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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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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위고비 맞은 비만인들이 든다는 감정.twt
추천 1 조회 36,011 26.01.08 09:50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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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08 12:00

    동성애 이성애 할때 그 이성애 맞아 애초에 본인 프사도 무지개고...

    본인은 퀴어라서 동성을 보고 성욕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이성애자) 보고 어떤 감정일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잖아
    (가령 이성애자에게 존예랑 섹스하기 vs. 평범(못)남이랑 섹스하기 하면 아무리 그래도 여자랑은 좀... 하면서 평범남 고르는게 이해가 안 가는)
    근데 위고비하고 음식에 식욕이 들지 않는 경험을 해보니 음식을 봐도 식욕이 생기지 않는게 자연스러운(일반적인) 상황이 된것처럼 이성애자도 그런거겠구나...

  • 26.01.08 12:47

    설명 고마워! 나도 레즈인데 이성애와 정상인이 트윗의 같은 선상의 비유로 들어가서 좀 이해가 안 갔었음ㅋㅋ

  • 26.01.08 11:48

    전에는 숨어서 폭식하고 먹토 심했는데 이제는 그런 감정이 안들어...목표체중 달성 후 유지중인데 밥먹다가도 배차면 숟갈 내려놓고 이런게 당연해지는 삶이 너무 편안하더라

  • 26.01.08 11:48

    술은 어때..? 평소에 뭐 많이 안먹는데 술을 마시몀 계속 뭐든 입에 넣더라고

  • 26.01.08 11:51

    와 고마워!!

  • 26.01.08 13:24

    나 일주일에 6일 술마셨었는데 일단 약값 생각+위배출 지연이라 술마시고 다음날 죽음 이거때문에 술도 거의 끊었어

  • 26.01.08 11:52

    진짜 무슨느낌일까... 식욕이 덜하다는건 복인거같음

  • 26.01.08 12:09

    담배때매 맞고싶네…… 돼지기도하고…. 비싸서 고민돼

    아 그래??? 완전 사바사구나ㅠ땡큐..

  • 26.01.08 12:09

    나 흡연자고 식습관 문제때문에 위고비 맞아봤는데 효과없었어 ㅎ 담배땜에 맞고싶은거면 비추 사람마다 다 달라서 ㅠ 식이랑 체중감량 하고싶은거면 추천 정상인 식욕이라는걸 처음 경험해보고 진짜 여러생각 들더라

  • 26.01.08 12:02

    난 술때매 위고비 다시하고싶은생각듬ㅜㅜ 거의 알중이였는데 위고비하고나서 술생각이 안들더라

  • 26.01.08 12:02

    걍 현타옴 ㅋㅋㅋ 나는 왜 그동안 눈물을 흘리며 개고생을 했는가 싶어서

  • 26.01.08 12:03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것도… 지나고보니 나한테 화내고 있던거더라고…

  • 26.01.08 12:25

    헉 ㅠㅠㅠㅠㅠ 맞는거 같아

  • 26.01.08 12:03

    아 헐 그러면 뭔가 정신적인 문제에 가까운 거임?

  • 26.01.08 12:06

    그치..모든게 뇌의 명령하에 이루어지는거니까

  • 26.01.08 12:06

    마운자로 맞는데 ㄹㅇ임 내가 주변에 계속 얘기한게 이거였어 일반인들의 삶이 뭔지 알겠다고

  • 26.01.08 12:14

    나도 거의 90인데 함 먹어볼까...

  • 26.01.08 12:15

    위고비 마운자로 나오기 전에 다이어트 한약 해봤는데 저거랑 ㄹㅇ 똑같,, 너무 힘들면 약의 힘을 빌리는 것도 도움 되는듯 난 구라가 아니고 눈뜬 순간부터 먹는 생각만 함 그전엔.. 3시간 앉아서 자고 내내 먹었음 주말에 ㅋㅋㅋㅋㅋㅋ 재택하다가 회사 가면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보는게 너무 싫었어
    우울증? 뭐 이런것 때문인 줄 알아서 상담센터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식욕 줄고 정상체중 되니까 모든게 해결됨...

