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맞지만 사실 하위 계층에서는 저런데 투자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봄.. ㅠ 사람 하나 고용하고 교육에 투자하면 집값도 못내고 내 월급을 다줘야하는데..
26.04.08 02:41
과시는 결핍이군 역시 근데 문제는 저 패턴이 앞으로도 더 심해질거라는 확신이 드네... 사는게 녹록지 않은데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쉽게 살수있는 가방이나 신발같은 애매한 고가제품들 사면 그 순간은 만족감과 해방감이 드니까 ㅠㅠ 차나 집을 살수는 없으니 쫌쫌따리 명품소비를 많이할수밖에 없는듯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긴 하지만 그냥 좀 슬프다
26.04.08 03:03
무조건 과시는 결핍이다라고 일반화하면 놓치는게 많음.. 요즘 시대에 과시는 브랜딩이고 비즈니스 도구도 됨 많은 상류층이 여전히 컬렉션 모으고 화려하게 사는데 동시에 저런 축적되는 자산에 엄청나게 몰두해서 계층간 격차를 둔다는게 포인트지.. 상류층의 과시는 선택권 안에있지만 하위층의 과시는 대부분 본인들의 선택이 아닌 남의 시선에 기반되어있다는거임
26.04.0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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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 03:26
돈 많다고 다 가치있는 소비하는것도아니고.. 돈 많은데 많이써면 그래야 경제가 살아~이러고 안싸면 그게간지지~이러는거같음 돈이 없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살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비즈니스는 물건이 안남지만 명품은 물건이라도 남으니까 택1해서 사는거같기도 함
26.04.08 03:38
요새는 돈벌려면 과시해서 브랜딩해야함 글구 돈 많은 부자들중에 사치 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일반화하면 안댐 왜 킴같은 애들이 과시해서 본인을 브랜드화하겠음
26.04.08 03:55
이거랑 다른건데 부자들은 ㅈㄴ많이버니까 명품 사도 자기 재산에서 아주 일부라 그런거 아녀..? 에르메스 컬렉션을 사도 자산가 기준 연소득 1퍼도 안되는데 평범한 서민은 명품 지갑만 사도 훅훅 빠지니 ㅠㅠ
26.04.08 04:02
부자들은 증명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층으로 갈수록 내가 가난하지 않음을, 정확하게는 어떤 지불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하고 그걸 증명하는데 가장 쉽거나 간편한 방법은 명품같은 물건들이니까... 저것도 일종의 생존법이라고 생각함ㅠ
26.04.08 05:34
이것도 부자선망같음 그리고 비율로 따지면 당연히 위같은 결과나오는 거 아님? 평범한 사람이 샤넬 1개 사는거랑 부자가 샤넬 1개 사는게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예 다르잖아 나 예전에 부자는 오히려 명품소비 안하거나 해도 로고리스 질좋은 옷 사고 로고 박힌 거 사는 애들 졸부 혹은 하위계층이라는데 내 주변엔 부자도 로고 빡빡인 거 사는 애들 많은 이것도 일종의 부자선망임 부자 올려치기하지마
26.04.08 05:43
상류층도 하류층도 다 골고루 과시템 사는 것 같아. 근데 하류층이 아둥바둥 모으고 모아서 사는것에 더 관심갖고 포커스 맞추고 에잉 ㅉ 이런는듯
26.04.08 06:18
서민들이 과시라고 하는 소비들(차 명품 주얼리 의류 음식) 이미 상류층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지 않나...? 상류층한텐 그런 고급 물건이 일상이고, 가치 소비는/시간 사기/교육은 서민들이 돈을 모아서 구매하거나 턱턱 지출할 수도 없는거니 아예 불가능의 영역이라 비교가 안 될거 같은데
과시적 소비라는게 소득 대비 소비 금액 비율인 거 같은데 어떤 사람에겐 해외 여행 자체가 과시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1등급 항공권을 끊는건 과시가 아니라 생활이네
26.04.08 08:19
애초에 소득수준이 ㅈㄴ 높아서 비율이 낮아지는 것 같은데... 상위 1퍼가 전체 부의 50퍼 이상을 가져가는데 ㅎ
26.04.08 08:27
근데 나 이거 맞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한 친구들보면 의사끼리 결혼한 친구는 돈을 진짜 안쓰고 차도 중고차 타고 다님 근데 걍 남편이 회사 다니고 친구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포르쉐타고 차가 세대있어(집안이 부자가 아님) 이거 보고 하나도 안부럽고 의사인친구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들던데
26.04.08 08:40
부자들은 굳이 증명을 안해도되니까ㅜㅜ
26.04.08 12:52
2.. ......
26.04.08 08:52
월급이 작으니 액수는 터무니없이 작아도 비율상 커지지. 비율의 착시도 생각해야될듯. 그리고 외식, 가전, 차량은 생존, 생활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저 수치를 다 넣고 계산하나? 공감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
첫댓글 맞지만 사실 하위 계층에서는 저런데 투자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봄.. ㅠ 사람 하나 고용하고 교육에 투자하면 집값도 못내고 내 월급을 다줘야하는데..
