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있어 ㅋㅋㅋ 나 괴롭히던 차장 부지점장들 여전히 그 지점 신규들 괴롭힌대..나는 손으로 머리 밀면서 니네 부모 너 이러고 있는 거 아냐고 하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옆에 선배들 정말 아무도 안 말려주더라..ㅠ 그 차장 회사 네임드였는데 결국 부지점장까진 달긴 했더라 ㅎㅎㅎ 본부 오니까 그런 거 없고 지점은 여전히 심함 ㅠ
26.01.10 13:20
나도 금융권 지점에서 당하고 직종전환했어
26.01.10 13:29
나 일반회사원이고 대기업아닌데 저런거 상상도못해... ㅠ
26.01.10 10:45
와 뭐 간호사 나오면 음료쪽쪽빨면서 스테이션에서 삼삼오오 수따떠는드라마만 넘쳐서 뭘 얼마나 고증잘했을까 했는데 ㄹㅇ ptsd오네 ㅋㅋㅋㅋ..... 저때 자존감 박살난거 회복하는데에 대병 다닌기간의 두배걸림
26.01.10 10:47
진짜에요...ㅎㅎ 탈임상하고 회사왔는데 여기는 상사 지랄맞아도 저정도까지 아니고요... 저거보니까 신규때 첫대병 입사해서 울었던거 생각난다.... 환자한테도 고함소리 듣고 기분더럽고 울컥하는데 같은 간호사란 사람도 나한테 지랄하고... 샤워하면서 앙상해진 내 몸보고 울고 출근길에 버스가 진짜 죽지않을정도만큼만 출근못하게끔만 쳐줬으면 좋겠다 싶고.. 그냥 최악이였어 그때 응사한건 너무너무 날 위해 잘한일... 돈? 사학연금? 다 필요없음
26.01.10 10:45
근데 진짜 현실이 더해,,,,,,
26.01.10 10:45
시벌 저 어디서 이런 애가 들어와서< 이 멘트는 태우는 선임들 국룰인거임? 나도 내과였는데 신규 때 신경과 환자 들어와서 신경과 부서에 물어물어가면서 검사 준비 다 해놓고 확인 한 번 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다가 어디서 이딴 게 굴러들어와서 사람 빡치게 만드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로테가서 나 4년차 때 청첩장 보내더랔ㅋㅋㅋㅋㅋㅋ
26.01.10 10:47
ㅜㅜ
26.01.10 10:47
아 ㅆㅂ..
26.01.10 10:55
ㅜㅜㅜㅜㅜㅜㅠ하..
26.01.10 10:56
와 개빡쳐 진짜
26.01.10 10:57
와 개빡치네…
26.01.10 10:59
내가 이래서 그만둠
26.01.10 11:00
사람 피말려 죽일려는 사람들 진짜 많아
26.01.10 11:01
진짜에요~~누가요즘은안그렇대ㅎㅎㅎ
26.01.10 11:02
뒷턴엿먹인다는말도 참많이들었지
26.01.10 11:11
ptsd와...올드쌤들이 나 보면서 경멸하는 눈빛 보낸거 십년이 지나도 안 잊어져
26.01.10 11:35
같이있기싫어서 차팅할때 빼고는 무조건 스테이션 벗어나서 자체회진돌거나 물품카운트 하러다님
26.01.10 11:55
일진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어휴
26.01.10 12:11
미친것들 나 쌩신규인데 중환자줘놓고 암것도 안봐줘놓고 인계때 개털던것들ㅋㅋ 나보고 왜쳐울고 지랄이녜 ㅎ 올드되고 보니 그환자들은 신규가 보면 안될환자였음
26.01.10 12:28
아 욕나와ㅠ
26.01.10 12:46
보자마자 옛날생각나서 눈물남.. 결말 사이다겠지? 한번 봐볼까
26.01.10 13:07
진심 출근할때마다 횡단보도 지하철선로에 뛰어드는 사람 심정을 알겠더라니까. 근데 그러면 일하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서 다시 살아나고 더 소문날까봐 생각만함. 프렙약품들 보면서 진~~~짜 별 생각을 했더랬다 참나
26.01.10 13:24
와 하루종일 따라다니네 무슨 시어미짓 하는거 보는거 같아 저러니 돌아버리지
26.01.10 13:26
난 간호사 아니라 잘 모르지만.. 친구가 맨날 알지도 못하는 용어 써가며 신규 욕하고 혼낸 얘기하고 이정도면 자기가 태움 당하는 수준이라고; 막 그러더니 위에 말 들어가서 보복성으로 팀 분위기 개구린 곳으로 옮겨간다고 거기 수간호사 텃세로 유명한데 자기 어쩌냐며 울던데 솔직히 위로가 잘 안나왔음…
그리고 의사들 싸가지+무책임도 찐인지 진짜 의사 극혐하더라
26.01.10 13:30
진짜임^^ 에휴
26.01.10 13:35
근데 아직도 저런 병원이 있다니..
