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6716
"콜라·과자, 담배랑 다를 게 없다?"...미국서 '초가공식품' 제조사에 소송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2일(현지시간) 크래프트하인즈와 코카콜라 등 초가공식품(UPF)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이들 기업이 인체에 해로운 식품인 걸 알고도 만들어 판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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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2일(현지시간)
크래프트하인즈와 코카콜라 등 초가공식품(UPF)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이들 기업이 인체에 해로운 식품인 걸 알고도 만들어 판매해 왔다며,
벌금 부과와 마케팅 금지 등을 요구했다.
소송 대상은 크래프트하인즈와 제너럴밀스, 오레오 제조사 몬델레즈, 코카콜라,
프루티페블스 제조사 포스트홀딩스, 펩시코, 핫포켓 제조사 네슬레USA, 팝타츠 제조사 켈라노바,
프루트룹스 제조사 WK켈로그, 스니커즈 제조사 마스, 슬림짐 제조사 콘아그라 등 총 11개 기업이다.
치우 법무관은 이들 업체가 초가공식품이 중독적이고 인체에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제조하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담배회사들과 비슷한 전술을 구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 기업은 공중보건 위기를 조장하고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면서
"이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증가와 함께 비만, 암, 당뇨병 발병도 증가하고 있다.
초가공식품과 연관된 심장병과 당뇨병은 샌프란시스코시 주민들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소수민족이나 저소득층 지역사회에서 특히 진단율이 높다.
미국 식품 공급의 70% 이상이 초가공식품으로 분류되며
어린이들은 하루 열량의 60% 이상을 이러한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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