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금와서 현실적인 대안은 현금살포는 오히려 돈한푼 안받고 남의 일 메꿔주는 비혼들한테 그 부분을 돈으로 지원해주고 유자녀들은 노동시간을 줄여주는게 그나마 낫지않나? 이대로 유자녀기혼들한테 지원만 더 늘린다고 될일 아니라고 생각함 유자녀노동자와 무자녀 노동자 사이의 간극만 멀어질 뿐
25.12.03 23:37
99퍼 기혼들이 역차별이라면서 항의할듯 기혼들 애 핑계로 일은 덜 하고 돈은 또 그대로 받길 원하더라
25.12.04 08:35
진짜 이기적이다
25.12.03 22:44
그니까.... 지금 사회는 딩크가 아니여도 딩크만드는 거임 ㅋㅋㅋ 솔직히 생각 멀쩡한 사람이 하루에 9~6 ,출퇴근 생각하면 7~9 일하는 사람들인데 남은 시간에 어떻게 육아를 하겠다 생각하냐고... ㅋㅋㅋㅋㅋ자식위해서도 할짓이아님..적어도 하루 일정이 4~5시에 끝나게 해줘야 뭘하지
25.12.03 22:44
요새 딩크많아? 내주변은 결혼-출산 당연한루트라 잘몰러
25.12.03 23:11
내주변은 20프로정돈 확고한 딩크 나머진 출산
25.12.03 23:46
내주위는없는듯
25.12.04 01:47
내 주변도 아직까진 결혼한커플 다 애있거나 임신중
25.12.03 22:44
걍 초고령화사회 대비해서 기혼들 쥐어줄 돈으로 로봇개발에나 투자하는수밖에
25.12.03 22:47
육아때문에 업무시간을 줄여주면 육아대체자를 또 채용해야함. 그렇게 해야 직장에 남는 다른사람이 업무가 추가된다던가 하는 불이익이 없는데 인건비를 이유로 또 그렇게하지않겠지? 그럼 아이가진 사람은 또 눈치보게 될거고. 제자리임..
25.12.03 22:48
돌봄교실이니 육아수당이니 할게 아니라 근무시간을 줄여야해 9to6이거 인간학대야
25.12.03 22:50
주 4일 1일 6시간제 ㄱㅂㅈㄱ
25.12.03 23:02
전체 근로시간을 줄여야지...
25.12.03 23:06
나는 현대 사회 대부분의 문제를 실질 임금 감소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 상당히 공감이 감... 경제 호황기에는 남자가 혼자 나가서 벌어도 빠듯하기는 하지만 와이프랑 자녀 둘 셋 먹여살릴 수 있었음 (인류사에 아주 잠깐만 가능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여자가 집에서 부업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니면 나가서 식당 설거지라도 하지 않으면 생계가 유지가 안되는 선으로 내려왔다가 이제는 맞벌이가 아주 당연해지는 시대까지 옴 나는 이게 1)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중산층이 형성되며 "이만큼은 하고 살아야지"의 컷이 올라갔다 (빈부격차는 저소득층이 많아도 생기겠지만 상위/중산층이 많아져도 생김) + 2) 실질 임금의 감소로 인해서 실제로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두 개가 복합 작용한거라고 생각함. 이게.. 좀 꼬아서 생각하자면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했다는 거는 뒤집어 말하면 가부장제가 가정 내의 노동으로 쓰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여성의 노동이라는 꾸러미까지 자본주의에 편승시킬 수밖에 없다는 거거든 물론 그게 여성 인권을 주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도 생각하는데 진짜 나쁘게 말하면 집에 있는 온식구를 다 자본주의를 위한 노동자로 만든거라..
25.12.03 23:14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진출한다? 존나 땡큐임 남자보다 돈 덜줘도 되는데 심지어 얘네가 돈까지 벌어서 내 물건까지 사줘? 땡큐땡큐땡땡큐임 내가 이게 맞는 비유를 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88 올림픽이 분명히 판자촌 사는 사람들 못살게 싹 밀어버리고 그런 어두운 면이 있었지만 이게 결국 한국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역할도 했잖아? 나는 약간 여성 사회 진출이 나한테 있어서는 그런 느낌임... 체제라는 게 뭐겠어 그 체제 안에서 살 수밖에 없게 설계된거니까 체제인거잖아? 하여튼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진짜 획기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한국 같이 수도권 과밀화가 너무 심해서 출근 한시간 반씩 해야되는 나라라면 더더욱... 그리고 한가지 국토 균형 발전에 대한 망상을 이제 좀 버렸으면 좋겠음 그거는 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사람들은 상권과 인프라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음 대병만 제외하면 한국은 인프라에 크게 문제 없는 나라임 상권이 없는게 문제지) 자꾸 엉뚱한데 돈써가면서;.... 한국은 수도권 과밀화 해결보다는 직주근접 문제를 해결하는게 사람 사는데는 훨씬 도움이 됨
25.12.04 01:07
흥미롭다 잘 읽었어
25.12.04 01:45
글 잘읽었어 고마워!
