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첫댓글 맞아 어릴때 여행가는 그 느낌이 있어.. 돈벌고 나이먹고 가면 그 감동은 없음 ㅠㅠ
ㅇㅈ 지금은 그냥 여행자체가 힘들어.. 순간이동 하고싶어
완전공감….20대때 진짜 잠만 잘수있는 곳에서 잠자고 여행다닌거 지금 하라하면 못함…ㅠ지금 내가너무 따지는것도 존재하고Sns너무발달도하고 내스스로 느끼는 감정도달라
ㄹㅇ
마자 걍 어릴때 졸라 가야함
ㄹㅇ 20대땐 8인 혼성 도미에서 자고 나이트버스 타고 이동함 지금은 상상도 못해
이제 게하 못가겠어 ㅠㅠㅋㅋㅋㅋ 그냥 돈맛을 알아버려서...
ㅇㄱㄹㅇ 힘들어서 못가 그리고 나이들수록 삶의 무게가 날 짓눌러 여행갈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고 몸이 힘들어 왜? 갔다와서 또 개같이 일해야되니까
진짜임 새로운곳 가서 느끼는 특유의 감정이 있는데 20대에는 그게 100이면 30대에는 30퍼도 안느껴지더라 뭔가 슬펐음ㅜ
맞아 어릴때 좀 고생도하면서 여행했어야했믄데...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조건 호텔혼자써여함. ㅋㅋㅋㅋㅋ
ㅁㅈ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감동이 진하게 남았었고 그 기억으로 몇년을 살고 그랬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아ㅠㅠ
마져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아는 것도 잡스럽게 많아져서 못 감.... 대단한거 아니고 뭐 하다못해 5성급 호텔 청소도 한 걸레로 다 한다느니 그런거있잖아
맞아 그리고 20대 초반이랑 20대 후반에 가는 것도 아예 다름...... 전에는 숙소에서 잠만 자면 됐고 하루에 박물관 2-3개씩 다니고 새벽 뱅기타고 밤새서 여행했는데 지금은 절대 못함
그리고 뭔가 나이 먹으니까 그만한 돈을 또 태우기가 힘들어...지금도 가끔 몇백 태운거 생각하면 좀 아깝다 싶을때 있는데ㅋㅋㅋ큐ㅠ 체력과 감흥도 훨씬 떨어지고...20대때 해외 가는거 왕 추천...
진짜.. 30대되니까 여행에 감흥이 없어짐 ㅠ
ㄹㅇ임 어릴때 즐기는거랑 달라 체력이 너무 달라
ㅁㅈ 체력이 일단 ㅠ
어릴때 첫 해외여행 갓을때 돈 없어서 한끼 + 간식 먹고 돈 없어서 개 마니 걷고 신발 불편해서 발 전체 물집 잡힌채로 돌아다녓는데 그게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임 ㅋㅋㅋ
ㄹㅇ 진짜..그땐 돈 없어도 낭만이 있었던거같아ㅜ
ㅇㅈ 그리거 체력이달라서ㅠㅠㅠ
딴건 모르겠고 시간내기가 힘듦…. 대학생방학때랑 백수때 ㅈㄴ다녔어야돼
돈모아서 간 여행에서 비 쫄딱맞고 다녀도 그게 ㄹㅇ 추억됨
체력도 좋고 거지라도 괜찮은나이 눈치도 안보이고,,, 이젠 여행가서 주식창봄 ㅠㅠ,,
그땐 하도 걸어다녀서 같이 간 친구 발 아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걸었는데 아직도 그때 추팔함 이제는 만나도 어디 짱박혀서 안나감..
ㅇㅈ..
나도 지금까지 간것중에 젤 기억남는게 대학때 간거야 처음 겪는 생소한 문화들..? 다른 인종...? 아 해외는 엄청 넓고 사람은 정말 다양하게 많구나.. 하는 그 충격감
나이 어릴때일수록 느껴지는 감동과 감성의 폭이 커서 그때 여행 많이 갔던게 좋았던거같아.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보고 들은게 많아서 세상의 때가 묻었달가...좋은것만 보이고 들리지가 않는다 ㅠㅎ...
인정
ㅇㅈ 나두 어릴때 힘들고 돈없눈 여행 많이 다녔는데 진짜 너무 소중해.. 지금은 그렇게 가라고 해도 못해ㅜㅜ
그리고 그땐 이백 삼백 모아서 여행에 쏟아붓고 와도 노상관이었는데 지금은 돈을 더 벎에도 그게 안 돼..ㅎㅎ
ㅇㅈ
ㅋㅋㅋ 그리고 20대때 많이 다녀서 그런가 30대때 딱히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안생기더라구...
222예전에 일년에 몇번 나갓는데 요즘 해외 가고싶단 생각도 안듦ㅋㅋㅋ
감흥도 떨어지긴하는데 체력이 너무 달라.. 어릴때처럼 100으로 즐길 수가 없어 ㅠㅠ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산 덕분에 허닭도잘되고 유행어부자아임까
체력잇고 시간 있을때 가는게 최고
ㅁㅈ 나도... 공항 노숙도 해보고 한달넘게 여행도해봤는데 설렘과 기대는 지금이랑 비교가안됨
아 진짜 그때 책들고 지도들고 툭툭이타고 자전거타고 해외여행다니던게 전생같아느껴짐...지금은 어딜가도 그때만큼 재밌지않아... ㅠㅠ
공감 시간들여 돈 들여서 여행 해주는 사람도 없고.. 어릴때 싸게 여행하는것도 추억이고 그때만 할 수 있는거더라고
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어릴때 숙박비아끼려고 게하8인실 이런데서 자고 이런게 더 추억이긴해
첫댓글 맞아 어릴때 여행가는 그 느낌이 있어.. 돈벌고 나이먹고 가면 그 감동은 없음 ㅠㅠ
ㅇㅈ 지금은 그냥 여행자체가 힘들어.. 순간이동 하고싶어
완전공감….20대때 진짜 잠만 잘수있는 곳에서 잠자고 여행다닌거 지금 하라하면 못함…ㅠ지금 내가너무 따지는것도 존재하고
Sns너무발달도하고 내스스로 느끼는 감정도달라
ㄹㅇ
마자 걍 어릴때 졸라 가야함
ㄹㅇ 20대땐 8인 혼성 도미에서 자고 나이트버스 타고 이동함 지금은 상상도 못해
이제 게하 못가겠어 ㅠㅠㅋㅋㅋㅋ 그냥 돈맛을 알아버려서...