26.01.10 13:50
와...고증진짜 잘했다ㅜㅜ
26.01.10 14:00
근데 왜 반복돼? 저 올드들도 자기도 신규때 당해놓고선 후배한테 그러네
26.01.10 14:06
ㅈ같다 진짜
26.01.10 14:32
무조건 녹음해야겠다 진짜
26.01.10 15:57
자존감 개 박살남 진짜… 졸업하고 바로 대병갔다가 간호사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잘 하고있음…걔네보다 훨 나은곳에서ㅋ 못돼쳐먹은 것들
26.01.10 16:02
나 유치원 실습했을때 저랬는데..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
26.01.10 17:20
나 얼마전에 큰병원 갔는데 다른 간호사가 연차가 어려보이는(??) 간호사한테 안뛰어오냐고 소리지르는거 봣어ㅠㅠ 그 사람 바로 뛰어가더라...
26.01.10 18:18
현진아 내가 너 저주하고 있어
26.01.10 20:25
와씨 고증 쩐다... 올드도 구렇고 의사가 저러는거 허다해.. 의사도 신규가 예를 들어 간호사가 자기 드레싱할때 어시를 서는데 본인 스타일만의 드레싱 하는 방법을 모르잖아? 그러면 얘 프리셉터(사수) 엄한 사람 불러오라 시켜서 뭘 가르친거냐고 그거밖에 못하냐고 갈굼.... 백화점 진상이랑 똑같아 윗사람 갈궈서 내리갈굼시키는거
26.01.10 20:27
Ptsd 온다,, 시간 지나면 미화된다는데 전혀 미화 안됨
26.01.10 22:24
의사들 구두오더 좀 내지마 잘 걸러주면 당연한거고 못거르면 무조건 간호사 탓 ㅅㅂ
26.01.11 07:44
진짜 정직하게 살자ㅋㅋ 이제 다 드러나는 시대야.. 남눈에 눈물나게하면 지눈엔 피눈물나 진짜야
첫댓글 ㅅㅂ..............
근데 간호사만 이래? 진심?? 일반 회사원들은 이런일 없어??
저정도로 심하게 하진않는데..직괴로 신고당해
인사과나 감사 같은게 있어서...? 병원은 인사과 없나...
은행 있어 ㅋㅋㅋ 나 괴롭히던 차장 부지점장들 여전히 그 지점 신규들 괴롭힌대..나는 손으로 머리 밀면서 니네 부모 너 이러고 있는 거 아냐고 하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옆에 선배들 정말 아무도 안 말려주더라..ㅠ 그 차장 회사 네임드였는데 결국 부지점장까진 달긴 했더라 ㅎㅎㅎ 본부 오니까 그런 거 없고 지점은 여전히 심함 ㅠ
나도 금융권 지점에서 당하고 직종전환했어
나 일반회사원이고 대기업아닌데 저런거 상상도못해... ㅠ
와 뭐 간호사 나오면 음료쪽쪽빨면서 스테이션에서 삼삼오오 수따떠는드라마만 넘쳐서 뭘 얼마나 고증잘했을까 했는데 ㄹㅇ ptsd오네 ㅋㅋㅋㅋ..... 저때 자존감 박살난거 회복하는데에 대병 다닌기간의 두배걸림
진짜에요...ㅎㅎ 탈임상하고 회사왔는데 여기는 상사 지랄맞아도 저정도까지 아니고요... 저거보니까 신규때 첫대병 입사해서 울었던거 생각난다.... 환자한테도 고함소리 듣고 기분더럽고 울컥하는데 같은 간호사란 사람도 나한테 지랄하고... 샤워하면서 앙상해진 내 몸보고 울고 출근길에 버스가 진짜 죽지않을정도만큼만 출근못하게끔만 쳐줬으면 좋겠다 싶고.. 그냥 최악이였어 그때 응사한건 너무너무 날 위해 잘한일... 돈? 사학연금? 다 필요없음
근데 진짜 현실이 더해,,,,,,
시벌 저 어디서 이런 애가 들어와서< 이 멘트는 태우는 선임들 국룰인거임?