25.12.04 02:02
의견 흥미롭다! 그런데….. 노동시간의 획기적 단축은 부지런함의 상징인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해. 당장 재택근무가 만연한 코로나때 재테크, 투잡이 엄청나게 성장한 것만 보더라도… 이젠 쓰리잡 투잡 하다 못해 투자 자체가 거의 필수가 된 시대야ㅠㅠㅠ
인플레이션 및 자본가치 하락과 자본주의가 자본가들의 배만 불린다는 점은 백번 공감해. 실제로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갈 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여시 의견과 다르게 내 입장에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자면! 노동시간 단축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미 자본주의를 우리보다 먼저 앞서서 겪은 유럽과 미국 사례를 보다시피 우리나라는 ‘신분(계층) 상승의 가능성’이 아직까지 있다고 생각해서 더욱 더 애낳고 이런게 없다고 봐. 포인트는 이걸 없애야해………..ㅎ 서구권처럼 자포자기하고(혹은 너무 당연하게 체화되어서) 너는 너의 계층, 나는 나의 계층 이렇게 나눠지고 계층 상승을 포기하면 출생율이 그나마 더 올라 갈 듯..! 지금은 낳아봤자 돈도 시간도 많이 들고 궁극적으로 <노예재생산>이라 생각해서 안낳는게 가장 큼. 응 어차피 나 노예고 넌 귀족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출생율 오른다고 봄..
25.12.04 02:09
좀 자극적이게 말했는데, 내 의견을 구체적으로 더 다듬어 보자면.. 지금 한국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해…! (특히 육아휴직 지원 제도는 웬만한 유럽 국가보다 낫다는 의견) 그보다 중요한건 이 사회가 나를 ‘노예’처럼 소모한다는 인식, 그리고 내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 역시 이 착취의 사슬 안에 넣게 될 거라는 죄책감과 체념 때문이 더 크다고 봐.
미국이나 유럽처럼 계층 상승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 사회는 오히려 복지국가 체계 속에서 ‘안정된 일상’을 추구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계층 상승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더 고통스러운 것 같달까?? 그래서 언제까지고 ‘성공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있는데 현실은 안 따라주니까…
그래서 진짜 문제는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회 환상, 그리고 그걸 개인이 책임져야만 하는 구조> 아닐까 싶음… 이 프레임이 사라져야 ‘아이 = 나의 실패를 반복할 존재’가 아니라, 그냥 내가 돌볼 수 있는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
25.12.03 23:12
미비혼 구분없이 전체 다 9-4로 줄이자 제발 ㅠ
25.12.03 23:15
ㅇㅈ 근무시간 자체를 줄여야 돼
25.12.03 23:34
333 9-4, 주4일제 다 해야돼
25.12.04 13:19
이게 정답 같아. 난 주 4일제 회의적이야 그냥 주 5일제로 하되 하루 근무시간이 줄어드는게 맞다고 봄
25.12.03 23:21
부부가 다 공무원이면 좀 유연하게 둘다 휴직쓰고 연차쓰고 하면서 키우더라.. 아니면 양가 조부모님 도움 받거나 ㅠ 아니면 진짜 부부 둘이서 키우기 너무 빡셈
25.12.03 23:31
- 직주근접: 30분 내외 이상적, 길어도 1시간은 넘기지 말아야 - 유연출퇴근: 코어 업무 시간 외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 대면재택 선택 혹은 혼합할 수 있게 - 정규직이라고 무조건 주 40시간 이상이 고정일 필요는 없을 듯, 이것도 협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게
첫댓글 지금와서 현실적인 대안은 현금살포는 오히려 돈한푼 안받고 남의 일 메꿔주는 비혼들한테 그 부분을 돈으로 지원해주고 유자녀들은 노동시간을 줄여주는게 그나마 낫지않나? 이대로 유자녀기혼들한테 지원만 더 늘린다고 될일 아니라고 생각함 유자녀노동자와 무자녀 노동자 사이의 간극만 멀어질 뿐
