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초딩들이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해서 수다떨면서 나오길래 귀엽다 ㅎㅎㅎ 하고있는데 내 눈 앞에서 그걸 쏟은거야 막 울먹거리면서 어떡해... 하고있길래 애기들한테 잠만 기다리라하고 카페들어가서 저 애기들이 뭐 산거냐고 물어보고 둘 중에 엎은거랑 똑같은거 주문한 다음에 영수증 뽑아서 애기들한테 주고 맛있게 먹으라하고 집에 가려는데 애기들이 막 감사합니다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이러고 말함 ㅜㅜ 귀여워.... 그때 나 돈 진짜 없을때였는데 ㅋㅋㅋㅋ애기들 안쓰러워서 사주고싶더라 ㅋㅋㅋ ㅠㅠ
나도 하나 자랑해도 되나 ㅎ ㅎ 지하철 타려는 중딩 있었는데 카드를 안 가지고 왔나 봐 역무원한테 계좌이체 해도 되냐는데 역무원이 단호히 안 된다 그랬음 암튼 내가 지나가면서 현금 2천원이면 되냐고 물어보고 토큰 사라고 줬음... 근데 걔가 공손히 두 손 잡고 있어서 ㅋㅋㅋ 그래도 받을 용기가 있구나 싶었어
첫댓글 좋은 사람...
따숩다… 나도 저런 어른이 될거야
따수워ㅠㅠㅜ
나도 애기들한테 친절해야지
뭐야 쏘스윗ㅠㅠㅠㅠ
정말 다정하다...
너무 다정해ㅠㅠ
좋은 어른...
저런 기억 가지고 큰 애기들이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본인도 똑같이 해주겠지ㅠㅠㅠㅜㅜㅜㅜ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일조한거라 생각..
참어른 ㅠㅠㅠㅠㅠ
나도 하나 자랑해도 되나 ㅎ ㅎ 지하철 타려는 중딩 있었는데 카드를 안 가지고 왔나 봐 역무원한테 계좌이체 해도 되냐는데 역무원이 단호히 안 된다 그랬음 암튼 내가 지나가면서 현금 2천원이면 되냐고 물어보고 토큰 사라고 줬음... 근데 걔가 공손히 두 손 잡고 있어서 ㅋㅋㅋ 그래도 받을 용기가 있구나 싶었어
멋진 어른🥹
너무 잘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