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재밌게 본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갇함 같이 재밌게 보면 더 좋은 영화고
26.03.01 11:24
ㅁㅈㅁㅈ
26.03.01 11:25
"영화 한 편이 무심했던 역사의 한 쪽을 되돌아보게 하고 가족, 친구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주며 때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26.03.01 11:27
왕사남은 잘 만든 영화 맞다고 생각해
26.03.02 14:59
쩌리에서 본 후기였어! 나도 공감가서 저장해둠ㅎㅎ
26.03.01 11:25
ㄹㅇ 그냥 나같은 대중은 연출력 이런거 사실 잘 모름..
26.03.01 11:27
ㄹㅇ 영화관 가면 끝나고 어머님아버님들이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다고 너무 잘 만든 영화라고 극찬하는 소리 계속 들려와ㅋㅋ 나도 연출 별 생각 없이 잘 봤고
26.03.01 11:26
ㅁㅈ난 몇년만에 영화관가서 한국영화 봄ㅋ
26.03.01 11:29
맞아 무슨기술력이 뛰어나고그런것보다 사람마을을울려야지
26.03.01 11:31
영화의 본질이 언제부터 예술성과 기술성이었나요? 달나라여행도 결국 유희를 위해 만들어진것 아니겠나요..
26.03.01 11:31
나도 보는데 뒤에 중년부부가 영화관이렇게 북적이는거 오랜만에본다고 하는데 맞아 원래 이랬지싶고
26.03.01 11:34
맞아 울아빠도 설연휴에 왜보러가냐고함서 유해진 나오자마자 웃고 단종 울때 같이 움
26.03.01 11:36
나도 남녀노소 모두 울고 웃을수 있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 생각해
26.03.01 11:36
ㅁㅈ 엄빠랑 봤는데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까지 울더라
26.03.01 11:37
ㄹㅇ 아빠 영화보다 우는 거 첨봤어
26.03.01 11:38
여태 시간 안나서 못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러간다ㅏㅏ
26.03.01 11:38
마즘. 드라마 영화, 가수들 노래 부르는거 등등 대중에게 어필해야 의미가 있다고 봄. 소수에게 인정 받는거? 그거 예술 아님. 예술이라는건 다수의 마음을 울리고 다수의 식견을 넓혀줄 때나 의미가 있는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부자들을 위한, 특정 지배 계급을 위한 예술은 그저 돈벌이 수단임. 역사적으로 봐도 현재 티비에 나오거나 스크린에 나오는 직업들은 광대라고 불리면서 백성을 위로했지, 양반을 위로하지 않았음. 난 대중 예술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예술을 모르는 국민" 어쩌구저쩌구 우리 걸고 자빠질 때 진짜 얼턍이가 터짐. 그런 것들은 사람들이 왜 지금 왕사남 보러 가는지도 이해를 못함.
26.03.01 13:59
ㅇㅈ 민중이 즐기는 대중문화가 진짜라고 봐
26.03.01 16:28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26.03.01 11:38
ㅁㅈㅁㅈ 공감
26.03.01 11:40
ㅁㅈ관객 모두가 같은 곳에서 웃음 터뜨리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런 식으로 함께 공감하며 본 영화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신기했어ㅋㅋㅋ
26.03.01 11:48
남녀노소가 다 즐겁게 볼 수 있다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6.03.01 12:57
222중경삼림 화양연화까진 재밌다쳐도 아비정전 타락천사 진짜 개싫어함
26.03.01 11:54
맞아 어설퍼도 다같이 울고웃고했던 영화들이 예전처럼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26.03.01 11:58
너무 여기저기 구멍나 있어서 몰입이 안되던데ㅠ 킬링타임용 영화에서 최대치를 뽑은듯
26.03.01 12:04
눈물 더 흘릴 수 잇게 장면을 약간만 길게 했음 좋겠는 부분들 있었는데 장면이 휙휙 전환돼서 좀 아쉬웠음 근데 별개로 가족들하고 같이 보기가 너무 좋음
26.03.01 12:17
많이 슬프대서 작정하고 마음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연출적으로 아쉬워서 몰입이 중간중간 깨지긴하더라..울지도 않고 나왔어 짠하긴 했지만..남녀노소 다같이 보기좋은 영화인건 맞아
26.03.01 12:30
인정 연출 어쩌고 하는데 호랑이말고 전 모르겠어요~ 가족단위, 어르신들이 쉽게 보실 수 있어서 좋고 다들 역사 찾아보고 영월 가는 것만 봐도 대단~ 좋은 영화인 것 같음
26.03.01 12:32
난 솔직히 좀 지루했는데 역사 상기시켜주고 지역경제 살려준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오달수 출연시킨건 용서못해
26.03.01 12:42
주변 어르신들 다 오열하심 ㅠㅠ
26.03.01 13:10
엄마아빠 보여주고싶은 영화는 간만이긴 했어 누가봐도 재미있게 한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ㅠㅠ 엄마빠 티켓도 끊어드렸다
26.03.01 13:42
울엄마도 영화에 칼같은 사람인데 왕사남 씨지는 별로라 해도 내용이랑 연기 너무 잘한다고 좋다그랬엌ㅋㅋㅋ 웬일이야 싶었음
첫댓글 ㅁㅈㅁㅈ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재밌게 본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갇함 같이 재밌게 보면 더 좋은 영화고
ㅁㅈㅁㅈ
"영화 한 편이
무심했던 역사의 한 쪽을 되돌아보게 하고
가족, 친구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주며
때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왕사남은 잘 만든 영화 맞다고 생각해
쩌리에서 본 후기였어! 나도 공감가서 저장해둠ㅎㅎ
ㄹㅇ 그냥 나같은 대중은 연출력 이런거 사실 잘 모름..