99퍼 기혼들이 역차별이라면서 항의할듯
기혼들 애 핑계로 일은 덜 하고 돈은 또 그대로 받길 원하더라
진짜 이기적이다
그니까.... 지금 사회는 딩크가 아니여도 딩크만드는 거임 ㅋㅋㅋ 솔직히 생각 멀쩡한 사람이 하루에 9~6 ,출퇴근 생각하면 7~9 일하는 사람들인데 남은 시간에 어떻게 육아를 하겠다 생각하냐고... ㅋㅋㅋㅋㅋ자식위해서도 할짓이아님..적어도 하루 일정이 4~5시에 끝나게 해줘야 뭘하지
요새 딩크많아? 내주변은 결혼-출산 당연한루트라 잘몰러
내주변은 20프로정돈 확고한 딩크 나머진 출산
내주위는없는듯
내 주변도 아직까진 결혼한커플 다 애있거나 임신중
걍 초고령화사회 대비해서 기혼들 쥐어줄 돈으로 로봇개발에나 투자하는수밖에
육아때문에 업무시간을 줄여주면 육아대체자를 또 채용해야함. 그렇게 해야 직장에 남는 다른사람이 업무가 추가된다던가 하는 불이익이 없는데 인건비를 이유로 또 그렇게하지않겠지? 그럼 아이가진 사람은 또 눈치보게 될거고. 제자리임..
돌봄교실이니 육아수당이니 할게 아니라 근무시간을 줄여야해 9to6이거 인간학대야
주 4일 1일 6시간제 ㄱㅂㅈㄱ
전체 근로시간을 줄여야지...
나는 현대 사회 대부분의 문제를 실질 임금 감소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 상당히 공감이 감...
경제 호황기에는 남자가 혼자 나가서 벌어도 빠듯하기는 하지만 와이프랑 자녀 둘 셋 먹여살릴 수 있었음 (인류사에 아주 잠깐만 가능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여자가 집에서 부업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니면 나가서 식당 설거지라도 하지 않으면 생계가 유지가 안되는 선으로 내려왔다가 이제는 맞벌이가 아주 당연해지는 시대까지 옴 나는 이게 1)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중산층이 형성되며 "이만큼은 하고 살아야지"의 컷이 올라갔다 (빈부격차는 저소득층이 많아도 생기겠지만 상위/중산층이 많아져도 생김) + 2) 실질 임금의 감소로 인해서 실제로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두 개가 복합 작용한거라고 생각함.
이게.. 좀 꼬아서 생각하자면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했다는 거는 뒤집어 말하면 가부장제가 가정 내의 노동으로 쓰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여성의 노동이라는 꾸러미까지 자본주의에 편승시킬 수밖에 없다는 거거든 물론 그게 여성 인권을 주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도 생각하는데 진짜 나쁘게 말하면 집에 있는 온식구를 다 자본주의를 위한 노동자로 만든거라..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진출한다? 존나 땡큐임 남자보다 돈 덜줘도 되는데 심지어 얘네가 돈까지 벌어서 내 물건까지 사줘? 땡큐땡큐땡땡큐임
내가 이게 맞는 비유를 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88 올림픽이 분명히 판자촌 사는 사람들 못살게 싹 밀어버리고 그런 어두운 면이 있었지만 이게 결국 한국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역할도 했잖아? 나는 약간 여성 사회 진출이 나한테 있어서는 그런 느낌임... 체제라는 게 뭐겠어 그 체제 안에서 살 수밖에 없게 설계된거니까 체제인거잖아?
하여튼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진짜 획기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한국 같이 수도권 과밀화가 너무 심해서 출근 한시간 반씩 해야되는 나라라면 더더욱... 그리고 한가지 국토 균형 발전에 대한 망상을 이제 좀 버렸으면 좋겠음 그거는 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사람들은 상권과 인프라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음 대병만 제외하면 한국은 인프라에 크게 문제 없는 나라임 상권이 없는게 문제지) 자꾸 엉뚱한데 돈써가면서;.... 한국은 수도권 과밀화 해결보다는 직주근접 문제를 해결하는게 사람 사는데는 훨씬 도움이 됨
흥미롭다 잘 읽었어
글 잘읽었어 고마워!
