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9년 첫째 부인의 딸과 결혼한 사위 한병기에게 외설악의 정상인 권금성으로 왕복하는 케이블카를 내주고 독점 운영하게 하면서 시작됐다.
천염기념물이자 국립공원인 설악산에 이러한 사업이 승인된 것은 명백한 특혜였다. 하지만 한씨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 3월)되기 직전인 1969년쯤 케이블카 사업 승인을 받아 1971년 8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해 수십 년간 막대한 부를 쌓고 있다.
현재 설악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설악케이블카㈜의 주식 대부분은 한씨의 차남 한태현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야당·시민단체에선 “특혜이므로 사업권을 회수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특히 2011년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당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케이블카 사업권 회수를 촉구하며 "설악산 국립공원의 관리에만 연간 83억원 이상이 소요되며 이는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며 ”하지만 박근혜 후보 일가가 소유한 설악산케이블카는 국민의 혈세로 보존·관리되고 있는 설악산국립공원을 위해 지난 40년간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첫댓글 헐..
헐
아니 수익이 나라것이 아니라니.....내가 부자들한테 세금 많이 뜯는거 찬성하는 이유가 한국 부자들은 부의 축적방식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임 존나 다 뜯어내야해 날강도들....
ㅁㅊ
남산은 걍 마을버스 타고 올라가자
나라에서 뺏어갈때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