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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속옷 버리기가 힘든 이유
추천 0 조회 90,605 25.10.03 01:5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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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3 01:59

    첫댓글 난 생리할때 버려 낡은거 밤에입고자고 많이 샌거 그냥 안빨고 버림

  • 25.10.03 02:04

    여행가서 버리려다가 결국 데려옴...몽골가서는 버릴 수 있을줄알았는데

  • 25.10.03 02:10

    한팬영팬

  • 25.10.03 0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03 02:15

    낡음->생리때 입고 버리자->빰->편하게 입고 버리자->빰->여행가서 버리고 오자->빰->생리때 입고 버리자->영원한 팬티

  • 25.10.03 02:17

    이렇게 도깨비빤스가 되어버리는데..(중략)

  • 25.10.03 02:21

    내 몸에 맞게 늘어나고 약간 헤져서 부드러운 그 감촉

  • 25.10.03 02:26

    팬티가 길가다 훌러덩 벗겨질정도로ㅠ늘어났는데 어디 구멍 안나서 버리질 못하겠더라 적어도 팬티 모양새는 있으니껰ㅋㅋㅋ 하지만 자꾸 길가다가 벗겨져서 입고 버리는중ㅋㅋㅋㅋㅋ일단 빨았으니까 절대 그냥은 못버리고 입고 바로 버리는중 아직도 10장넘게 버릴게 남았어 벌써 5개는 넘게 버린거 닽은데

  • 25.10.03 02:30

    나는 잠옷도 엄마가 그지같대

  • 25.10.03 02:39

    ㄹ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0.03 0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03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03 02:48

    길들인 팬티 어떻게 버려

  • 25.10.03 03:00

    중앙부 빵꾸만 아니라면 영원히 입어주마

  • 25.10.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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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03 03:22

    그래서 그냥 일쓰에 입엇던속옷 버림 안빨고^^… 안그럼 영원히못버려

  • 25.10.03 03:25

    ㄹㅇ.. 그리거 아 여행가서 입고 버려야지…. 싶은데 까먹음

  • 25.10.03 04:22

    새팬티 입으면 울룩불룩 살튀어나오고 자국남고 아프다구요.

  • 25.10.03 05:01

    나만 이런게 아니었다니

  • 25.10.03 05:48

    구멍 날 때까지 입는 거야~

  • 25.10.03 05:53

    맞아...ㅋㅋㅋ 아님 빨아서 걸레로 쓰고 버려... 면빤스만 입어서

  • 25.10.03 06:14

    걍입어~ 새팬티보다 순환에 좋아~~

  • 25.10.03 07:2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지기 전까지 입음 ㅋㅋㅋㅋ 사실 옆 제봉선 뜯어졌는데 이런식으로 아직 완전히 뜯어지지 않고 입을 수 있어서 걍 입는중 ㅋㅋㅋㅋㅋㅋ

  • 25.10.03 11:49

    나도 큼큼ㅋ

  • 25.10.03 07:35

    근데 이게 빤쓰라는게 살짝 늘어나고 터져야 편하지않아?? 내 몸 모양대로 자연튜닝된거라 애착생김

  • 25.10.03 07:44

    아 ㅋ ㅋ ㅋ ㅋ ㅋ 자연튜닝 ㅋ ㅋ ㅋ ㅋ ㅋ이런생각어케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

  • 25.10.03 0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03 07:50

    너덜너덜~

  • 25.10.03 07:57

    스스로 스륵 내려가기 전까지는 입어줘야

  • 25.10.03 08:42

    그리고 오래입은 팬티가 부들뷰들해서 좋아여

  • 25.10.03 08:44

    난 양말도 못버려 저런식으로 ㅋㅋㅋㅋ 빵꾸나도 흠 한번만더신고버릴까 이렇게됨

  • 25.10.03 11:49

    ㅁㅈ그리고찐으로구멍허벌됐을때창틀같은거청소하고버림

  • 25.10.03 09:44

    난 사실 작은 구멍정도는 용납됨.. 천이 삭아서 그물처럼 살짝 투명해질때까진 입는듯..

  • 25.10.03 11:14

    작은구멍정도도 갠차늠…. 아 빵구좀 크게나가지거 곧 가겟는데 할때쯤 보내줌

  • 25.10.03 11:31

    좀 입으면 늘어나서 찡기지않아? 나만 그런겨?

  • 25.10.03 11:36

    나는 또 변태들이 쓰레기 뒤져서 가져간다고 그런 스토리인줄

  • 25.10.03 11:37

    그래서 나는 진짜 최종_최최종_진짜최종 때 마지막으로 입고 가위로 잘게 잘라서 버려... 아니면 웬 변태가 나타나서 내 쓰레기 뒤질 것 같은 무서움에..

  • 25.10.03 11:49

    타인이 버리지않으면 절데 버릴수 없어 피부라고

  • 25.10.03 12:20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군

  • 25.10.03 16:50

    입고 버리는거 까먹고 또 빨고 빤김에 입고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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