  • 26.01.08 12:16

    흠 울개비 알중인데... 먹이고 싶네... 대신 말라깽인데 ㅠㅠ 하

  • 26.01.08 12:23

    먹는거 조절이 안돼서 맞고 싶은데 뭔가 끊었을때 다시 돌아올거같아서 그게 무서움... 폭식증이야 당연히 있고 예전에 먹토도 심했어서 단약하면 과연 내가 먹는거 조절을 유지할수있을까가 제일 무서워 ㅠㅠㅠ

  • 26.01.08 12:24

    진짜야… 자제가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약 끊으면 어떻게 될 지가 너무 무서움

  • 26.01.08 12:26

    우리엄마 처방받아볼까ㅠ 호르몬제라해서 말리고있는데 맨날 자기전에 절제못하고 먹는데…ㅠ

  • 26.01.08 12:29

    근데 그럼 그냥 3끼 보통식 먹고 군것질/야식/폭식 안하는 활동량 적은 뚱뚱이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나?..

  • 26.01.08 12:50

    나도 유아~고도비만인데 보통식 점심,저녁만 먹고 야식 일절 안먹고 생리전만 케이크 좀 먹고 해서 먹는양 작다고 생각했는데, 마운자로 2펜째 맞는데 나름 좋은것 같아.. 나는 비만 부작용이 마운자로 부작용보다 훨 안좋다는 얘기듣고 바로 시작했슈ㅠㅠ

  • 26.01.08 14:52

    오 여샤 혹시 벌써 감량됐어??

  • 26.01.08 12:37

    근데 끊으면 이상식욕이 다시 안돌아와? 평생 맞을 순 없잖아

  • 26.01.08 12:40

    진짜 보통에서 과체중으로 넘어왔는데 저녁에 몰래 숨어서 과자까먹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계속먹어 여기에 생리기간 다가오면 그냥 자기 전까지 찔끔찔끔 집에있는거 다 찾아먹고 그러다 자는거야.. 참고 두어달 살뺐다가 한두입씩 다시 먹어서 도로 찌고 이걸 10년넘게 반복중...쓰고나니까 식이장애 맞네 이거ㅡㅡ 근데 과체중도 처방해줘?bmi30이상만 해준다고 들어서

  • 26.01.08 12:53

    당있고 살쪄있으면 아묻따 맞는거 좋으려나??

  • 26.01.08 12:54

    헐...? 난 전혀 아니었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계속 떠오르고 똑같았어 ㅋㅋ큐ㅠ

  • 26.01.08 12:59

    나는 먹는걸좋아하고 누워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살이 찐거지 대사장애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아보면 진짜 달라 내가 맛잇는걸 많이먹는것도 의욕없는것도 내 성격이아니라 호르몬의 문제였음
    마운자로는 식억제처럼 식욕을 억지로 억제하는 약이아니라 내 몸의 호르몬과 작용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치료제야
    식욕이나 체중으로 고민하면 하루라도 빨리맞아 진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중 하나임

  • 26.01.08 13:15

    나는 먹을거 생각나기는 하는데 대신 폭주해서 안먹고 몇입먹으면 그만먹고싶어짐 그리고 담배 거의 끊었어 너무 신기함 ㅋㅋㅋ

  • 26.01.08 13:34

    불안장애 때문에 미치겠다가 정신과약 먹고 난 뒤에 든 생각이 이랬음 아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의 생각은 이런거구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도 가족이 죽고 친구가 죽고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 같은 극한의 공포를 느끼지 않는구나... 이게 정상이구나. 그래서 주기적으로 약을 먹어주는게 약 하루이틀 먹으면 정상적으로 굴다가도 갑자기 어라 걷는 방법이 뭐였지? 하듯이 벼락같이 평범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미치게 불안해짐 그러면 가서 약먹으면 또 괜찮아짐 이젠 그냥 감기처럼 생각하고 있어 감기도 약을 먹어야 낫고 아픈것도 다 치료해야 낫는다고 생각하기... 식욕 조절 안되는것도 이런거겠지 진짜 호르몬 영향을 받으면 내맘대로 되는게 없음 걍 약을 먹든 뭐든해서 강제적으로 순환을 끊어내야하는듯

