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친정엄마 반찬 강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추천 0 조회 18,259 25.10.30 14:39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0.30 15:39

    우리엄마도 저래서 뭐라하니까 이게 엄마의 사랑이다 엄마가 나중에 늙어서 죽으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본인이 자기 엄마한테 지금 나처럼 반찬주지말라고 했었는데 하면서 막 울음 ㅈㄴ 걍 이기적인거임 엄마라는 역할에 갇혔는데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라서

  • 25.10.30 15:47

    저것도 정신병임 그럴거면 그냥 돈으로 주던가 뭔 자기만족을 강요하고 자빠져

  • 25.10.30 15:47

    그냥 보는앞에서 버리거나 돌려보내야함.
    댓글처럼 저렇게말해도 결국 먹을거잖아 이렇게 생각한다니까
    본인이 만든음식이 결국엔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려야함

  • 25.10.30 15:48

    반품혀

  • 25.10.30 16:06

    그냥 똑같이 엄마 안먹는거 배송 존나 하면 고칠듯

  • 25.10.30 16:11

    우리 엄마도 저렇게 반찬 보내다가 내가 딱 간장종지만한 통에만 담아서 보내라고 정해주고 나서 고쳐짐(실제 반찬통 아님)
    이통 아니면 안 받는다고 함
    글고 저런 거 보내고 뭐라하는 자식만 등신되더라고 내가 어떻게 힘들게 반찬을 만들었는데~ 이러면서 ㅠ

  • 25.10.30 16:17

    저게 진짜 양육방식으로도 최악인게 no를 부모가 못받아들이는거라 자식이 사회생활할때 의견표현하는데 어려움 겪을수가있음 당장 가정에서도 의견이 안받아들여지고 일방적인 소통만 하는거잖아

  • 25.10.30 16:39

    헉 나는 미안해서 그냥 받고 다 버렸는데..
    귣이 미안해할필요없는거였구나

  • 25.10.30 16:47

    우리 할머니도 저래 씨발 재료값도 존나많이 들고 버리는 것도 일이야

  • 25.10.30 16:48

    엄마가 뭔가 정서적으로 결핍이 있는데 그걸 김치를 강제로 보내는 행동으로 해소하는거같음. 인생에 만족감 얻을만한 거리가 없으니까 반찬보내는게 강박비슷한 행동이 되는거아닐까 자식의견은 안중에도 없지 본인의 마음이 남의말을 들을 여유가없는상태인거야 자식은 ㅈㄴ답답하겠다

  • 25.10.30 16:54

    엄마가 평생 자신의 일이 따로 없고 가족들 해먹이는 게 일이었어서 다른데서 성취감을 못 찾으셔서 그래.. 안 해먹이면 자기 존재감이 없어지는 거니까. 어르신 학교를 보내건 문화센터에 보내건 다른 집중하실 걸 찾아드려야해

  • 25.10.30 17:25

    사양하는데도 반찬 자꾸 보낸다고 딸앞에서 이성잃고 악다구니 지를정도면 단순히 저것뿐 아니라 유년시절에 뭐가 있었던걸까?.. 뭔가..

  • 25.10.30 17:35

    그냥 받고서 잘먹었냐고 하면 어 다 버렸어. 하고싶다. 근데 무슨 심정인지 앎.. 우리아빠가그래 내가 안먹는다고가져오지말라고해도 아빠가 먹는다고 가져옴..ㅜ 그리고 냉장고에 쌓여있지

  • 25.10.30 17:45

    진짜 저렇게 돼 내 의사가 무시 당하다보면 점차 화가 나는데 화를 내야 엄마가 듣는척이라도 하니까 점점 그 화가 당겨지고..결국엔 한마디만 들어도 폭포수처럼 화가 쏟아지는거야 파블로프의 개처럼..

  • 25.10.30 18:02

    🤖 인기글 알림 봇 🤖

    * 여시 개인이 개발한 봇 입니다.
    * 인기글은 최대 3번까지 기록됩니다.
    * 다음카페 공식 기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 ※ ==========
    🎉 2025년 10월 30일 18시 → 인기글 30위 달성!

