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1998년 3월 21일
화목한 가정속에서 자란 에이미는 23살이 되자
새 집을 얻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기로 함
그래서 독립 하기전에 가족들과 크루즈 여행을 다녀올 예정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그렇게 에이미와 가족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7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시작함
여행 3일째 되는 날, 에이미 가족들이 다 같이 저녁을 먹으려던 중
사진사가 에이미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고싶다며
에이미와 남동생의 사진을 찍어 선물로 줌
에이미는 유독 크루즈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함
어느덧 새벽 1시
에이미의 부모는 먼저 선실로 올라가 그대로 잠을 잤고
에이미와 남동생은 디스코장에 남아 계속 신나게 놈
그러다 남동생도 에이미에게 먼저 선실로 가겠단 손짓을 한 뒤
그대로 디스코장을 빠져나옴
새벽 3시 35분
남동생이 선실로 돌아오고 5분 후 에이미도 금방 돌아옴
돌아온 에이미는 자신에게 유독 들이대는
밴드 베이스 연주자에 대한 얘기를 대수롭지 않게 들려줬고
남동생 역시 한귀로 듣고 흘려 넘김
아침 일정을 위해 남동생은 먼저 자러가고
에이미는 발코니에서 쉬고 있었음
새벽 5시 30분경
에이미의 아버지가 잠에서 잠시 깼는데
이때만해도 에이미는 계속 발코니에 있었고
에이미의 아빠는 딸을 확인한 뒤 다시 잠듦
그리고 에이미 아버지가 20분 뒤 다시 눈을 떴을때
에이미가 안보여서 처음엔 커피라도 마시러 방을 나간줄 앎
아버지는 곧바로 에이미를 찾으러 나갔지만
어디에도 안보이자 슬슬 걱정되기 시작함..
불안해진 에이미의 부모는 급히 호출 방송을 해달라 부탁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안된다는 양해를 구하며
30분뒤에도 못찾으면 보안요원들을 부르겠다 말함
승객들은 퀴라소섬에서 내릴 준비를 함
결국 30분 뒤에도 에이미를 찾지 못하자
에이미를 찾는 방송이 나감
에이미의 부모는 에이미를 찾을때까지
승객들을 못내리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유람선측에선 그럴 수 없는 일이었기에
예정대로 승객들 모두 퀴라소섬에서 내림..
오전 9시,
보안요원들이 선내를 샅샅이 살펴본 결과 이런 결론이 남
에이미가 이 유람선에서 증발하듯 사라졌다는 것
그렇게 에이미가 유람선에서 실종된 사건은
곧바로 미국에 보도 되기 시작함
그러던 중 에이미와 같은 유람선을 타고 있는
승객 크리스는 에이미 실종 전단지를 보게 됨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실종된 그날 밤 클럽에서 봤던 여자임
크리스는 그날 밤 클럽을 촬영했던 테이프를
하나하나 돌려보며 에이미를 찾기 시작하고
마침내 에이미를 발견함
옐로는 에이미가 사라지기 몇시간 전
동생에게 베이스 연주자가 자신에게 들이댄다고 말한
그 남자였음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유람선 보안 책임자가
그 테이프를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전화함
크리스는 내가 미쳤냐 니들한테 주게라고 시전하며 거절 후
테이프를 FBI에게 넘겨줌
한편 에이미를 봤다는 또 다른 승객이 나타남
로리 역시 에이미가 옐로와 같이 있는 것을 봤고
같이 엘베를 타고 내려오는 것까지 목격함
그런데 15분 후쯤 옐로가 홀로 배 안쪽에서 나옴
로리는 옐로가 전에는 자기들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댔는데
그때는 자기들에게 눈길도 안주고 그냥 지나쳤다는 것
왠지 쎄한 느낌을 받은 로리는 에이미가 걱정됐다고 함..
하지만 로리가 목격한 시간이 정확한지 불분명했고
옐로는 그 후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지만
이렇다할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증거도 없었기에 흐지부지됨
다만 옐로는 그 상황을 매우 불편해했다고 함
에이미의 가족은 결국 에이미를 찾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옴..
언론에선 에이미의 실종사건이 계속 보도되던
그때
에이미의 실종사진을 보고 이 사건을 알게된
한 남성이 아주 기묘한 말을 함...
제가 그곳에서 에이미를 봤어요.
에이미가 어딨는지도 알아요.
그녀는 살아 있거든요.
2025 다큐멘터리
에이미 브래들리가 사라졌다
스포금지
불펌금지
허얼 친구랑 크루즈 가자고 했는데 ㅁㅊ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보겠다ㅠㅠ
하 엄마랑 같이 버ㅏ야겠다
헉ㅠㅠ어떻게된거야!!!! 보러간다
낮에 봐야지..
혼자 크루즈여행도 해볼까 했었는데 이거보고나선 절대 못하겠음
크루즈여행이 무섭구나..가족들이랑 갔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처다봤다고 하는거 보니 미인이었나본데 ....왜 본인이나 가족들은 경계나 그런거에 좀 둔감했을까 ?...저 넓은 배안이 갑자기 무서워보인다 포세이돈어드벤처라는 고전영화도 생각나고ㅠㅠㅠ
ㅠㅠ미국은 뭔가 눈짓주고받고 그런거에 개방적이어서 그런거 아닐까ㅠ 본인이나 가족들 경계탓은 아닌듯....
지금 3화 보고있는데 너무 안타까움…
22 착잡해..
나도 보고잇는데ㅠ 진짜...
아 내일 봐야지
무섭거나 잔인한가요....? 아니면낼 보고싶어 ㅜㅜㅜ
ㄴㄴ그런거없음
거마워!!!
헐 비댓으로 제발 결론 알려줄 여시 있나요ㅠㅠㅠ 넷플 구독을 안하고 있다됴ㅠㅠ
자게에 제목치면 바로 나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1 01:50
아 이글보고 결말까지 다 보고왔는데 기분 너무 안좋다 하...맘아파 진짜 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1 02:02
글보고 바로 봤다
경식여시 영업력 대박임
다봣어 무섭다.. 크루즈 여행 너무 위험한 거 같아ㅜ 안일하게 보면 안 될 듯
방금 다 봤는데 너무 안타까워ㅠㅠ
헐 이거 최근까지도 실종된 사람 얘기아니었어...? 당장 봐야겠네 미제사건으로 알고있었는데
방금 다 봤는데 진짜 한숨밖에 안나옴... 하
꼭 봐야지..
에효...ㅠ
다 보고 왔는데 진짜 답답하고…하 어떡해
다 보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
다보고 왔는데 한숨만 나옴… 에휴…. 그알도 생각나고….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