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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나도 요새 안하던 생각도 하게 되고 아빠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 많이함....ㅠㅠ 에휴 왜 가족들은 헤어져야만 할까
ㅜㅜ 맞아 나도 애 였을땐 아빠를 몰랐다가 머리 굵어지고 알 것 같아졌을 때 원망하고 증오했다가 이제는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
나도 어릴때는 증오하다가내가 돈버는 나이되니까 아빠가 얼마나 고단하게 살았는지 알겠더라고 ㅜㅜ...
22
나도 ㅋㅋㅋ 맨날 죽어라죽어라 했었는데.. 왜 그렇게 살다간건지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불쌍해
다행이다 효리언니가 저렇게 마음이 편해져서ㅠㅠ
슬프다ㅠㅠ
대뷔하고 언니 돈으로 효도한 세월이 이제 곱으로 됐을텐데요 ㅠㅠ젊을때 고생은 사서 하시고 효도받으셨어
사람들은 필연적인 슬픔을 안고 태어나는거 같아.. 반드시 맞이하는 부모님의 죽음 ㅠㅠ 에휴
눈물나 ㅜㅜ
ㅠㅠㅠ
인간이란 정말 다면적이라서 계속 한사람을 이해했다가 이해못했다가 실망했다가 분노했다가 즐거웠다가 행복했다가 하는듯
그런가 난 나이들수록 더 이해하가 안 됨
나도생각하게되네.....에혀
우리엄마도 할아버지 엄청원망했았눈데 돌아가시고 노래교실가서 저 노래 배우고와서 엄청 우시더라 .
아침부터 눈물나네 ㅜㅜ
죽도록 일해도 손에 쥐어지는 건 없다는 게 참 ㅠㅠㅠ
난 아직 그릇이 작은가 보다.. 저분이 그릇이 크고 아량이 넓은거겠지...
첫댓글 나도 요새 안하던 생각도 하게 되고 아빠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 많이함....ㅠㅠ 에휴 왜 가족들은 헤어져야만 할까
ㅜㅜ 맞아 나도 애 였을땐 아빠를 몰랐다가 머리 굵어지고 알 것 같아졌을 때 원망하고 증오했다가 이제는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
나도 어릴때는 증오하다가
내가 돈버는 나이되니까 아빠가 얼마나 고단하게 살았는지 알겠더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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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ㅋㅋㅋ 맨날 죽어라죽어라 했었는데.. 왜 그렇게 살다간건지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불쌍해
다행이다 효리언니가 저렇게 마음이 편해져서ㅠㅠ
슬프다ㅠㅠ
대뷔하고 언니 돈으로 효도한 세월이 이제 곱으로 됐을텐데요 ㅠㅠ
젊을때 고생은 사서 하시고 효도받으셨어
사람들은 필연적인 슬픔을 안고 태어나는거 같아.. 반드시 맞이하는 부모님의 죽음 ㅠㅠ 에휴
눈물나 ㅜㅜ
ㅠㅠㅠ
인간이란 정말 다면적이라서 계속 한사람을 이해했다가 이해못했다가 실망했다가 분노했다가 즐거웠다가 행복했다가 하는듯
그런가 난 나이들수록 더 이해하가 안 됨
나도생각하게되네.....에혀
우리엄마도 할아버지 엄청원망했았눈데 돌아가시고 노래교실가서 저 노래 배우고와서 엄청 우시더라 .
아침부터 눈물나네 ㅜㅜ
죽도록 일해도 손에 쥐어지는 건 없다는 게 참 ㅠㅠㅠ
난 아직 그릇이 작은가 보다.. 저분이 그릇이 크고 아량이 넓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