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932866
여친의 10대 딸 손발 묶고 음란행위 한 日남성, 카메라 보고 '브이' 뻔뻔
여자 친구의 10대 딸을 차로 끌고 가 양손과 양발을 묶고 음란행위 한 일본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1일 요미우리 TV, 마이니치 방송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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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의 10대 딸을 차로 끌고 가 양손과 양발을 묶고 음란행위 한 일본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1일 요미우리 TV, 마이니치 방송 등에 따르면 건설노동자 쿠보 료키(21)가 외설 목적 약취(납치)와 비동의 외설(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쿠보는 지난 8월 말 40대 교제하던 40대 여성의 집 창문 유리를 깨고 들어간 뒤 여성의 딸인 A 양(10대)에게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일지도 모른다"라고 위협한 뒤 강제로 집에서 데리고 나왔다. 이어 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며 차내에서 음란 행위를 했다.이후 교제 여성은 아들로부터 "남자가 들어와서 때렸다"는 연락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쿠보는 교제 여성의 아들 목을 조르고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곧장 쿠보의 행방을 쫓았고, 이튿날 오전 그의 근무지에서 범행에 사용된 차를 발견했다. 쿠보는 강으로 뛰어들어 도망치려 했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첫댓글 죽어라 좆뽄폐기물쓰레기야
미쳤나
깜방 가걸아
걍 죽지 왜 저런 지랄을 떨고…애들 트라우마는 어떡하냐…
강에서 꺼내는 척 익사시키지
죽어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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