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완전 공감 저거는 로또임 내 파트너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부모는 온전히 내가 수용해야만 하는 부분이기에
26.05.06 11:09
맞아 근데 물질적인거 되게 큰듯.. 심적으로 아무리 안정을 줘도 본인 노후대비 안되어있으면 결국 짐처럼 느껴짐.. ㅠㅠ 짐이라기보다 마음 한구석이 깝깝허지.. 내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고
26.05.06 11:14
진짜.. 실수로라도 넘어질 수 없는 그런 형편이라 정말 아득바득 살았다... 현재도 진행중이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6.05.06 11:21
22222
26.05.06 11:38
44 이거 완전!!
26.05.06 11:23
백날 한달에 백만원모은다 이백만원모은다해도 부모증여한번이면 십수년의 격차를 벌릴수있는거니까 근데 또 이런거 너무 생각하면 상대적박박디라라임
26.05.06 11:28
공감이긴한데.......서른넘었으면 자기팔자 스스로 고치기 충분한 나이임.. 내가해봐서 자신있게 말하는거
26.05.06 11:33
나도 공감하거든? 인생은 원래 수저 복이 다임 근데 30대면 그걸 알아도 수저 원망 못하지 이제... 청소년, 20대 때나 환경 원망할 수 있는 거지 나한테 30년이란 시간이 주어졌으면 그걸로 이미 시효기간 지났다고 봄. 물론 본문의 마지막 문장은 너무 공감함 애는 안 낳는 게 맞음 그딴 게 되물림되어서는 안돼 고생도 내 선에서 그쳐야지 밑으로 더 이어져선 안돼 그건 존나게 비극임
26.05.06 11:32
가난한 부모 만나면 쥐꼬리월급 겨우 모아 놓은 돈 보고 부자라 생각하고 (몇천이라 부자도아님 그들보단 현금 있을뿐;;) 부모들이 용돈바라고 집명의 빌려달라하고 등등 발목만잡는데 어케 매몰이 안되나요.. ㅠ
26.05.06 11:41
부모 말고도 인생에선 인복 자체가 중요한듯
26.05.06 11:41
이런 생각 간간히 하다가 최근되서 너무 심하게 이런 생각 하게되서 진짜 미칠거 같은... 어떻게 벗어나나요
26.05.06 12:42
부모복도 결국 본인한테서 나온건데 남탓만 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인생밖에 못사는거지
26.05.06 12:49
어떤조건이건 뭐니뭐니해도 가장 최악은 패배주의
26.05.06 14:24
맞지 뭐ㅎㅎ 근데 뭐 저걸 맨날 맨날 되뇌면서 살겨....?
26.05.06 15:20
가난했던건 부모의 사랑 하나만 단단했다면 극복가능한듯 근데 정신에 해 입은건 평생가도 못지움 근 20년을 영향받고 사는데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았던 사건 자체들은 세월에 흐려질수있어도 상처가 영혼에 각인처럼 새겨져서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갖고가는거지 진짜 부모복 복불복은 부모의 경제력보다 부모의 사람됨됨이같아
26.05.06 15:21
인정 근데 너무 원망하고 자책하고 그러면 불행해지기만함
26.05.06 15:27
이제 부모 아파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
26.05.06 15:30
부모 아파서 돈 나가는 거 아니면 30대에 부모복 쓸모없긴 해 ㅋㅋ
26.05.06 17:12
그냥 돈 자체를 못 모음 모은다는.개념을 가질수가없어 근데 20대 이후에는 원망하는것보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끼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26.05.06 23:42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데 다른사람 사정 생각하면서 결단 안내려도 되는게 큰 복인듯..부모복 없으면 모든 선택에 가성비를 따지게돼 그 어떤 죄책감도없이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사는 삶이 부러움
첫댓글 완전 공감 저거는 로또임 내 파트너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부모는 온전히 내가 수용해야만 하는 부분이기에
맞아 근데 물질적인거 되게 큰듯.. 심적으로 아무리 안정을 줘도 본인 노후대비 안되어있으면 결국 짐처럼 느껴짐.. ㅠㅠ 짐이라기보다 마음 한구석이 깝깝허지.. 내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고
진짜.. 실수로라도 넘어질 수 없는 그런 형편이라 정말 아득바득 살았다... 현재도 진행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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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거 완전!!
백날 한달에 백만원모은다 이백만원모은다해도 부모증여한번이면 십수년의 격차를 벌릴수있는거니까 근데 또 이런거 너무 생각하면 상대적박박디라라임
공감이긴한데.......서른넘었으면 자기팔자 스스로 고치기 충분한 나이임.. 내가해봐서 자신있게 말하는거
나도 공감하거든? 인생은 원래 수저 복이 다임 근데 30대면 그걸 알아도 수저 원망 못하지 이제... 청소년, 20대 때나 환경 원망할 수 있는 거지 나한테 30년이란 시간이 주어졌으면 그걸로 이미 시효기간 지났다고 봄. 물론 본문의 마지막 문장은 너무 공감함 애는 안 낳는 게 맞음 그딴 게 되물림되어서는 안돼 고생도 내 선에서 그쳐야지 밑으로 더 이어져선 안돼 그건 존나게 비극임
가난한 부모 만나면 쥐꼬리월급 겨우 모아 놓은 돈 보고 부자라 생각하고 (몇천이라 부자도아님 그들보단 현금 있을뿐;;) 부모들이 용돈바라고 집명의 빌려달라하고 등등 발목만잡는데 어케 매몰이 안되나요.. ㅠ
부모 말고도 인생에선 인복 자체가 중요한듯
이런 생각 간간히 하다가 최근되서 너무 심하게 이런 생각 하게되서 진짜 미칠거 같은... 어떻게 벗어나나요
부모복도 결국 본인한테서 나온건데 남탓만 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인생밖에 못사는거지
어떤조건이건 뭐니뭐니해도 가장 최악은 패배주의
맞지 뭐ㅎㅎ 근데 뭐 저걸 맨날 맨날 되뇌면서 살겨....?
가난했던건 부모의 사랑 하나만 단단했다면 극복가능한듯
근데 정신에 해 입은건 평생가도 못지움 근 20년을 영향받고 사는데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았던 사건 자체들은 세월에 흐려질수있어도 상처가 영혼에 각인처럼 새겨져서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갖고가는거지
진짜 부모복 복불복은 부모의 경제력보다 부모의 사람됨됨이같아
인정 근데 너무 원망하고 자책하고 그러면 불행해지기만함
이제 부모 아파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
부모 아파서 돈 나가는 거 아니면 30대에 부모복 쓸모없긴 해 ㅋㅋ
그냥 돈 자체를 못 모음 모은다는.개념을 가질수가없어 근데 20대 이후에는 원망하는것보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끼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데 다른사람 사정 생각하면서 결단 안내려도 되는게 큰 복인듯..부모복 없으면 모든 선택에 가성비를 따지게돼
그 어떤 죄책감도없이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사는 삶이 부러움