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나이 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낀다는 30대 여자
추천 0 조회 8,745 26.05.06 11: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06 11:07

    첫댓글 완전 공감 저거는 로또임 내 파트너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부모는 온전히 내가 수용해야만 하는 부분이기에

  • 26.05.06 11:09

    맞아 근데 물질적인거 되게 큰듯.. 심적으로 아무리 안정을 줘도 본인 노후대비 안되어있으면 결국 짐처럼 느껴짐.. ㅠㅠ 짐이라기보다 마음 한구석이 깝깝허지.. 내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고

  • 26.05.06 11:14

    진짜.. 실수로라도 넘어질 수 없는 그런 형편이라 정말 아득바득 살았다... 현재도 진행중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5.06 11:21

    22222

  • 26.05.06 11:38

    44 이거 완전!!

  • 26.05.06 11:23

    백날 한달에 백만원모은다 이백만원모은다해도 부모증여한번이면 십수년의 격차를 벌릴수있는거니까 근데 또 이런거 너무 생각하면 상대적박박디라라임

  • 26.05.06 11:28

    공감이긴한데.......서른넘었으면 자기팔자 스스로 고치기 충분한 나이임.. 내가해봐서 자신있게 말하는거

  • 26.05.06 11:33

    나도 공감하거든? 인생은 원래 수저 복이 다임 근데 30대면 그걸 알아도 수저 원망 못하지 이제... 청소년, 20대 때나 환경 원망할 수 있는 거지 나한테 30년이란 시간이 주어졌으면 그걸로 이미 시효기간 지났다고 봄. 물론 본문의 마지막 문장은 너무 공감함 애는 안 낳는 게 맞음 그딴 게 되물림되어서는 안돼 고생도 내 선에서 그쳐야지 밑으로 더 이어져선 안돼 그건 존나게 비극임

  • 26.05.06 11:32

    가난한 부모 만나면 쥐꼬리월급 겨우 모아 놓은 돈 보고 부자라 생각하고 (몇천이라 부자도아님 그들보단 현금 있을뿐;;) 부모들이 용돈바라고 집명의 빌려달라하고 등등 발목만잡는데 어케 매몰이 안되나요.. ㅠ

  • 26.05.06 11:41

    부모 말고도 인생에선 인복 자체가 중요한듯

  • 26.05.06 11:41

    이런 생각 간간히 하다가 최근되서 너무 심하게 이런 생각 하게되서 진짜 미칠거 같은... 어떻게 벗어나나요

  • 26.05.06 12:42

    부모복도 결국 본인한테서 나온건데 남탓만 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인생밖에 못사는거지

  • 26.05.06 12:49

    어떤조건이건 뭐니뭐니해도 가장 최악은 패배주의

  • 26.05.06 14:24

    맞지 뭐ㅎㅎ 근데 뭐 저걸 맨날 맨날 되뇌면서 살겨....?

  • 26.05.06 15:20

    가난했던건 부모의 사랑 하나만 단단했다면 극복가능한듯
    근데 정신에 해 입은건 평생가도 못지움 근 20년을 영향받고 사는데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았던 사건 자체들은 세월에 흐려질수있어도 상처가 영혼에 각인처럼 새겨져서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갖고가는거지
    진짜 부모복 복불복은 부모의 경제력보다 부모의 사람됨됨이같아

  • 26.05.06 15:21

    인정 근데 너무 원망하고 자책하고 그러면 불행해지기만함

  • 26.05.06 15:27

    이제 부모 아파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

  • 26.05.06 15:30

    부모 아파서 돈 나가는 거 아니면 30대에 부모복 쓸모없긴 해 ㅋㅋ

  • 26.05.06 17:12

    그냥 돈 자체를 못 모음 모은다는.개념을 가질수가없어 근데 20대 이후에는 원망하는것보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끼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 26.05.06 23:42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데 다른사람 사정 생각하면서 결단 안내려도 되는게 큰 복인듯..부모복 없으면 모든 선택에 가성비를 따지게돼
    그 어떤 죄책감도없이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사는 삶이 부러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