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수시 근로감독 결과와 관련해 SNS를 통해 '성공한 젊은 CEO'로 알려진 젊은 대표가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근로기준법 위반 의혹으로 당국의 행정 절차 대상이 됐다.
고용노동부는 홍대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6개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수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노동부 발표와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업체는 고깃집 '육몽'과 눈꽃갈비 전문점 '화설' 등 더넥스트밸류(대표 신석헌)로 확인됐다.
업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소득세(3.3%)를 납부하는 프리랜서로 위장해 고용하는 이른바 '가짜 3.3' 계약을 체결해온 것으로 노동부 감독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를 통해 4대 보험 가입 의무를 회피하고 퇴직금, 연차수당 등 법정 수당을 미지급한 혐의다.
노동부 감독 결과 전체 고용 인원 52명 가운데 38명이 이 같은 꼼수 계약의 피해를 입었고 대부분 20~30대 청년 노동자였다. 퇴직자까지 포함한 전체 피해자는 65명으로 이들에 대한 임금체불액은 5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 52시간 초과근무 △연차유급휴가 미부여 △계약서류 미보존 등 7건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노동부는 즉각 법령에 따른 시정지시를 내리고, 과태료 240만원 부과 및 4대 보험료 소급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한 직원이 4800만원 규모의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자, 사업주는 “너도 가게 일할 때 이것저것 따지면 걸릴 게 있는데. 우리 그렇게 가지 말자~ 세상 좁잖아”라는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
노동청이 해당 업체가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며 체불액 지급을 명령하자,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고발하겠다”는 압박과 함께 합의를 종용하기도 했다.
👇👇대표가 직원한테 보낸 협박성 문자
변호사는 근로자에게 고발장을 사진으로 전송하며 2000만원에 합의할 것을 요구했다. 사업주와 변호사 간 통화 녹취록에는 사업주가 “지금 그 친구 일하는 데가 어딘지도 알고 다 알아요”라고 말한 내용도 있다. 해당 녹취록은 변호사가 합의를 압박하기 위해 진정인에게 직접 보낸 것이다.
👇👇고기전문점 사업주가 진정인에 대한 불이익을 암시한 발언. 사업주와 사업주 측 변호사 간 통화 내용으로,변호사가 합의를 압박하기 위해 진정인에게 보냄. (정의당 제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동부 발표와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업체는 고깃집 '육몽'과 눈꽃갈비 전문점 '화설' 등 더넥스트밸류(대표 신석헌)로 확인됐다.
그렇다고 합니다.
두 기사 모두 같은 식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저 기자가 더넥스트밸류 측에 직접 확인했는데, 업체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고 하네용.
첫댓글 헉.. 이거보니 런베뮤도 조용해진거 어이없네
222 진짜
진짜 못 됐다
이런 댓글도 걸릴수 있다니.. 수정했어
댓글은 조심!! sns맛집이라그런지 관리 빡세게 하더라구
ㅇㅇ그 정도는 ㄱㅊ을듯
ㄴㅇㄱ......더헉
육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좁잖아~가게에니사진다있는데~웃으면서 끝내자
사진 다 있는데는 뭔 소린데 히트맨이라도 고용하게?
일하는곳도 다 안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