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성매매 업소 운영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라오스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탁틴내일 제공
“오늘은 교복패션입니다.”
“사랑해요. 사장님” “골X문에 귀여운 애. 걔는 만나보고 싶던데”
“사진이 어디 공유되었냥” “얘요”
라오스 여성의 사진은 끝없이 올라왔다. 성매매 업소에 새로 나온 여성의 ‘출근부’를 올리고, ‘신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석희진 탁틴내일 객원연구원은 “일주일 관찰하면 수만 개의 대화가 올라온다”고 말했다.
‘이팩트(이것이 팩트다)’ 취재팀은 라오스 성매매 실태를 추적한 시민단체 탁틴내일을 통해 한국 남성들의 라오스 성매매 실태를 취재했다. 탁틴내일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 하에 라오스 여성 성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했다. 현지 상황을 세밀히 꿰고 있는 이유다. 활동가들은 ‘한국형 성매매’ 구조를 추적하며 카카오톡, 텔레그램 속 ‘정보 공유방’을 관찰해 왔다. 채팅방에선 성매매 정보와 라오스 여성에 대한 촬영물, 마약 거래 정보까지 은밀히 유통되고 있었다.
7살 아이까지 성매매 업소에서 살 수 있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방타'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용자는 “철창 이상 없던데? 7살까지 있음. 7살은 500만낍(약33만원), 10배임. ㄷㄷ. 10살은 60만낍(3만9000원), 15 이상은 50만낍(3만3000원). 이상 시세표”라고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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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더러운새끼들
죽어 시발럼들아ㅏ
죽어
걍 죽여주세요
으.........
아진짜로 구역질나와 손녀뻘 어린애들 찾는거
왜저러고살아
나도 이 기사 퍼오려고했는데 마침 여시가 먼저 올려줬네 고마워
진짜 더럽고 벌레같음
너무 역겹네
살아있지마
우엑 신상 다 까고 그냥 죽었으면
죽었으면 ㅅㅂ
죽었으면.. 공기 아깝다
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