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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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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한국이 자궁적출술 1위래
추천 0 조회 18,273 26.03.02 00:5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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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2 02:40

    나도 작년 검사에서 근종 나와서 지역 병원 알아본다고 사람들 후기 찾아보는데. 같은 증상 가지고도 어떤 의사는 적출해야 한다 어떤 의사는 보존하는 쪽으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고...의사 편의로 이렇게 결정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극과 극의 진료를 내리긴 하더라.

    특정 병원에서 수술 받은 뒤에 다른 병원을 갔더니 첫 수술이 너무 잘못 되었다고...왜 거기서 수술 받았냐 라는 소리 들었다 하는 사람도 있었고....후기 찾아볼수록 너무 공포..

  • 26.03.02 02:42

    우리 엄만 떼고 훨 좋아지긴 했어..

  • 26.03.02 02:56

    자율신경, 호르몬, 생체리듬, 등등 양학으로는 모르는 한의학적인 인체 순환리듬 메커니즘이 있을텐데 그냥 자궁은 필요없다고 똑 떼버리는게 나을 것 같진 않음ㅠ 우리나란 여성차별적 의료 사례도 체감상 너무 많으니까 의사들이 권해도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겠어ㅠ

  • 26.03.02 02:55

    맹장도 그렇듯 쓸모없다고 떼어버린다는 발상은 위험하고 적출하냐 살리냐는 당연히 리스크 따져봐야할듯.. 우리 가족도 차라리 적출하는게 발암 위험 낮추는 길이라 떼어낸 장기가 있긴한데 그런 리스크 아닌 이상 안 뗐을듯..

  • 26.03.02 03:01

    쓸모없다고 떼라는게 아니고 있을때와 없을때 삶의 퀄리티를 우선 생각하는거지 떼고싶어해돞어차피 출산경험없으면 쉽게 떼주지도않음 ㅅㅂ

  • 26.03.02 03:13

    우리 언니 엄청 고민하다가 뗌 ㅠ 생리과다로 빈혈오고 쓰러지고 수혈받고 삶의질 개떨어졌었음

  • 26.03.02 09:29

    지금 언니 어떠셔? 나랑 비슷한 상태여서 궁금해 나도 생리때 빈혈로 쓰러지고 대병갔는데 자궁나이 어리고 멀쩡하다해서 고민중ㅜ

  • 26.03.02 14:16

    우리 언니는 조카 둘 출산한지 거의 10년 된 상태였고 둘째조카 낳고 난 이후러 계속 그래왔던 거 같아!(사전 설명) 글고 지금 수술한지 한달 좀 안됐는데 괜찮아하는거같음! 생리러 인한 불편함이 아예 앖어져서

  • 26.03.02 14:19

    답글 너무 고마워~ 빈혈과 생리통이 심하고 자식낳을생각이 전혀없어서 너무 고민중이야ㅜ 고마워~

  • 26.03.02 03:43

    우리엄마도 일찍 뗀걸로 알아 혹때문이었는데 그냥 떼는김에 떼자면서 떼어버린듯

  • 26.03.02 04:06

    한국만 그런 거 아니라 외국도 그렇더라...ㅋㅋ 어릴 때 미국에 건너가서 사는 친구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다른 선택지도 없이 걍 자궁 적출만 얘기해서...ㅋㅋ 이젠 미국인이라 한국 의료보험도 없는데 수천만원 들여서 자궁 살리는 쪽으로 수술함. 작년 25년도 일임... 친구 나이는 서른도 안 됨.

  • 26.03.02 04:10

    근데 진짜 애 낳을일 없는 자궁은 맹장보다 쓸모없는장기 취급당하긴함
    호르몬도그렇고 자궁 개중요한데....
    적출 전후로 사람 안색이달라짐

  • 26.03.02 04:20

    ㅜㅜ

  • 26.03.02 04:31

    진짜야 나 밀국 사는데 지금 자궁근종 두개 큰거 생기고 최근 급속도로 자라는 중이라 의사 만나서 이거 수술 안하고 계속 자라면 언젠가는 자궁 적출해야하냐고 물어봤거든? 왜냐면 내가 한국어로 인터넷 검색하고 여시에서 검색했을 때 의사들이 수술하기 까다롭거나 너무 크면 자궁적출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자궁적출했다는 사례 꽤 흔하게 봐서... 근데 내 밀국의사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자궁근종 그냥 가지고 살면서 관리만 하면 된다고 그러더라 자궁근종가지고 적출해야하냐 물어보는 내 질문에 충격받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알았지 아 자궁적출 웬만하면 절대 안하는 수술인거구나..

  • 26.03.02 06:03

    울엄마도....남의사가 난소에 혹 잇다고 바로 수술날자 잡고 가시라고 함. 수술하기 싫어서 다른데 유명한곳 한군데 더 갓는데 모양 괜찮다고 추척관찰하자고 함. 3년지난 지금 혹 완전히 없어짐....

  • 26.03.02 06:35

    와 생각도 못했네..

  • 26.03.02 07:03

    근데 우리나라는 모든 치료가 다 저래.. 자궁적출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치료 다 안하고 무조건 적출,제거함 보존하면서 길게 치료해도 되는데 가시적이고 결과론적인 치료술 원해서.. 자궁적출뿐만 아니라 유방암도 우리나라는 부분절제보다 전절제가 훨씬많은데 해외는 부분절제하거나 최대한 절제부위 보수적으로 함;; 우리나라는 보존치료 같은건 거의없고 걍 수술로 떼낼수있는건 광범위하게 다 뗌

  • 26.03.02 08:43

    갑상선도 그럼... 갑상선 쉽게 떼지마...

  • 26.03.02 08:57

    아 맞아 엄마 친구도 지방대병에선 혹 많다고 자궁 적출하쟀는데 서울 대병오니까 뭐 그런걸로 자궁 적출하냐고 화냈다고함;;

  • 26.03.02 09:00

    우리 엄마는 계속 밑으로 빠져서...... 고정하는거 몇년하다가 걔도 빠지고...휴...

  • 26.03.02 09:28

    닌소근종때문에 근종카페 가입했는데ㅜ자궁적출 개개개개개개개개개많이함 충격받음 ㅠ

  • 26.03.02 09:43

    헉...그렇구나..

  • 26.03.02 09:44

    와 저래놓고 애 안낳는다 시전중인거야?

  • 26.03.02 09:55

    남의사들 정신나간 싸이코가 왤케 많아 절대 안 믿음

  • 26.03.02 10:03

    저거 주로 가임기 이후에 애 낳을일 없는 나잇대라고 생각하는 여성에게 권하더라 나 아는 언니들이 말해줌

  • 26.03.02 10:26

    고추에 문제생기면 기능할 일 없어도 어떻게해서든 살릴텐데 ㅎ 지롤

  • 26.03.02 10:32

    자궁 적출해버리면 위에 있는 장기들이 아래로 쏟아질 수도 있음 그러다가 방광탈출증 오면 삶의 질 급락하는 거 ㅠㅠ

  • 26.03.02 10:50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남의사가 문제가 아니고 거진 다 저럼...ㅠ

  • 26.03.02 12:21

    지인 근종있어서 유명한 산부인과갔는데 그냥 적출하세요 생리안라고 편하고좋져 뭐 라고 했대
    당연 남의사인줄 알았는데 여의사여서 충격

  • 26.03.02 12:34

    역겹네

  • 26.03.02 13:00

    20대에 난소에 혹있었는데 난소한쪽 떼어내버림...아직도 후회중이야 다른병원갈걸하고

  • 26.03.02 20:02

    안그래도 우리 엄마 앞두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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