의견 흥미롭다! 그런데….. 노동시간의 획기적 단축은 부지런함의 상징인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해. 당장 재택근무가 만연한 코로나때 재테크, 투잡이 엄청나게 성장한 것만 보더라도… 이젠 쓰리잡 투잡 하다 못해 투자 자체가 거의 필수가 된 시대야ㅠㅠㅠ
인플레이션 및 자본가치 하락과 자본주의가 자본가들의 배만 불린다는 점은 백번 공감해. 실제로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갈 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여시 의견과 다르게 내 입장에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자면! 노동시간 단축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미 자본주의를 우리보다 먼저 앞서서 겪은 유럽과 미국 사례를 보다시피 우리나라는 ‘신분(계층) 상승의 가능성’이 아직까지 있다고 생각해서 더욱 더 애낳고 이런게 없다고 봐. 포인트는 이걸 없애야해………..ㅎ 서구권처럼 자포자기하고(혹은 너무 당연하게 체화되어서) 너는 너의 계층, 나는 나의 계층 이렇게 나눠지고 계층 상승을 포기하면 출생율이 그나마 더 올라 갈 듯..! 지금은 낳아봤자 돈도 시간도 많이 들고 궁극적으로 <노예재생산>이라 생각해서 안낳는게 가장 큼. 응 어차피 나 노예고 넌 귀족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출생율 오른다고 봄..
좀 자극적이게 말했는데, 내 의견을 구체적으로 더 다듬어 보자면.. 지금 한국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해…! (특히 육아휴직 지원 제도는 웬만한 유럽 국가보다 낫다는 의견) 그보다 중요한건 이 사회가 나를 ‘노예’처럼 소모한다는 인식, 그리고 내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 역시 이 착취의 사슬 안에 넣게 될 거라는 죄책감과 체념 때문이 더 크다고 봐.
미국이나 유럽처럼 계층 상승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 사회는 오히려 복지국가 체계 속에서 ‘안정된 일상’을 추구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계층 상승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더 고통스러운 것 같달까?? 그래서 언제까지고 ‘성공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있는데 현실은 안 따라주니까…
그래서 진짜 문제는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회 환상, 그리고 그걸 개인이 책임져야만 하는 구조> 아닐까 싶음… 이 프레임이 사라져야 ‘아이 = 나의 실패를 반복할 존재’가 아니라, 그냥 내가 돌볼 수 있는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
미비혼 구분없이 전체 다 9-4로 줄이자 제발 ㅠ
ㅇㅈ 근무시간 자체를 줄여야 돼
333 9-4, 주4일제 다 해야돼
이게 정답 같아. 난 주 4일제 회의적이야 그냥 주 5일제로 하되 하루 근무시간이 줄어드는게 맞다고 봄
부부가 다 공무원이면 좀 유연하게 둘다 휴직쓰고 연차쓰고 하면서 키우더라.. 아니면 양가 조부모님 도움 받거나 ㅠ 아니면 진짜 부부 둘이서 키우기 너무 빡셈
- 직주근접: 30분 내외 이상적, 길어도 1시간은 넘기지 말아야
- 유연출퇴근: 코어 업무 시간 외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 대면재택 선택 혹은 혼합할 수 있게
- 정규직이라고 무조건 주 40시간 이상이 고정일 필요는 없을 듯, 이것도 협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게
이렇게 선택지가 늘어나고 유연해지면 미비혼 유무자녀 모두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음
애들 그나마 사람다운 직장 다니게 하려면 기혼 복지 아무리 늘려도 투잡쓰리잡뛰어서 밑빠진 독처럼 사교육비 들여야하거나 유학보내야된다고 할거아냐? 근본적 노동환경을 개선해야지
ㄴㅁㅇ 엄빠랑 있는 시간보다 선생님이랑 있는 시간이 더 긴게 이상하지 않냐고
제발 근무시간좀 줄이자...
근무시간 줄이자는 여시들은 급여도 시간감소에 정확히 비례해서 줄이는것도 동의해?
만약 근무시간만 줄이면 시간당 임금이 엄청 올라가니까 받아들여지기 힘들지 않을까 해서 물어보는거야
이걸 오늘 16시간 일하고 보네..
주 40도 근무시간 길어.. 출퇴근 1시간씩 식사시간 1시간만 빼도
12시간은 회사에 묶여있는데 현실적으로 애를 어케봐
집오면 저녁 7시,8시.... 씻고 잠들면 11시.... 다음날 7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이게 나라냐
애볼시간이 없는데 어케낳음..?낳아놓고 맡기기만할거면 왜낳냐고...
딩크한테 하나낳으라고하는것보다 자녀의행복을아는 부모에게 다자녀를 권장하면 자연스럽게 다자녀에대한 당연한??? 인식이 생기지않을까
나도 결혼하면 둘셋 낳아야지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