는게... 죽어야 하는 유전자 어떻게든 번식하는거같아서 갑자기 속안좋아

  • 25.05.10 23:37

    소름... 이런건 안알려주고 죄책감 심어주려고 낙태= 잔인한 살인이라고 가스라이팅만하잖아 성교육시간에 ㅅㅂ 개노답 역겨운 여혐민국

  • 25.05.10 23:50

    제왕하면 몸 내부에 절개 흉터 생기는데(당연함) 생리할때 그 흉터주름에 찌꺼기가 낄 수 있음.... 그래서 원래 3~4일만에 생리 끝나던 사람도 그 찌꺼기때문에 끝물이 2주동안 간다거나 하면서 생리 일 수 늘어남... 모든 경우는 아니겠지만 꽤 흔함 특히 제왕으로만 둘 셋씩 낳는 경우는 흉터 많아져서 더 심함

  • 25.05.11 10:16

    웩시발

  • 25.05.11 18:19

    자르는 길이도 조금만 아니고 아주 썩뚝 자르더라... 인도 임부 출산 영상 보고 진짜...

  • 25.05.12 10:09

    어제 본 충격적인 내용 ... 아기태어나고 나면 태반이 나오는데 이게 자동으로 안나오면 강제로 끄집어 내야하는데 .. 애 낳는 거보다 10배 고통이라고 ㅎㄷㄷㄷㄷㄷㄷ

  • 25.05.12 14:28

    고딩때(여고출신) 쌤이 출산경험생생하게 들려줘서..알고있었음...무섭..ㅠ 자르는나라도 우리나라포함 일본인가 나라 몇없다며 저거 별로라던데.. 자연적으로 찢어져야 회복이 잘된다고 들음..

  • 25.05.12 20:47

    이 글 보고나니까 우리엄마가 불쌍하다 갑자기.. 두명이나 생 배를 가르고 낳았네 맨날 변비다 치질이다 장난치고 놀렸는데 장 유착때부작용이 지금까지 있던거라 생각하니 진짜 미안하네 예전엔 여자들한테 이런거 더 쉬쉬 하고 안알려줬잖아 당연시 여겼지. 그래서 엄마는 마냥 해맑고.. 에휴.. 이런정보 널리 알리는거 무조건 찬성임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 25.05.14 01:36

    난 중학교때 역사샘이 알려주심 근데 그거는 하나도 느껴지지도 않는다고 출산의 고통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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