나도 내과였는데 신규 때 신경과 환자 들어와서 신경과 부서에 물어물어가면서 검사 준비 다 해놓고 확인 한 번 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다가 어디서 이딴 게 굴러들어와서 사람 빡치게 만드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로테가서 나 4년차 때 청첩장 보내더랔ㅋㅋㅋㅋㅋㅋ
ㅜㅜ
아 ㅆㅂ..
ㅜㅜㅜㅜㅜㅜㅠ하..
와 개빡쳐 진짜
와 개빡치네…
내가 이래서 그만둠
사람 피말려 죽일려는 사람들 진짜 많아
진짜에요~~누가요즘은안그렇대ㅎㅎㅎ
뒷턴엿먹인다는말도 참많이들었지
ptsd와...올드쌤들이 나 보면서 경멸하는 눈빛 보낸거 십년이 지나도 안 잊어져
같이있기싫어서 차팅할때 빼고는 무조건 스테이션 벗어나서 자체회진돌거나 물품카운트 하러다님
일진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어휴
미친것들 나 쌩신규인데 중환자줘놓고 암것도 안봐줘놓고 인계때 개털던것들ㅋㅋ 나보고 왜쳐울고 지랄이녜 ㅎ 올드되고 보니 그환자들은 신규가 보면 안될환자였음
아 욕나와ㅠ
보자마자 옛날생각나서 눈물남.. 결말 사이다겠지? 한번 봐볼까
진심 출근할때마다 횡단보도 지하철선로에 뛰어드는 사람 심정을 알겠더라니까. 근데 그러면 일하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서 다시 살아나고 더 소문날까봐 생각만함. 프렙약품들 보면서 진~~~짜 별 생각을 했더랬다 참나
와 하루종일 따라다니네
무슨 시어미짓 하는거 보는거 같아
저러니 돌아버리지
난 간호사 아니라 잘 모르지만.. 친구가 맨날 알지도 못하는 용어 써가며 신규 욕하고 혼낸 얘기하고 이정도면 자기가 태움 당하는 수준이라고; 막 그러더니 위에 말 들어가서 보복성으로 팀 분위기 개구린 곳으로 옮겨간다고 거기 수간호사 텃세로 유명한데 자기 어쩌냐며 울던데 솔직히 위로가 잘 안나왔음…
그리고 의사들 싸가지+무책임도 찐인지 진짜 의사 극혐하더라
진짜임^^ 에휴
근데 아직도 저런 병원이 있다니..
와...고증진짜 잘했다ㅜㅜ
근데 왜 반복돼? 저 올드들도 자기도 신규때 당해놓고선 후배한테 그러네
ㅈ같다 진짜
무조건 녹음해야겠다 진짜
자존감 개 박살남 진짜… 졸업하고 바로 대병갔다가 간호사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잘 하고있음…걔네보다 훨 나은곳에서ㅋ 못돼쳐먹은 것들
나 유치원 실습했을때 저랬는데..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
나 얼마전에 큰병원 갔는데
다른 간호사가 연차가 어려보이는(??) 간호사한테 안뛰어오냐고 소리지르는거 봣어ㅠㅠ
그 사람 바로 뛰어가더라...
현진아 내가 너 저주하고 있어
와씨 고증 쩐다... 올드도 구렇고 의사가 저러는거 허다해.. 의사도 신규가 예를 들어 간호사가 자기 드레싱할때 어시를 서는데 본인 스타일만의 드레싱 하는 방법을 모르잖아? 그러면 얘 프리셉터(사수) 엄한 사람 불러오라 시켜서 뭘 가르친거냐고 그거밖에 못하냐고 갈굼.... 백화점 진상이랑 똑같아 윗사람 갈궈서 내리갈굼시키는거
Ptsd 온다,, 시간 지나면 미화된다는데 전혀 미화 안됨
의사들 구두오더 좀 내지마
잘 걸러주면 당연한거고 못거르면 무조건 간호사 탓 ㅅㅂ
진짜 정직하게 살자ㅋㅋ 이제 다 드러나는 시대야.. 남눈에 눈물나게하면 지눈엔 피눈물나 진짜야
일반회사들은 저런게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