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잠깐 같이 지내보니까 내가 안쓰면 깨끗하게 유지될것들이 유지가 안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수건쓰는 속도도 넘사고.. 아무리 내가 세탁기랑 건조기 돌려놓고 친구가 건조기 꺼내서 개놔도 그걸 내가 시켜야 해놓는것도 짜증났어 그냥 애초에 안시키고 나혼자 사는게 맘편하겠더라 남자들은 그래서 결혼하나 싶더라 알잘딱깔센으로 여자들이 로봇마냥 집안일 척척 하니까
25.11.08 10:08
으 같은 피를 나눈 우리 언니랑도 같이 잠 못 자는데 쌩판 다른 남과 함께 살 부대끼면서 살아야 된다는 게 끔찍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못함
25.11.08 10:10
헐.. 맞아.. 진짜... 그냥 같이 있다가도 집에 가줬으면 좋겠어...
25.11.08 10:19
맞아..퇴근하고 혼자 있고싶어 친한 지인들이랑 같은 동네에서 자취할때가 제일 좋았어
25.11.08 10:21
나네...ㅋㅋㅋ
25.11.08 10:24
나다 ㄷㄷ
25.11.08 10:25
나잔아
25.11.08 10:25
헉 나야!!!!!!!!!!!!! 심심하기도 하고 미래 걱정되기도 하고 아직 고민이 많긴 한데 내 집에 누가 계속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오로지 그것만으로도 결혼이 싫어.. 차라리 옆 집으로 갔으면 좋겠을 정도;
25.11.08 10:29
헐 이거 나야!!!!!! 근데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공감 안해줘!!!
25.11.08 10:29
맞아 이거진짜 무시못함 걍 스트레스임
25.11.08 10:39
ㄹㅇ...
25.11.08 10:40
나 부모님이 내는 그냥 생활소음도 못참아...
25.11.08 10:41
나도 통제성향있어서 내 공간 맘대로 안 돼있으면 짜증나
25.11.08 10:41
나임 빨간약먹기전부터 이런 이유로 비혼다짐함 천년의 이상형 나타나도 절대 결혼하는 ㅂㅅ짓거리 하지말자라고 자신에게 맹세함
25.11.08 10:43
헐 나 ㄹㅇ임 미첫다 나만 이생각하는줄
25.11.08 10:44
나도. 비혼 분위기 아니던 학생 때도 싫어서 각집 쓰고 싶다고 생각했음
25.11.08 10:51
나라고요!!!!!
25.11.08 10:52
어 맞아!! 존재자체가 싫어
25.11.08 11:05
와 나예전부터이얘기하고다녔는데 '진짜좋아하면 달라 '라고 많이 가스라이팅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내가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방따로쓰고싶음 그정도로 내공간에 누가 있는게 싫어 ㅋㅋㅋㅋ 통제성향심해서그래 나는..
25.11.08 11:10
유독 혼자사는건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음ㅋㅋㅋ 정작 누군가랑 같이사는 사람 대부분 제발 집에 혼자있고 싶다고 ㄱ러던데..ㅋㅋ
25.11.08 11:10
와 미친 진짜임.. 나만 있고 내가 청소하고 정리한거 누가 더럽히는것도 시러
25.11.08 11:12
냉장고에 내가 좋아하고 나한테 필요한 식재료만있고 주방에 내가 좋아하는 그릇만 옷장엔 내가 입는옷만 있고 그외 불필요하게 가족들이 사놓고 잘 안쓰는데 내가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는 거슬리는 물건들 없으니까 너무 좋음 내가 앞으로 이렇게 식단짜서 먹어야지 이런 패턴으로 살아야지 이렇게 꾸며야지 하는거 바로바로 적용해서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
25.11.08 11:17
ㄹㅇㄹㅇㄹㅇ
25.11.08 11:53
나야 ㅎ 내 공간에서 나가주라 ^^,,
25.11.08 11:55
나는 원래 이랬어...
