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응피치
바로 <트로이> 헥토르역의 에릭바나-189cm 큰 키에 훈훈한 와꾸-나라에 대한 충성심-기사도 정신-보살이 아닌가?싶을정도로 개노답동생 뒤치닥거리 다 함-과묵하고 우직한 성격 때문에 빵발 보러 갔다가 헥토르만 눈에 들어왔다는 사람들 속출함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찐주인공은 헥토르가 아니였을까...할 정도로 온갖 씌앙롬 설정들은 다 때려박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헥토르가 짱임 올랜드 불룸이랑 빵피트 생각도 안 남
브래드피트 누군지 모를때 봐서 저 사람이 당연히 주인공인줄. 브래드피트 나올때마다 주인공도 아닌데 분량 참 많네 함
오 ㅇㅈ 헥토르가 짱이야
아직 이름도 안잊혀짐ㅋㅋㅋㅋ 에릭바나....
쒸앙
에릭 바나 내 천년의 이상형ㅠ
예수님 같이 생겼다
나도 에릭 바나한테 반했자나 ㅠ ㅠ 동생땜에 아오
맞어 헥토르가 여운이 남지,,,
금욕섹시
동생놈 잘못둔 죄로 인생 말아먹음
저도요 와꾸도 내 취향
브래드피트, 올랜드블룸 나오는데도 에릭바나만 눈에 들어왔잖아
ㄹㅇ 파리스 고놈 땜에 ㅠㅠ
내 방으로
ㅁㅈ 존나 잘생겼었음
그게 바로 나에오..*
그게 바로 나야
첫댓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헥토르가 짱임 올랜드 불룸이랑 빵피트 생각도 안 남
브래드피트 누군지 모를때 봐서 저 사람이 당연히 주인공인줄. 브래드피트 나올때마다 주인공도 아닌데 분량 참 많네 함
오 ㅇㅈ 헥토르가 짱이야
아직 이름도 안잊혀짐ㅋㅋㅋㅋ 에릭바나....
쒸앙
에릭 바나 내 천년의 이상형ㅠ
예수님 같이 생겼다
나도 에릭 바나한테 반했자나 ㅠ ㅠ 동생땜에 아오
맞어 헥토르가 여운이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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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 잘못둔 죄로 인생 말아먹음
저도요 와꾸도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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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파리스 고놈 땜에 ㅠㅠ
내 방으로
ㅁㅈ 존나 잘생겼었음
그게 바로 나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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