  • 25.10.30 18:14

    저거 강박이야 음식만 보내는거면 괜찮은데 눈앞에서 자식 먹는걸로도 저러는 경우가 있음 진짜 식고문임 매일 싸움

  • 25.10.30 18:13

    댓보니 이런 경우가 꽤 많나봐..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글만 읽은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 25.10.30 18:18

    우리집도 저러는데 진짜 적당히보내야지 1인가구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냐고 친구들이랑 약속, 회식 있으면 집에서 밥 하루도 안 먹는 날이 꽤 있는데 그냥 건강해지니깐 먹어라 두고 먹어라 이러던데 보내는 순간 받는 사람은 먹는것도 일이고 버리는것도 일이게 됨

  • 25.10.30 18:24

    저러는 사람들은 상대가 얘기하는게 귀에 안들리나?? 같이있을때도 먹어를 세번말해.. 싫다고 안먹는다고를 네번 반복하다 이제 욕나오니까 햇던말 계속하게하지마라 ㅡㅡ 안먹는다했지 이러고 끝나는데 그게 또 매일임 ㅅㅂ

  • 25.10.30 18:27

    저런거 개스트레스임.. 한번 거절했음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존💖 ㉯ 😊 짜증나

  • 25.10.30 18:27

    우리엄마가 매사 저런식... 그래서 누가 두번만 가튼얘기하면 바로 혈압올라서 한번만 얘기하라고 말하고 다님. 정병걸린다 진짜. 반찬만 그러는데도 저정돈데 우리집은 매사! 매사! 본인뜻대로 해야해서 나 지금 성질 개더러워짐.

  • 25.10.30 18:37

    내가 이만큼 챙겨줬다 하는 자기만족이지뭐...

  • 25.10.30 18:52

    나는 엄마한테 저런 반찬 받아본 적 없어서 반찬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는 진짜 날 자식으로 생각도 안하는 것처럼 남으로 살아서

  • 25.10.30 18:57

    솔직히 처음 읽을 때는 아니 그거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준다는데도 왜 거절하지? 싶었는데 딱 깨달은게 나도 아빠랑 엄마 둘 다 손이 커서 매번 파랑 양파 애호박 기타등등 그런거 너~~무 과하게 많이 가져와 그럼 버리는건 다 내 몫이야 진짜 한두번이면 말도 안해 그거 여름이잖아? ㅅㅂ 벌레 꼬이고 구더기 생기는데... 하.. 진짜 욕나와 ㅅㅂ 그리고 김치도 김장 매번 적당히하라니까 졸라 많이 해서 전년도에 해둔 김치 쌩으로 멀쩡한거 버리는 내 기분도 안좋다고 음식 버리면 지옥 간다는데 그게 왜 내가 되야하냐고 개같네 진짜 후... 암튼 주는데 싫다고 거절하는 소리 몇번 들었으면 걍 끊는게 답임 주고도 욕먹을거면 걍 하지마세요 욕하는 사람도 맘 안좋고 준 사람도 맘 안좋고 그게 뭐냐고

  • 25.10.30 20:38

    저기에 불쑥불쑥찾아오는거 까지 콜라보면 …ㅋ 엄마사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싶었음

  • 25.10.30 21:01

    돈으로 줄꺼 아님 안받는다했는데 돈으로는절대 안주더라고 난 집에서 밥 안해먹는데

  • 25.10.30 21:53

    하.. 안그래도 차 없이 버스타고와서 짐 많으면 고생하는건데도 뭘 그리 가져가라고 바리바리 ㅜㅜ 그거 들고 터미널 가고 버스타고.. 한번 겪고나선 절대 안받아옴...

  • 25.10.30 22:47

    자식의 의견이 1도 수용이 안되는게 진짜 열받는 포인트임. 아니라고 싫다고. 아들자식이 큰소리치고 지랄발광을 해도 다음에 또주더라. 절레절레

  • 25.10.30 23:57

    어우 세상에 너무심하잖아

  • 25.10.31 02:08

    나 이래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난리치니끼 좀 덜해지긴 했는데 진행중... 그러고 맨날 반찬하느라 몸상하고 어쩌고.. 웃긴 건 나 못먹는 음식 많은데 그것도 모르고 걍 다 보냄..

  • 25.10.31 12:39

    왜 저러시는거야? 저거 결국 다 음쓰되는데 자식한테 음쓰 버리는것도 아니고 뭐하시는거야?

  • 25.10.31 19:25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저거밖에 없어서 그러는 듯....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