25.11.08 12:05
ㄹㅇ..같은 동네에 서로 다른집 가지고 사는게 결혼이었다면 좀 흥미있었을지도 모르겠음
25.11.08 12:08
이거ㅇㅈ
25.11.08 12:35
나도!!! 글구 난 자려고 누웟는데 옆에 누가 있으면 잠 못자ㅠ 숨막혀 먼가
25.11.08 12:55
나야
25.11.08 13:05
다른사람이랑 못살겠다는것도 같은 맥락인가ㅋㅋㅋㅋㅋ나 독립하고부터 이걸 너무너무 느껴서 진짜 결혼 못하겠음
첫댓글 ㅇㄱㄹㅇ 다른 사람이랑 침대고 뭐고 공유하면서 평생살기 싫어.. ㅠㅠ
ㄹㅇ 다른이유도 많긴한데 나 초딩때 저생각으로 결혼못하겟다 생각했음 내방에 엄빠 들어오는것도 싫어해서
나임
헐 맞아 나 그래서 결혼할거면 각집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잠깐 같이 지내보니까 내가 안쓰면 깨끗하게 유지될것들이 유지가 안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수건쓰는 속도도 넘사고.. 아무리 내가 세탁기랑 건조기 돌려놓고 친구가 건조기 꺼내서 개놔도 그걸 내가 시켜야 해놓는것도 짜증났어 그냥 애초에 안시키고 나혼자 사는게 맘편하겠더라 남자들은 그래서 결혼하나 싶더라 알잘딱깔센으로 여자들이 로봇마냥 집안일 척척 하니까
으 같은 피를 나눈 우리 언니랑도 같이 잠 못 자는데 쌩판 다른 남과 함께 살 부대끼면서 살아야 된다는 게 끔찍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못함
헐.. 맞아.. 진짜... 그냥 같이 있다가도 집에 가줬으면 좋겠어...
맞아..퇴근하고 혼자 있고싶어
친한 지인들이랑 같은 동네에서 자취할때가 제일 좋았어
나네...ㅋㅋㅋ
나다 ㄷㄷ
나잔아
헉 나야!!!!!!!!!!!!! 심심하기도 하고 미래 걱정되기도 하고 아직 고민이 많긴 한데 내 집에 누가 계속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오로지 그것만으로도 결혼이 싫어.. 차라리 옆 집으로 갔으면 좋겠을 정도;
헐 이거 나야!!!!!! 근데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공감 안해줘!!!
맞아 이거진짜 무시못함 걍 스트레스임
ㄹㅇ...
나 부모님이 내는 그냥 생활소음도 못참아...
나도 통제성향있어서 내 공간 맘대로 안 돼있으면 짜증나
나임 빨간약먹기전부터 이런 이유로 비혼다짐함 천년의 이상형 나타나도 절대 결혼하는 ㅂㅅ짓거리 하지말자라고 자신에게 맹세함
헐 나 ㄹㅇ임 미첫다 나만 이생각하는줄
나도. 비혼 분위기 아니던 학생 때도 싫어서 각집 쓰고 싶다고 생각했음
나라고요!!!!!
어 맞아!! 존재자체가 싫어
와 나예전부터이얘기하고다녔는데 '진짜좋아하면 달라 '라고 많이 가스라이팅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내가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방따로쓰고싶음 그정도로 내공간에 누가 있는게 싫어 ㅋㅋㅋㅋ
통제성향심해서그래 나는..
유독 혼자사는건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음ㅋㅋㅋ 정작 누군가랑 같이사는 사람 대부분 제발 집에 혼자있고 싶다고 ㄱ러던데..ㅋㅋ
와 미친 진짜임.. 나만 있고 내가 청소하고 정리한거 누가 더럽히는것도 시러
냉장고에 내가 좋아하고 나한테 필요한 식재료만있고 주방에 내가 좋아하는 그릇만 옷장엔 내가 입는옷만 있고 그외 불필요하게 가족들이 사놓고 잘 안쓰는데 내가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는 거슬리는 물건들 없으니까 너무 좋음
내가 앞으로 이렇게 식단짜서 먹어야지 이런 패턴으로 살아야지 이렇게 꾸며야지 하는거 바로바로 적용해서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
ㄹㅇㄹㅇㄹㅇ
나야 ㅎ 내 공간에서 나가주라 ^^,,
나는 원래 이랬어...
ㄹㅇ..같은 동네에 서로 다른집 가지고 사는게 결혼이었다면 좀 흥미있었을지도 모르겠음
이거ㅇㅈ
나도!!! 글구 난 자려고 누웟는데 옆에 누가 있으면 잠 못자ㅠ 숨막혀 먼가
나야
다른사람이랑 못살겠다는것도 같은 맥락인가ㅋㅋㅋㅋㅋ나 독립하고부터 이걸 너무너무 느껴서 진짜 결혼 못하겠음
나도 한 오분거리에 살고싶다 생각했어 내공간 사소한것들 일일이 상의하고 협의하기 싫음
나잔아
ㄹㅇ.. 이제 집에 가주시궜어요?
나야나..
나도
나도 싫어 퍼즐처럼 딱딱 내 계산대로 안되면 열받아
ㄹㅇ 누구잇으먄 개불편해
맞아ㅠㅠㅠ 불편해서 누구랑 같이 못살아....
ㄹㅇ 사실 나는 누가 잠깐 방문하고 놀러온다는거도 싫어 내 공간이야 나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