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주의
아늑한 쓰레기장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시작부터 쳐맞는 남성
한껏 앙칼진 표정으로 수감되는 총각의 이름은 "이명일"
보이는대로 매우 반항적이심
글만 봐도 1만리의 한숨이 퍼지는 레전드 효자 명일이의 이력
엥?
오늘은 죽은듯이 짜져있으라구요?
의미심장한 주임의 대사...
명일(금쪽이): 내가 외?
주임 : 됫고 그냥 저기......
긴말 안하고 유의사항만 띡 알려주는 김주임
머리 묶은 놈은 조심해라.
별 이상한 쳐맞는 소리도 울려퍼지는 복도를 지나고,
자기가 묵을 8번방에 들어가는 명일
새 전학생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타코야키와 친구들
텃세하든 말든 신경 좃까는 명일이는 아까부터 궁금했던걸 물어보는데...
(방금전)
누가 쳐맞는 걸까?
응?
아까와는 달리 매우 사리는 분위기
ㅎㅎ;; 저건 패는 소리가 아니고 ㅎㅎ..
거시기 그냥... 하나만 조심하이소
머리 치렁한 놈이랑 엮이지 마러
이상한 분위기의 2번방
뭘 끝내라는 걸까?
갑자기 지혼자 급발진해서 갈!!!!
해버리는 늙은 타코야키
2번방의 사내에게 굉장히 분이 쌓인듯 하다
"뭐래 돼지새끼가"
명일이는 참지않긔
야 이동시간이야 출발해!!!
북적북적
때마침 2번방의 사내도 같이 이동하는 중
머리 묶은 놈 발견하고 해맑게 질문하는 명일이
"조용히 하그라..."
아무래도 재밌는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예감
족구만한 칼만 믿고 항문에 힘 꽉들어간채 돌진하는 타코야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속이 울렁이는 명일...
명일이 수감되기 전)
왜인지 얻어터져있는 명일의 친한 동생
동생의 요청으로 헐레벌떡 와준 명일이
그때,
스윽
형아 미안....
믿었던 동생한테 배신당한 명일이....
"이렇게 된 건 형 때문이야!!!!"
비겁한 새x들만 보면 참지않는 명일이는
타코야키를 넘어뜨리고 뒤지게 팹니다
얼마안가서 역습당해버리고..
뒤돌아보는 2번방 사내
'뭐여 저새기는....'
헐...
벅저벅저 다가오는 사내를 보고 발길질 멈추는 양아치들
엥.. 구해주는 건가?
아니?
안그래도 기분 x같은데
상관 (퍽)
하지 (퍽)
말라고 (퍽)
박자감있게 스텝 밟는 아저씨
마지막까지 린치 가하는 너무한 아저씨
아주 애를 그냥 ㄷㄷ
너 때문에!!
울컥...
과거의 굴욕으로 부들대는 명일이
제정신?
잘못걸린건 이 아저씨였음
대가리 깡
구해줬더니 쳐패고,
구해준놈 대가리 깨버리는
아주 기이한 현장
둘은 사이좋게 독방행에 이릅니다
쒸익쒸익
매우 기분 안 좋아보이는 아저씨
'뭐 그런놈이 다있어'
명일이 생각에 화가 안풀린 아저씨는
다른쪽으로 상상의 방향을 비틉니다
과연 명일이의 운명은...?
교도소의 개들(BL)
플랫폼 레진
앞서 말했듯이 굉장히 하드코어 하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몇번 찍먹해보길 바랍니다
취향맞는 사람은 아주아주 매료되어 보고 있는 하드코어계 혜성같은 만화....
첫댓글 ㅁㅊ 달려간다 고마와요
맛있다
맛있어보여
어...??? 자
잘 못 들어온줄...? ㅋㅋㅋㅋㅋ여기서 보니 반갑네...!
이거구만.. 이름은 들어봤어 후후
아직까진 공이 순박해보이는데 막상 까보면 다르겠지...^.^
잘먹을게 고마워
명일아 너를 쩌리에서 볼줄은
대체 얼마나 하드코어하길래..?
특정 장면에서는 내가 다 아프다... 싶은 느낌
감사합니다
원글댓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충격먹음
와 초반 얼굴 약간 다르네 분위기 살짝 달라졌구나
명일이가 왼이야...?
카카페로오걸아....ㅠㅠ
회색 긴 머리 누구야 잘 생겼을 것 같아
이거 개 하드해 여시들….
아 저게 패는 소리가 아닌거야?ㅎㄷㄷ
명일이 내 기준 아방수야 완전
존잼..
오 궁금하다 ㅋㅋ
우리 명기 좀 냅둬 ㅜㅜㅜ
내기준 안하드한데... 순애
아니 명기가 왜 여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ㅋ
교도소가 쩌리에;;
이따봐야지
명일이가 왼일리가…
인생벨이야....작가가 천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