ㄹㅇ 영화관 가면 끝나고 어머님아버님들이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다고 너무 잘 만든 영화라고 극찬하는 소리 계속 들려와ㅋㅋ
나도 연출 별 생각 없이 잘 봤고
ㅁㅈ난 몇년만에 영화관가서 한국영화 봄ㅋ
맞아 무슨기술력이 뛰어나고그런것보다 사람마을을울려야지
영화의 본질이 언제부터 예술성과 기술성이었나요?
달나라여행도 결국 유희를 위해 만들어진것 아니겠나요..
나도 보는데 뒤에 중년부부가 영화관이렇게 북적이는거 오랜만에본다고 하는데 맞아 원래 이랬지싶고
맞아 울아빠도 설연휴에 왜보러가냐고함서 유해진 나오자마자 웃고 단종 울때 같이 움
나도 남녀노소 모두 울고 웃을수 있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 생각해
ㅁㅈ 엄빠랑 봤는데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까지 울더라
ㄹㅇ 아빠 영화보다 우는 거 첨봤어
여태 시간 안나서 못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러간다ㅏㅏ
마즘. 드라마 영화, 가수들 노래 부르는거 등등 대중에게 어필해야 의미가 있다고 봄. 소수에게 인정 받는거? 그거 예술 아님. 예술이라는건 다수의 마음을 울리고 다수의 식견을 넓혀줄 때나 의미가 있는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부자들을 위한, 특정 지배 계급을 위한 예술은 그저 돈벌이 수단임. 역사적으로 봐도 현재 티비에 나오거나 스크린에 나오는 직업들은 광대라고 불리면서 백성을 위로했지, 양반을 위로하지 않았음. 난 대중 예술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예술을 모르는 국민" 어쩌구저쩌구 우리 걸고 자빠질 때 진짜 얼턍이가 터짐. 그런 것들은 사람들이 왜 지금 왕사남 보러 가는지도 이해를 못함.
ㅇㅈ 민중이 즐기는 대중문화가 진짜라고 봐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ㅁㅈㅁㅈ 공감
ㅁㅈ관객 모두가 같은 곳에서 웃음 터뜨리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런 식으로 함께 공감하며 본 영화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신기했어ㅋㅋㅋ
남녀노소가 다 즐겁게 볼 수 있다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중경삼림 화양연화까진 재밌다쳐도 아비정전 타락천사 진짜 개싫어함
맞아 어설퍼도 다같이 울고웃고했던 영화들이 예전처럼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너무 여기저기 구멍나 있어서 몰입이 안되던데ㅠ 킬링타임용 영화에서 최대치를 뽑은듯
눈물 더 흘릴 수 잇게 장면을 약간만 길게 했음 좋겠는 부분들 있었는데 장면이 휙휙 전환돼서 좀 아쉬웠음 근데 별개로 가족들하고 같이 보기가 너무 좋음
많이 슬프대서 작정하고 마음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연출적으로 아쉬워서 몰입이 중간중간 깨지긴하더라..울지도 않고 나왔어 짠하긴 했지만..남녀노소 다같이 보기좋은 영화인건 맞아
인정 연출 어쩌고 하는데 호랑이말고 전 모르겠어요~ 가족단위, 어르신들이 쉽게 보실 수 있어서 좋고 다들 역사 찾아보고 영월 가는 것만 봐도 대단~ 좋은 영화인 것 같음
난 솔직히 좀 지루했는데 역사 상기시켜주고 지역경제 살려준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오달수 출연시킨건 용서못해
주변 어르신들 다 오열하심 ㅠㅠ
엄마아빠 보여주고싶은 영화는 간만이긴 했어 누가봐도 재미있게 한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ㅠㅠ 엄마빠 티켓도 끊어드렸다
울엄마도 영화에 칼같은 사람인데 왕사남 씨지는 별로라 해도 내용이랑 연기 너무 잘한다고 좋다그랬엌ㅋㅋㅋ 웬일이야 싶었음
ㅁㅈ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