  • 26.01.08 13:41

    진짜 호르몬에 따라 인간은 180도 달라지는거 같은게 완전 마른체형이다가 3개월만에 15키로 훅쪘을때 음식 조절이 아예 안되더라.. 야식 먹은적이 손에 꼽는데 그땐 매일 먹었음.. 운동이랑 천천히 식단하면서 좀 빼고 난다음에는 식욕이 다시 옛날로 돌아오더라고 몸이 진짜 신기해

  • 26.01.08 14:06

    신기해 진짜 계시가 없어져; 배달어플켜도 먹고싶은게 없어서 안시켜먹게 됨

  • 26.01.08 14:33

    내 친구도 마운자로 맞더니 이 이야기하더라...

  • 26.01.08 15:01

    나는 딱 생리때만 계시 내려

  • 26.01.08 16:11

    액상과당중독도 제어되나??
    밥은 별로 많이먹지도않고 군것질도 딱히 안하는편인데 커피를 꼭 마셔야되고 쓴커피못먹어서 단커피 하루에 두잔씩먹는데 이거땜에 살을못뺌ㅋㅋㅋ근데 일하려면 단커피 들어가줘야됨ㅠ

  • 26.01.08 17:39

    단 것만 평소처럼 들어감^^...

  • 26.01.08 16:33

    배민 30분 구경하다가 아 지금 시키면 한시간에 오네? 하다가 걍 굶음

  • 26.01.08 17:40

    맞아 ㅜ 초절식하고도 배부르다~ 이거 아니고... 어지간한 여성들보다 지금도 많이먹는편인데
    배부른상태에서 더이상 음식을 갈망하지않는다는것 자체가 나에겐 너무 새로운세상이였음 .. ㅜ
    근데 한편으론 약 끊으면 다시 돌아갈생각에 좌절스러움.. 애초에 이런 끝없는 음식욕구는 타고난건지 안고쳐지는건지..? ㅜ 아직 맞는중이라 엌지될진 모르겟지만

  • 26.01.08 18:01

    와 맞아 내가 느낀 기분이었어 이렇게 사니까 다이어트 쉽다고 하나? 싶기도 하고

  • 26.01.08 18:03

    마운자로나 그런건 아닌데 나도 옛날에 약 먹어보니까(그 쎈 약 말고 비대면으로 처방 가능한거..약한거..) 음식신의 계시랑 생리 2주전부터 식탐 증가랑 폭식 없어지니까 행복하긴 하더라.. 몸도 가볍고 운동도 잘 되고.. 그리고 모든 욕구는 사라지고 사람이 진짜 평온해짐 화도 많이 줄고..

  • 26.01.08 18:33

    술도 줄어... 안먹고싶다 이게 아니고 몸에서 거부해
    걍 꽥 토가나오더라

  • 26.01.08 18:38

    아니 그럼 계속 종일 뭔가를 먹고 싶다는 갈망에 차 있었다고…..?

  • 26.01.08 19:08

    위고비 맞는 사람 말 들어보니깐 일반 사람이 생리 일주일 전에 갖는 식욕이 평생 들었대 먹으니깐 딱 배고플때만 식욕이 돈다고 하더라

  • 26.01.08 20:48

    나도그래서 지금 너무 좋아ㅠ

  • 26.01.08 21:10

    위고비 끊으면 다시 입맛 돌아올수도 있겠지ㅜㅜ
    난 지금 겉보기인 통통인데 수치로는 비만뜨는디... 내가 느끼기에도 점점 먹고싶다는 그 생각 자체를 이겨내지 못하는것같음 ㅠㅠ 배 안고파도 딱 어떤 음식이 먹고싶다는 생각 자주ㅜ들고 결국 먹고있을때많음

  • 26.01.08 22:22

    신기하다

  • 26.01.08 23:03

    진짜 신기해 평온해져 폭식생각없고

  • 26.01.18 18:49

    이정도면 비만은 뇌질환이 맞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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