과시는 결핍이군 역시
근데 문제는 저 패턴이 앞으로도 더 심해질거라는 확신이 드네...
사는게 녹록지 않은데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쉽게 살수있는 가방이나 신발같은 애매한 고가제품들 사면 그 순간은 만족감과 해방감이 드니까 ㅠㅠ
차나 집을 살수는 없으니 쫌쫌따리 명품소비를 많이할수밖에 없는듯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긴 하지만 그냥 좀 슬프다
무조건 과시는 결핍이다라고 일반화하면 놓치는게 많음.. 요즘 시대에 과시는 브랜딩이고 비즈니스 도구도 됨 많은 상류층이 여전히 컬렉션 모으고 화려하게 사는데 동시에 저런 축적되는 자산에 엄청나게 몰두해서 계층간 격차를 둔다는게 포인트지.. 상류층의 과시는 선택권 안에있지만 하위층의 과시는 대부분 본인들의 선택이 아닌 남의 시선에 기반되어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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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다고 다 가치있는 소비하는것도아니고.. 돈 많은데 많이써면 그래야 경제가 살아~이러고 안싸면 그게간지지~이러는거같음
돈이 없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살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비즈니스는 물건이 안남지만 명품은 물건이라도 남으니까 택1해서 사는거같기도 함
요새는 돈벌려면 과시해서 브랜딩해야함 글구 돈 많은 부자들중에 사치 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일반화하면 안댐 왜 킴같은 애들이 과시해서 본인을 브랜드화하겠음
이거랑 다른건데 부자들은 ㅈㄴ많이버니까 명품 사도 자기 재산에서 아주 일부라 그런거 아녀..?
에르메스 컬렉션을 사도 자산가 기준 연소득 1퍼도 안되는데 평범한 서민은 명품 지갑만 사도 훅훅 빠지니 ㅠㅠ
부자들은 증명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층으로 갈수록 내가 가난하지 않음을, 정확하게는 어떤 지불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하고 그걸 증명하는데 가장 쉽거나 간편한 방법은 명품같은 물건들이니까... 저것도 일종의 생존법이라고 생각함ㅠ
이것도 부자선망같음 그리고 비율로 따지면 당연히 위같은 결과나오는 거 아님?
평범한 사람이 샤넬 1개 사는거랑 부자가 샤넬 1개 사는게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예 다르잖아
나 예전에 부자는 오히려 명품소비 안하거나 해도 로고리스 질좋은 옷 사고 로고 박힌 거 사는 애들 졸부 혹은 하위계층이라는데
내 주변엔 부자도 로고 빡빡인 거 사는 애들 많은 이것도 일종의 부자선망임
부자 올려치기하지마
상류층도 하류층도 다 골고루 과시템 사는 것 같아. 근데 하류층이 아둥바둥 모으고 모아서 사는것에 더 관심갖고 포커스 맞추고 에잉 ㅉ 이런는듯
서민들이 과시라고 하는 소비들(차 명품 주얼리 의류 음식) 이미 상류층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지 않나...? 상류층한텐 그런 고급 물건이 일상이고, 가치 소비는/시간 사기/교육은 서민들이 돈을 모아서 구매하거나 턱턱 지출할 수도 없는거니 아예 불가능의 영역이라 비교가 안 될거 같은데
%로 과시적소비 비율 따지는거 1%랑 40%랑 4배차이나는데요... 1%가 금액적으로 훨 많이쓰는거 아니야 ??
양을 따지는게 아니고 비율을 따지는거라서 4배가 아니야
부자가 럭셔리브랜드사고 해외여행가는건 본인 수잊 재산에서 큰문제가아니지만 월급보다 더비싼 럭셔리브랜드사고 몇달돈모아 여행가는사람한테는 그게 과시가되는거니까 돈을쓰는 규모가아니라 어떻게쓰느냐에대한거겟지
과시적 소비라는게 소득 대비 소비 금액 비율인 거 같은데
어떤 사람에겐 해외 여행 자체가 과시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1등급 항공권을 끊는건 과시가 아니라 생활이네
애초에 소득수준이 ㅈㄴ 높아서 비율이 낮아지는 것 같은데... 상위 1퍼가 전체 부의 50퍼 이상을 가져가는데 ㅎ
근데 나 이거 맞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한 친구들보면 의사끼리 결혼한 친구는 돈을 진짜 안쓰고 차도 중고차 타고 다님 근데 걍 남편이 회사 다니고 친구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포르쉐타고 차가 세대있어(집안이 부자가 아님) 이거 보고 하나도 안부럽고 의사인친구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들던데
부자들은 굳이 증명을 안해도되니까ㅜㅜ
2.. ......
월급이 작으니 액수는 터무니없이 작아도 비율상 커지지. 비율의 착시도 생각해야될듯. 그리고 외식, 가전, 차량은 생존, 생활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저 수치를 다 넣고 계산하나? 공감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
내얘기네..골프채 비싼거 살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