ㅇㄱㄹㅇ 힘들어서 못가 그리고 나이들수록 삶의 무게가 날 짓눌러 여행갈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고 몸이 힘들어 왜? 갔다와서 또 개같이 일해야되니까
진짜임 새로운곳 가서 느끼는 특유의 감정이 있는데 20대에는 그게 100이면 30대에는 30퍼도 안느껴지더라 뭔가 슬펐음ㅜ
맞아 어릴때 좀 고생도하면서 여행했어야했믄데...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조건 호텔혼자써여함. ㅋㅋㅋㅋㅋ
ㅁㅈ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감동이 진하게 남았었고 그 기억으로 몇년을 살고 그랬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아ㅠㅠ
마져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아는 것도 잡스럽게 많아져서 못 감.... 대단한거 아니고 뭐 하다못해 5성급 호텔 청소도 한 걸레로 다 한다느니 그런거있잖아
맞아 그리고 20대 초반이랑 20대 후반에 가는 것도 아예 다름...... 전에는 숙소에서 잠만 자면 됐고 하루에 박물관 2-3개씩 다니고 새벽 뱅기타고 밤새서 여행했는데 지금은 절대 못함
그리고 뭔가 나이 먹으니까 그만한 돈을 또 태우기가 힘들어...지금도 가끔 몇백 태운거 생각하면 좀 아깝다 싶을때 있는데ㅋㅋㅋ큐ㅠ 체력과 감흥도 훨씬 떨어지고...20대때 해외 가는거 왕 추천...
진짜.. 30대되니까 여행에 감흥이 없어짐 ㅠ
ㄹㅇ임 어릴때 즐기는거랑 달라 체력이 너무 달라
ㅁㅈ 체력이 일단 ㅠ
어릴때 첫 해외여행 갓을때 돈 없어서 한끼 + 간식 먹고 돈 없어서 개 마니 걷고 신발 불편해서 발 전체 물집 잡힌채로 돌아다녓는데 그게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임 ㅋㅋㅋ
ㄹㅇ 진짜..그땐 돈 없어도 낭만이 있었던거같아ㅜ
ㅇㅈ 그리거 체력이달라서ㅠㅠㅠ
딴건 모르겠고 시간내기가 힘듦…. 대학생방학때랑 백수때 ㅈㄴ다녔어야돼
돈모아서 간 여행에서 비 쫄딱맞고 다녀도 그게 ㄹㅇ 추억됨
체력도 좋고 거지라도 괜찮은나이 눈치도 안보이고,,, 이젠 여행가서 주식창봄 ㅠㅠ,,
그땐 하도 걸어다녀서 같이 간 친구 발 아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걸었는데 아직도 그때 추팔함 이제는 만나도 어디 짱박혀서 안나감..
ㅇㅈ..
ㄹㅇ
나도 지금까지 간것중에 젤 기억남는게 대학때 간거야 처음 겪는 생소한 문화들..? 다른 인종...? 아 해외는 엄청 넓고 사람은 정말 다양하게 많구나.. 하는 그 충격감
나이 어릴때일수록 느껴지는 감동과 감성의 폭이 커서 그때 여행 많이 갔던게 좋았던거같아.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보고 들은게 많아서 세상의 때가 묻었달가...좋은것만 보이고 들리지가 않는다 ㅠㅎ...
인정
ㅇㅈ 나두 어릴때 힘들고 돈없눈 여행 많이 다녔는데 진짜 너무 소중해.. 지금은 그렇게 가라고 해도 못해ㅜㅜ
그리고 그땐 이백 삼백 모아서 여행에 쏟아붓고 와도 노상관이었는데 지금은 돈을 더 벎에도 그게 안 돼..ㅎㅎ
ㅇㅈ
ㅋㅋㅋ 그리고 20대때 많이 다녀서 그런가 30대때 딱히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안생기더라구...
222예전에 일년에 몇번 나갓는데 요즘 해외 가고싶단 생각도 안듦ㅋㅋㅋ
감흥도 떨어지긴하는데 체력이 너무 달라.. 어릴때처럼 100으로 즐길 수가 없어 ㅠㅠ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산 덕분에 허닭도잘되고 유행어부자아임까
체력잇고 시간 있을때 가는게 최고
ㅁㅈ 나도... 공항 노숙도 해보고 한달넘게 여행도해봤는데 설렘과 기대는 지금이랑 비교가안됨
아 진짜 그때 책들고 지도들고 툭툭이타고 자전거타고 해외여행다니던게 전생같아느껴짐...지금은 어딜가도 그때만큼 재밌지않아... ㅠㅠ
공감 시간들여 돈 들여서 여행 해주는 사람도 없고.. 어릴때 싸게 여행하는것도 추억이고 그때만 할 수 있는거더라고
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어릴때 숙박비아끼려고 게하8인실 이런데서 자고 이런게 더 추억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